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감기 말끔 ~ 격퇴법

겨울 감기 말끔 ~ 격퇴법

0 개 2,056 미소

겨울 감기 말끔 격퇴법

 

겨울만 되면 마치 단골손님처럼 찾아오는 감기코감기목감기기침감기 그 종류도 다양하다.

누구나 잘 걸리고 또 자주 걸리다보니 별 대수롭게 여기기 쉽지만 알고 보면 감기만큼 무서운 증상도 없다.

암도 고치고 심장병도 고치는 시대에 감기만큼은 최첨단 현대의학도 속수무책 두 손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감기치료라는 게 기껏 해야 열을 내리는 해열제이며기침이 덜 나게 해주는 진해제거담제 위주로

이뤄진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친숙한 증상이지만 지긋지긋 골칫거리다.

이러한 감기를 약 대신 자연요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급 노하우를 공개한다.

 

 

Part 1. 콧물코막힘 해결사 코 세척법

 

◈ 자기 전 코 세척은 감기 예방에 큰 도움 

 

감기에 걸리면 참기 어려운 증상 중 하나는 줄줄 흐르는 콧물과 코막힘 증상이다.

이는 콧속의 점막이 감기 바이러스로 인해 염증을 일으키면서 발생한 것이다.

코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 침출액의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재채기나 물 같은 콧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그러다가 콧물이 고름 상태가 되면 코 막힘은 더욱더 심해진다.

이와 같은 코감기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손쉬운 방법으로 코 세척을 하면 좋다.

코 세척을 하면 코에 물이 들어가서 아플 것 같아 꺼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 소개하는 방법은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코 입구에서 몇 센티 부분만을 세척하기 때문이다.

콧속에는 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아프지는 않다.

간혹 콧속에 물이 들어갔다 해도 체액과 농도가 가까운 소금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은 거의 느끼지 않을 것이다.

 

코 세척을 하면 콧물도 코 막힘도 시원하게 해소될 것이다.

소금물로 점막의 염증도 억제되기 때문에 코감기도 빨리 치유된다.

코 점막이 축축해지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세척을 하면 감기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코의 점막이 건조하면 저항력이 떨어져서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자기 전에 코를 세척하면 잠을 자는 동안 코가 건조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코 점막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물론 인플루엔자 예방으로도 코 세척은 적극 권장되고 있다.

 

코를 세척하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우선 소금물을 준비한다.

코의 자극을 적게 하기 위해 물의 온도는 피부 온도 정도로 미지근한 것이 좋다.

소금의 농도는 1%를 기준으로 한다.

500ml물에 소금 1작은 술을 넣으면 농도 1%의 소금물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소금물을 밥공기 같이 입구가 넓고 깊이가 얕은 용기에 담는다.

코 세척은 코를 세척한 물을 바로 흘려보낼 수 있도록 세면기에서 한다.

또 손을 사전에 깨끗이 씻는다.

 

우선 한쪽 콧구멍을 엄지로 누른다.

그대로 다른 콧구멍으로 소금물은 가볍게 들이마신다.

그런 다음 소금물이 담긴 용기를 코에서 멀리하고,

한쪽 콧구멍을 막은 채 콧김과 함께 힘차게 소금물을 뿜어낸다.

이것을 좌우 교대로 하며 반복하면 끝이다.

코 세척은 1일 수회에 걸쳐 한다.

2~3일 계속하면 증상은 개선될 것이다.

 

☛ 콧물 ․ 코 막힘 해소코 세척법

 

1. 피부 온도와 같은 미지근한 물 500ml에 소금 1작은 술을 넣어 잘 녹인다.

2. 1을 밥공기 등 입이 넓고 깊이가 얕은 용기에 넣는다.

3. 한쪽 콧구멍을 검지로 누르면서 다른 한쪽 콧구멍으로 소금물을 가볍게 흡입한다.

4. 소금물이 들어간 용기를 멀리하고,

한쪽 콧구멍을 막은 채 콧김과 함께 힘차게 소금물을 내 뿝는다.

좌우 교대로 수 회 반복한다.

 

 

Part 2. 목의 통증 · 기침 ․ 가래 싹무벌꿀절임 활용법

 

◈ 호흡기 증상에 최고매운 맛의 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음식은 예부터 약이었다.

중국에 전해지는 의식동원(醫食同源)의 사고가 이를 대변해 주고 있다.

올바른 식사를 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병에 걸리면 식사를 바로 잡으면 된다는 말이다.

의식동원의 사고는 민간요법 형태로 현대에 전해지고 있다.

무벌꿀절임도 그 중 하나다.

예부터 기침이나 목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가래를 없애는 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뿌리채소의 대명사인 무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풍부하다.

물론 옛날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경험적으로 무를 먹으면 위가 편해지고 아무리 먹어도 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이러한 위장의 기능을 돕는 작용은 약선으로 생각하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동양의학에서는 예로부터 음양오행 이론을 사상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음양오행 사상에서는 음식의 맛을 5가지 맛인 오미로 분류하고 각각 대응하는 장기가 있다고 보았다.

여기서 말하는 오미는 매운맛단맛신맛쓴맛짠맛을 말한다.

이렇게 볼 때 무는 매운 맛에 속해 폐와 대장의 기능을 돕는 작용이 있다.

폐와 대장은 표리일체의 관계로 폐가 약해지면 대장의 기능도 저하된다.

그리고 감기는 폐(호흡기)의 대표적인 병이다.

감기에 걸리면 배의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은 폐와 대장이 표리일체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배가 약한 사람은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도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무에는 폐 기능을 돕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수반되는 호흡기 증상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무에는 목의 통증기침가래 등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감기로 저하된 위장의 기능을 돕고 체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무를 그대로 먹으면 별로 맛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울 선조들이 생각해낸 지혜가 바로 무벌꿀절임이다.

 

◈ 무와 벌꿀이 만나 목감기에 최고 

 

무벌꿀절임은 목의 통증기침가래 등의 감기 증상 완화에 최고의 자연식이다.

무엇보다 무와 벌꿀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그 진가를 배가시키고 있다.

 

무벌꿀절임 내 손으로 만들기(1~2일분)

1. 5cm 폭으로 둥글게 자른 무를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은 후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를 한다.

2. 1을 병에 넣고 무가 잠길 정도로 벌꿀을 넣는다.

3. 그대로 수 시간 지난 후 배어난 엑기스를 마신다.

무가 쪼그라들면서 엑기스가 배어나올 때가 먹기에 좋은 시기다.

한 번 마시는 양은 소주잔으로 한 잔(30ml) 정도가 좋다.

이것을 1일 3~4회 마신다.

신선할 때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량으로 만들어 두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엑기스를 뜨거운 물에 희석시켜 레몬 같은 감귤류를 짜 넣어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몸이 따뜻해지고 비타민 C도 보충된다.

남은 무는 그대로 먹는다거나 요리에 이용하면 좋다

번호 제목 날짜
847 Buy cheap Raw Honey from internet!
이오니스| http://www.beesrus.co.nz/shop/… 더보기
조회 2,024 | 댓글 4
2016.04.24 (일) 13:18
846 Buy Exotic and Ancient fruit from South …
이오니스| http://www.countrytrading.co.n… 더보기
조회 1,880
2016.04.24 (일) 12:32
845 밤철입니다! 밤의 껍질은 이렇게 좋은 겁니다. 버리지 마시고....
이오니스| http://blog.daum.net/_blog/Blo… 더보기
조회 3,012
2016.04.23 (토) 21:45
열람중 겨울 감기 말끔 ~ 격퇴법
미소| 겨울 감기 말끔~격퇴법겨울만 되면 마치 단골손님처럼 찾… 더보기
조회 2,057
2016.04.23 (토) 17:41
843 요즘같은 밤철에 '꿀밤'으로 입맛살리세요~
니콜키크더만| 가을을 맞이하여, 여기저기서 밤따왔다고 듬뿍듬뿍 보내주… 더보기
조회 4,151
2016.04.19 (화) 17:07
842 만병통치 “발끝 부딪히기”
미소| 만병통치 “발끝 부딪히기”이 글은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 더보기
조회 3,515
2016.04.14 (목) 18:35
841 이세돌-알파고 대국에서 ‘응답하라 1988’ 까지
최순희| 세기의 바둑 대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구글 딥마인드 챌런… 더보기
조회 1,963
2016.04.13 (수) 12:38
840 Platters의 추엌의 노래
4liz| Twilight time들으며 추억에 잠깁니다
조회 1,774
2016.04.12 (화) 17:29
839 바른 자세
4liz| 늙어서도 건강 지키는 비른 자세
조회 2,150
2016.04.12 (화) 16:45
838 발목 펌핑
4liz| 고햘압에 좋다는 발목 펌핑 배우세요
조회 1,957
2016.04.12 (화) 16:40
837 여성질환 - 아리송한 질환별 자가진단법
미소| 여성질환 - 아리송한 질환별 자가진단법자궁내막증,요실금… 더보기
조회 2,799
2016.04.08 (금) 17:51
836 건망증,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 걸까?
미소| 하필이면 바쁠 때 찾아와 속 터졌을 것이다.너무 자주 … 더보기
조회 2,537
2016.04.08 (금) 17:50
835 아이 연령에 따른 부모 교육 코스 안내입니다 (영어/한국어)
msbaeya| 화나우 마라마(Whanau Marama) Parenti… 더보기
조회 2,060
2016.04.08 (금) 09:12
834 아델의 Hello
4liz| 한국 여학생이 Ellen show에서 부른 노래
조회 1,893
2016.03.29 (화) 16:21
833 네피어 소망교회의 부활절 음식잔치입니다.
이오니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예배를 마친후에 교회사택에 모… 더보기
조회 6,468
2016.03.28 (월) 08:43
832 아빠와 함께
최순희| 학교에 가면 교장 선생님이 계신다. 교장 선생님은 조회… 더보기
조회 2,068
2016.03.23 (수) 15:42
831 양파와 와인의 효능 - 엄청난 효과에 깜짝 !!!!!!!
미소| 양파와 와인의 효능시험 한번 해보세요, 그 엄청난 효과… 더보기
조회 4,987
2016.03.20 (일) 08:47
830 노후를 즐겁게 보내는 법 (50가지) |
미소| 노후를 즐겁게 보내는 법 (50가지)우리 삶의 3분지1… 더보기
조회 2,702
2016.03.20 (일) 08:43
829 알바니 어린이센터 이스터 이벤트
라인하르트| 알바니에 위치한 어린이센터에서 내일 이벤트를 엽니다.
조회 7,010
2016.03.18 (금) 11:21
828 엄마의 시
최순희| 그래,나 어렸을 적에울 엄마 아빠의 사랑에일찍 남편을 … 더보기
조회 1,539
2016.03.15 (화) 09:45
827 림프 맛사지 하면 정말 살이 빠지나요???
aromalove| 정말 림프 맛사지를 하면 살이 빠질까요? 성인의 경우는… 더보기
조회 9,368 | 댓글 1
2016.03.14 (월) 15:39
826 전립선 질환 - 마늘로 치료된다.
미소| 전립선 질환 -마늘로치료된다.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 더보기
조회 5,585
2016.03.11 (금) 18:06
825 전자렌지 2배 이용
KoreaPost| 빵가루 만들기먹다 남은 식빵을 4센티 길이로 잘라 키친… 더보기
조회 3,047
2016.03.05 (토) 09:44
824 치매, 건망증 비슷해 보이지만 달라요
미소| 치매, 건망증 비슷해 보이지만 달라요65세 주부 정해자… 더보기
조회 1,833
2016.03.05 (토) 09:41
823 우리 아이가, 혹은 부모인 내가, 아이의 학교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Dsmsandy| 저희 새뮤얼이 이제 2학년, 작년에 최고로 훌륭한 선생… 더보기
조회 2,169 | 댓글 4
2016.03.02 (수) 16:29
822 파김치 만드는법
FlowerNZK| 파김치 만드는 법
조회 2,177
2016.03.01 (화) 16:45
821 열무김치
nzsoon| 열무김치
조회 2,077
2016.03.01 (화) 16:40
820 백종원의 칼국수와 겉절이
4liz| 맛있는 칼국수와 간단한 겉절이 만드는 동영상 입니다
조회 2,242
2016.03.01 (화) 16:22
819 걷절이
nzsoon| 걷절이하고 적갈하고 묻인다. 근데 더 맛있게 담그는 법
조회 1,705
2016.03.01 (화) 16:19
818 열무김치 담는법
반가운까치| 열무 김치 맛있게 담가 보세요
조회 2,254
2016.03.01 (화) 10:55
817 깍두기 만드는 법
NZ한인여성회| 깍두기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조회 1,596
2016.03.01 (화) 10:54
816 과일 위 붙어 있는 스티커 5자리 숫자의 비밀!
니콜키크더만| 과일 먹을때, 과일 하나하나에 작은 스티커가 붙어 있잖… 더보기
조회 4,342 | 댓글 1
2016.02.29 (월) 17:35
815 진짜 진짜 신통한 생활의 지혜
미소| 날계란으로 밥을 비벼 먹는 것은 삼가야간혹 밥에 날계란… 더보기
조회 2,131
2016.02.29 (월) 08:54
814 장건강에 좋은 음식, 장에 좋은 식품, 장 건강 생활습관
미소| 장건강에 좋은 음식, 장에 좋은 식품, 장 건강 생활습… 더보기
조회 2,672
2016.02.28 (일) 08:30
813 ♥♥아홉번째 공구♥♥수분잡는 극세사 타올♥♥가볍고 보들보들 흡수력 짱!짱…
spiedy| 안녕하세요오클랜드mum입니다^^새해들어 벌써 두번째 인… 더보기
조회 3,355
2016.02.27 (토) 09:31
812 오늘은 미역국~~그런데..."생일 맞은 애인을 위한 레시피, 미역국?"
하늘쾌청한날| 오늘은 미역국 끓여보려고 해요.늘상 나만의 방법으로 끓… 더보기
조회 2,146
2016.02.25 (목) 12:25
811 [SUB] 그냥 된장찌개:간단요리&simple K-food:How to …
하늘쾌청한날| 오늘 저녁에는 된장찌게를 끓여서 온가족이 먹으려고 찾아… 더보기
조회 1,804
2016.02.24 (수) 19:46
810 자주 가고 싶은 곳
최순희| 야외학습(Field trip)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더보기
조회 1,833
2016.02.24 (수) 12:55
809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3가지 기본운동
미소| 1. 강하게 앞으로 구부리기[방법]1. 두 다리를 앞으… 더보기
조회 2,121
2016.02.20 (토) 10:03
808 이런 증상엔 이런 병이
미소| ◆ 몸이 말하는 위험신호 ◆우리 몸은 모래성이 무너지듯… 더보기
조회 2,618
2016.02.20 (토) 10:00
807 양띠 아기엄마에요
ㅈㅇㅇ| 얘기듣기로 아기 엄마들 모이는 네이버 카페가 있다하던데… 더보기
조회 2,098 | 댓글 1
2016.02.14 (일) 15:41
806 여성의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는 7가지 신호
미소| 심장마비 증상은 남녀 간에 차이가 있다.미국 컬럼비아 … 더보기
조회 2,126
2016.02.12 (금) 17:34
805 ♥♥여덞번째 공구♥♥대한민국 NO.1 물티슈 베베숲입니다♥♥ 2016년 …
spiedy|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오클랜드맘입니다^^​길고 긴 여름방… 더보기
조회 3,245
2016.02.12 (금) 00:36
804 우리 집 악동 뮤지션
최순희| 봄이가 몇 일 동안 컴퓨터를 들여다보며 완전 집중 모드… 더보기
조회 1,934
2016.02.11 (목) 16:01
803 중년이 알아야 할 10대 20대 언어 모임.
미소| 요새 우리 나이에 10대들이나 20대들의 짧은 말로 하… 더보기
조회 10,178
2016.02.07 (일) 09:44
802 40대화장 & 외출하기 2탄, Makeup in your 40s
뿌띠| 40대 피부표현과 고려해야할 점들을 얘기하며 일상 화장… 더보기
조회 2,082
2016.02.06 (토) 09:24
801 중년 여성의 건망증! 방치하면 치매로? - 달콤한 정보쇼 꿀단지
미소| 중년 여성의 건망증은단순히 산후 증후군이아닐 수도 있다… 더보기
조회 1,945
2016.02.05 (금) 13:52
800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미소|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동근 양성기[질문]대구에… 더보기
조회 2,354
2016.02.05 (금) 10:41
799 초코 바나나 케이크! - 달걀, 버터없이 착한 케익!
아침마담| 주변에 베지테리언, 비건인 분들이 계셔서 알게된 달걀,… 더보기
조회 3,001
2016.02.04 (목) 10:13
798 부추와 야구르트 두 병으로 난치암(췌장암) 퇴치하는 법
미소|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부추입니다.부추의 효능을 찾아보… 더보기
조회 18,639 | 댓글 1
2016.02.03 (수)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