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 열개를 잘라서 유리병에 담고 꿀을 3 리터 사다가 부었습니다. 완죠니 럭셔리 모과청이 되겠습니다. 꿀값만 54불 들었습니다. ㅠ~ㅠ 잘 되야 할텐데...올겨울을 모과차로 따끈하고 향기나게 보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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