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과 꼭 한번 가보세요
Glenbrook Steam train picnic!!!
와이우크(WAIUKU)에서 가깝습니다.
증기기관차를 좋아했던 우리 아들 녀석 덕분에
우리는 자주 갔었답니다.
지금은 26살의 청년이 되었지요. 하하~~
세월이 쏜 화살 같이 빠르게 지나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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