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에 있는 터치샵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강츄~~~ 저는 뉴질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따라서 1년정도 쉴생각으로 뉴질에 왔는데 허리통증과 어깨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여기저기 경락을 받아보았지만 실망실망 대실망만 하고 돈만 버리고 있던중~~ 입소문듣고 별 기대없이 터치샵을 방문하게 되었지요.. 한국에서도 유명한곳에서만 경락을 받았던 경락매니아인데.. 터치샵의 원장님은 정말 최고입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고객의 불편한부위를 정확하게 찾아내어 교정해주시더라구요.. 마치 의사처럼 제몸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개선점을 알려주시기도 하시고.. 한국에 돌아갈때 모시고 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제대로된 경락인 입니다 ^^* 써머기구를 이용한 관리는 바로 눈앞에서 2키로라는 체중이 감량되었고 터치샵에있는 반신욕기구는 경락받는동안 기다리던 제 딸아이가 30분정도 체험했는데 다음날 생리일인데 심하게 생리통을 앓는아이가 아무렇치않게 생리를 했어요. 완죤 신기하죠^^ 어깨통증으로 시작한 경락이 광대뼈도 들어가고 얼굴도 갸름해졌어요..모든것이 등쪽어디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것을 풀어주어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칙칙했던 얼굴빛도 터치샵에서 주신 화장품으로 많이 밝아졌어요.. 한국에서 올때 바리바리 싸들고온 비싼화장품들을 안써도 될만큼..천연화장품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12월이면 뉴질을 떠나지만 이곳에 사시는 분들에게 한국보다 더 잘하는 터치샵을 진심으로 알려드리려고 글남겼는데.. 큰도움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뉴질에서 5개월 있었는데..정말 모두가 친절하고 좋아요
여행사는 .. 코리아포스트 를 통해서 에이투지를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알아본것보다 훨씬 저렴한가격으로 편안한 여행을 했구요..여행사 직원들이 마치 가족을 대하듯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모습에 감동받았구요~나중에 알았는데 입소문으로 잘 알려진곳 이었네요~~~ 에이투지도 완죤강츄^^* 감사마음 전하고 싶어서 에이투지 홈피에 후기 올려드렸슴 ㅎㅎ
음식점...알바니 터치샵근처에 큐빅.. 완죤강츄 ^^* 음식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손님 많아요 정말 친절하고 양도 많음.. 가격도 비싸지 않구 분위기 좋고..사장님을 비롯 직원분들 모두가 너무나 친절하고요~ 전 오픈식날부터 지금까지 단골입니다~ 한국 갈때까지 단골이 될꺼구요. 전 돈까스 정말 싫어하는데 여기거는 정말 맛있습니다~
알바니 Fat Boys (펫 보이) 정말 비츄입니다. 그닥 맛있지는 않아도 가격이싸서 싼맛에 아이들 데리고자주 갔었는데.. 어느날은 아이들만 보냈더니...음식남겼다고 주인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큰소리로 야단치는데~ 큰아이 말로는 마치 주변사람들 들으라고 그러는것 같았다고 하더라구요 초등학생인 막내가 어른하고 똑같이 돈내고 먹는데 부페음식 남길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제가 같이 다닐때는 어떻게 참으셨던건지.. 우리아이들은 엄마랑 같이와서 식탐도 전혀 없거든요 ~~아이들 끼리 보내면큰일 납니다.. 돈내고 밥먹으러 갔다가 울고 옵니다.. 제가 서운해서 찾아갔더니 할머니가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할머니랑 싸울수도 없고.. 부모없이 아이들끼리 오면 더잘해주는것이 우리 한국의 어르신다운 모습이라 생각하는데.. 가격이 싼데 손님이 없는이유가 있더군요~ 뉴질에서 유명한 금강산을 비롯, 포비안등 여러한국식당을 다 찾아다니며 먹어보았지만 나름 다 맛있고 친절은 기본이시던데... 이곳 펫보이 만큼은 써비스도 식당 분위기도 음식맛도. 정말 별로입니다. 제가 뉴질에서 겪은 최악의 식당입니다
뉴질을 처음 찾는 유학생 엄마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 남깁니다~~~^^ 5개월후 한국돌아가기전... 더 자세한 정보를 기대하세요~^^
아이가 어려보여서 초등학생으로 보인지만 중학교 1학년이구 .. 언니들 두명이 대학생입니다.
언니들 말로는 주변에 사람들 본보기로 야단치는 느낌이었다구요~ 정말 교육을 목적으로
하셨다면 조용히 우리아이들만 듣게 타이르시는게 맞지.. 큰소리로 모두가 쳐다볼정도로
소리 지르는것은 어찌 설명하실런지요~ 아마도 다른사람들이 음식을 많이 남겨서 속상해 있던터에 우리아이가 그분의 화풀이 대상이 된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울고 있었는데도 달래기는 커녕 쳐다도 안보다가 사람들이목이 집중되고 직원한분이 달래주니까 그때서야 와서 조용히 음식남기지마라 하셨답니다.. 제가 나중에 서운해서 찾아 갔지만 할머니는 제 상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