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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16. 20:55 mail (47.♡.251.155)
법/세무/수당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집을 제 파트너와 함깨 구매하려합니다.
저희가 모기지 낼돈은 있지만 그 20%가 없어서 집살시 200K를 파트너 부모님이 도와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대 파트너 어머니가 뉴질랜드에 계시지 안은 관계로 편하게 어머니 지분을 파트너 지분과 합하여 재산분배 하는걸로 하였습니다. 제 파트너가 변호사분께 이럴경우는 어찌 분배하는지 문의해본결과, 어머니는 투자자로써 20%보다 많은지분을 할당받는게 맞다하였다고 들었습니다.
정리해보면:
1. 어머니는 투자자로 집을 다시팔때 총금액의 40%를 받는다. 200K 나 40% 둘중 높은쪽을 받는다.
2. 파트너와 저는 나머지를 30%씩 받는다.
3: 해외에게신 관계로 계약상엔 파트너 지분에 어머니 지분을 합한 70%를 파트너 지분으로 계약한다.
4: 본 서류상엔 두명이름만, 나머지 위1번 얘기는 저랑 파트너 구두로 약속.
여기서 질문은:
1. 집 관리/수리비/모기지/빌 모든것을 파트너와 반반씩 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최종적으로 우리가 돈을 더 많이내는데 초기 투자자가 지분을 더 많이받는게 맞나요?
참고로 집명의는 저랑 파트너 두명, 집팔시 파트너 어머니 몫까지 70% 저 30%.
2. 만약에 한 3-4년있다 헤어지면 어찌되나요? 제가 낸 모기지/관리/수리비 와 그사이 집이올랐다면 그 이윤을 받을수 있나요?
파트너와 어머니쪽 에서 알아본 변호사말론 이것이 프리납 이란것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40%라는 숫자는 파트너랑 상의후 나온 숫자입니다. 셋이 나누면 33.3333% 라서 가장 계산하기 쉬운 숫자로 정했습니다.
파트너쪽 변호사가 집살때 서류에 지금 문의한 지분에대한 서류를 첨부할꺼라서 저도 따로 서류 증인식의 변호사가 필요하다는데 소개 부탁드립니다.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