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오클랜드로 다시 가려합니다.
0 개
1,903
15/01/2012. 17:47
뉴아침
8년동안 외국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한지 3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큰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나니 그동안 고생한 세월이 주마등 처럼 스처갑니다.
그래도 해외에서 공부하고 대학을 가는것이 선택의 폭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작은 아이를 위해 다시 뉴질랜드를 선택했습니다.
3년간만 재입성하려구요.
과거 뉴질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시간들이 넘 행복했고 주변분들의
배려와 사랑이 가슴속에 항상 남아 있었어요.
혹시 뉴질랜드 유학을 위해 계획하시는 어머님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우리함께 준비하면 어떨까요?
비용이며 모든 경비도 절약하고........
학교는 제가 좀 알고 도움도 드릴수 있어요.
일부로 유학원을 통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만일 아이만 보낼생각을 하신분들도 환영합니다.
제가 아이공부시킨 경험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메일주소는 swc1102@hanmail.net입니다.
큰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나니 그동안 고생한 세월이 주마등 처럼 스처갑니다.
그래도 해외에서 공부하고 대학을 가는것이 선택의 폭이 크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작은 아이를 위해 다시 뉴질랜드를 선택했습니다.
3년간만 재입성하려구요.
과거 뉴질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시간들이 넘 행복했고 주변분들의
배려와 사랑이 가슴속에 항상 남아 있었어요.
혹시 뉴질랜드 유학을 위해 계획하시는 어머님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우리함께 준비하면 어떨까요?
비용이며 모든 경비도 절약하고........
학교는 제가 좀 알고 도움도 드릴수 있어요.
일부로 유학원을 통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만일 아이만 보낼생각을 하신분들도 환영합니다.
제가 아이공부시킨 경험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메일주소는 swc1102@hanmail.ne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