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레가 싫어서 뉴질랜드로 이민온 사람입니다.뉴질랜드산 파리는 덩치가 좋고 활동 반경이 넓어서 관리하기 상당히 힘든데요..가장 좋은 방법은 문을 열지 마세요. 창문은 모기장 치시고요..자주오가는 문이나 창문은 좋은 발을 사용하시고요.특히 음식을 할때에 절대 문을 열거나 하지 마시고 덕트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즉 집에 못들어 오게 하는게 최선이고요..그래도 들어오더라도 한국처럼 음식에 들러붙어 있거나 하지 않으니 다행입니다.벌레죽이는 자동스프레이 장비를 팔기도하던데..구매하셔도 효과가 있겠지만 최선은 역시 못들어 오게 완전봉쇠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