건설현장일,목공,타일 등 일자리 찾기.

건설현장일,목공,타일 등 일자리 찾기.

2 2,222 줄리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오클랜드에서 비지니스 디플로마를 공부하는 올드학생이에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한국에서 기다리고있는데,,떨어져지낸지 2달이 넘어가니
서로 너무힘드네여..남친때문에 외국생활두 제대로 못하구..남친두 보고싶어하구
힘들어해서..
남친은 한국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해요..아버지,형님 을 이어서 건물밖,내부 인테리어에
관련된 공사? 타일? 뭐 이런거~ 5층빌딩,식당,원룸,목욕탕, 주택등 내,외부를 다 공사를하더
라구요. 형님이랑 같이 일하는시는분 몇분데리고 일을해요. 한 10년 되었네요.
그래서 계획은 남친이 이런쪽으로 뉴질랜드에 일자리를 찾아보려해요.
저두 그래서 그런쪽 일자리를 찾아볼려고하는데..남친이 영어를 못하니 한국인들과
같이 일하는 쪽으로,, 여기 퀀스트릿 쪽만 다녀두 건설쪽 일하시는분들 한국인분들
나이드신분, 젊은 일본들인들분, 엄청많터라구요.
그분들은 다 취업비자를 가지고있을까요?
그런분들은 뉴질랜드 건설회사 밑에서 일을하는걸까요?
어떻게 하면 남친이 최대한빨리 뉴질랜드와서 그쪽으로 일을하면서 지낼수있을까요?
방법이 궁금해요.
어디 한국인건설회사나 그런 건설쪽일을 찾을수있는 방법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다들 즐겁게 뉴질랜드에서 생활하길 바랄께요~

noish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목공학교(유니텍)그리고  키위회사에서 오래 일햇던 사람입니다

먼저 남친께 한국에서 워킹홀리 받아서 오시는것이 좋다고 생각 드네요

그리고나서 입국 하셔서 일자리를 찾아보는것이 어떨까요

저도 건축에 경험이 그렇게 많은것은 아니지만 남친께서는 경력상에 이미 충분히 뉴질랜드에서

알아줄수잇는 기술을 가지고잇을것이라고 생각드리고요 그정도면 제 경험상

키위들이랑 일을 하시는것이 영어못해도 3달6달정도 커버 하시리라 생각 드려요

0800 labour 저도 이곳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좋은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좀 다를수도 있지만

항상 일할수있는곳이고요 충분이 자기 의지 나름이니깐 꼭 성공하시고요

이곳에서 일하다가 기술좋으면 큰회사에서 스카웃제이 들어와요

저도 그때부터 일해서 열심히 일하고 좋은 키위 할아버지 목수밑에서 일하면서

좋은 추억많이 만들엇던거 갓네요
도우미
타일공사 하시는분이라면 호주가 아주 좋던데요

급료도 이곳의 두배정도되고...

아무튼 윗분의 말쓰대로 워홀비자로 일단 들어오셔서 일자리를 구하시면

쉽게 풀릴거라 예상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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