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맞는 친구를 사귀기 전까지 아이들이 많은 경험을 하는 것 같아요.
집에 초대하거나 같이 놀아주는 기회를 마련해 보는 방법은 어떨까요? 친구와 함께 하는 기회가 아이들에게 서로 친밀감을 주어서 놀이를 통해 서로 친밀해 질 수 잇도록 어머님이 기회를 마련해주시면,,하는 생각이 들어 글 올립니다.

에겅 속상하겠네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하지 않고 선생님 찾아가서 개인 면담하셔요. 아니면 레터로...

아이가 이러저러하다...전학가고 싶어한다...그러니 지켜봐줘요...하구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학교에서 해결하여야 하는데...지나친 부모의 직접적인 간섭이나 참견은 좋지 않겠지만, 아이가 심리적으로 학교 가기 싫어하는 것은 과정 속이라 할지라도 선생님께서 한 번 눈여겨보게끔 알려주실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를 교육함에 부모와 학부모가 같이 의논하며 간다...라는 관점으로 요즈음 이런 상태인데 선생님 의견은 어떠세요? 난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어찌해야할지 고민됩니다...하고 도움을 요청하셔요.

저 같으면 그렇게 할 건데..정답은 아니겠죠. 다른 좋은 글들 참고하셔서...잘 해결하시기를 빌어요.

근데 아이들 첫 아이는 그냥 넘어지기만 해도 에휴 내 새끼~~ 하다가 갈수록 그래..그러면서 커는 거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방치하기보담 함께 의논해서 해결하는 것이 좋겠죠?

아~감사합니다.
어쩜 제가 넘 예민하게 생각한 것 같기도 하네요^^;;
우선,
스카이고고~님 말씀처럼
집으로 놀러오라해서,친밀감 좀 높여봐야겠어요.
그후에도  나아지지않으면,
흐르는 구름처럼~님 말씀대로
상담신청  해보구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