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 혼다 CRV SUV차랑을 그동안 잘 탔는데
갑자가 핸들이 뻑뻑해져서 집까지 왔고 폐차하기로 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폐차 하는 곳이 어디 있는지 (서쪽이면 더 좋구요)
WOF를 한지 얼마 안되고 등록세/라이센스 휘도 낸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보험은 전화해서 취소했고
등록세와 번호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요
패차장에서 알아서 해 주는건지 아니면 차주가 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
또는 트래이드미에 부품들도 파는데
이런 상태 설명하고 차 전체를 트래이드미에 올리면 판매가 가능할까요?
새차가 한대 있어서 이차를 마당에 오래 놔둬도 됩니다.
조언이나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