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그 파프리카 야채는... 여기서 캡시칸이라고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파킨세이브나 카운트 다운에가면 '캡시칸'이라고 써있거든요.

그리고 여기서는 고춧가루처럼 뭔가 빠은 것을 '파프리카'라고 하더군요.

제 짐작으론...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파프리카 야채는... 여기서 캡시칸이라고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파킨세이브나 카운트 다운에가면 '캡시칸'이라고 써있거든요. 그리고 여기서는 고춧가루처럼 뭔가 빠은 것을 '파프리카'라고 하더군요. 제 짐작으론...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위키백과에들어가서 보니 아래와 같이 레드페퍼와 칠리를 설명하고 있네요.  아마 같은 뜻인듯....  .


영어에서는 페퍼, 핫 페퍼, 칠리 페퍼,레드 페퍼, 학명인 캡시쿰 등으로 불린다. 후추와는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페퍼’라고 불리는 이유는, 후추의 매운 맛에 기대어 성서에 나오지 않는 이 생소한 작물의 이름을 지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고추는 만초(蠻椒), 남만초(南蠻椒), 번초(蕃椒), 왜초(倭椒) , 랄가(辣茄), 당초(唐椒), 고초(苦椒)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위키백과에들어가서 보니 아래와 같이 레드페퍼와 칠리를 설명하고 있네요. 아마 같은 뜻인듯.... .{이모티콘:onion-098.gif:50} 영어에서는 페퍼, 핫 페퍼, 칠리 페퍼,레드 페퍼, 학명인 캡시쿰 등으로 불린다. 후추와는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페퍼’라고 불리는 이유는, 후추의 매운 맛에 기대어 성서에 나오지 않는 이 생소한 작물의 이름을 지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고추는 만초(蠻椒), 남만초(南蠻椒), 번초(蕃椒), 왜초(倭椒) , 랄가(辣茄), 당초(唐椒), 고초(苦椒)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 {이모티콘:onion-098.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