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삼행시
아 : 아!!!!!!! ~나의 꽃같은 처녀 시절은 ㅈㅣ나갔지만
이 : 이렇게 어여쁜 아이가 있는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유아맘 삼행시
유 : 유우~유우~유우~
아 : 아침에 눈뜨면...
맘 : 맘마를 준비해야 하는 나는 그 이름도 용감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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