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 매장 시즌 보조 (Retail Choco Helper)
– 겨울 시즌에만 열리는 ‘달콤한 단기 알바’, 지금이 기회!
뉴질랜드의 겨울, 특히 퀸스타운과 오클랜드 중심가에는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가 즐기는 단기 팝업 초콜릿 매장이 문을 엽니다.
이곳에서는 워홀러나 단기 체류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초콜릿 매장 시즌 보조’ 일자리가 매년 성수기에 다수 모집됩니다.
어떤 일을 하나요?
·고객 응대: 간단한 설명, 시식 제공, 결제 안내
·상품 진열 및 재고 정리
·선물 포장, 매장 청소, 샘플 배치 등 보조 업무
바쁜 날엔 스탠딩 근무가 많고 손님이 몰릴 땐 정신없지만, 전반적으로 달콤하고 친절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매장은 예쁘고 감성적인 분위기라, 일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요!
시급 & 근무 조건
·: NZ$23~25 (공휴일은 더 높음)
·근무 지역: 퀸스타운 중심 쇼핑 거리, 오클랜드 CBD나 주요 몰
·근무 기간: 6월8월 성수기 중심 / 일부 5월9월 연장 가능
·근무 시간: 주 35일 / 하루 48시간 (근무시간 유동적)
고용 방식
·대부분 소규모 초콜릿 브랜드나 해외 관광객 타깃 매장이 많아 구인 플랫폼(Seek, Backpackerboard)이나 지역 워홀 커뮤니티 페이스북 그룹에서 모집 공고 확인 가능
·일부는 매장 앞 'Hiring Now' 표시 보고 직접 방문해도 OK!
워홀/단기 체류자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비자, 방문비자 중 합법적인 근무 가능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
단기 계약이기 때문에 비자 기한이 3개월 미만 남은 사람도 유리
필요한 영어 수준 & 기타 조건
·영어 수준: 중하 이상 (인사, 기본 질문 응답 수준이면 OK)
·기술/자격: 없음. 하지만 고객 응대 경험이 있다면 가산점!
·복장: 매장 유니폼 제공 / 깔끔한 용모 필요
·기타: 활발하고 밝은 인상을 주는 게 중요해요
취업 팁
·초콜릿 브랜드 매장에 이력서 직접 들고 방문하면 면접 기회가 빨라요
·성수기 시작 전인 4~5월에 미리 문의하는 것이 유리
·‘Free Staff Chocolate’ 혜택이 있는 매장도 많으니 확인해보세요!
뉴질랜드에서 달콤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초콜릿 매장 시즌 알바”가 당신의 워홀 버킷리스트를 채워줄지도 몰라요!
부담 없이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