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다운 이후 처음 Count down 다녀 왔습니다-Birken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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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20. 11:26
노쇼맘
이벤트:집콕생활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2미터 간격의 표시를 잘 지키고 있었고 간혹 마스크를 착용 한 사람도 보였습니다
쓰레기통 태그를 사라 갔었는데..
진열 하고 있는 직원에게 말없이 사진을 보여 줬더니
옆사람 까지 포함 두 사람 모두 오늘부터 일 하기에
잘 모르겠다고 하는걸 보니 새로운 사람을 많이 채용 하는거 같아 보였구요..
록다운 전에 비해 물건은 상대적으로 많이 채워져 있었는데
물건값은 좀 오른듯 보였고..
그리고 줄 서 있는 동안 바로 옆 약국에는 현재 hand sanitizer 를 살 수 있다는 안내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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