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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21. 14:22 Dok도 (203.♡.111.69)
의료/건강
뉴질랜드 입국시에 격리바우처 예약하려고 miq 싸이트 들어가보면 심지어 10월까지 가능한 날짜가 없더라구요..이게 시설이 부족한건지 입국자가 많은 건지 예약을 할수 없어서 한국을 다녀오려고 해도 이것땜에 참 난감합니다. 계속 이상태로 간다면 11월꺼 풀릴때 그때 날짜로 잡는수밖에 없는건가요..
가끔씩 한두개 가능한 날짜가 뜨긴하던데 직항편하고는 도착날이 맞지 않아서요..일단 출국하고 나서 지켜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지금 출국하면 2달정도 예상하는데 11월 격리면 체류기간이 넘 길어지는데..그렇다고 11월에 맞춰 출국을 늦추기도 시간이 급해서 미루기도 어려워...고견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까6월 22.23일만 비고 7.8.9.10월 다 꽉 찾는데 이거 좀 지나면 계속 리셋 될겁니다.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저도 대한한공으로 돌아왔는데 한 비행기에 100여명정도 되시는분들이 계셨던것 같고.많이 탑승은 안하셨던것 같았어요.
제가 100프로 이렇타 할수없지만 잘 되실겁니다.
위 뎃빵님 말씀대로 7~10월 다 꽉 찼지만, 이거 좀 지나면 계속 리셋 될겁니다 (하지만 7월달은 임박하서 호텔예약 빡빡하다고 하더라구요. 8월~10월 일자 생각하시는 게 나을 듯 싶네요) 한국에서 주 1회 매주 화요일 출발 (오클랜드 수요일 도착) 하는 대한항공 예약만 우선 하고, 격리호텔 사이트 자주 들락거리면서 오클랜드 도착하는 수요일 날짜 나올때 바로 잡아야 합니다. 격리호텔 예약할때 항공편 정보 넣어야 하니 그렇게 하시면 될 거구요. 호텔 예약 완료되면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