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안작데이가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갈리폴리 전쟁 및 뉴질랜드 군인들이 참전했던 군인들을 기리는 행사이다.
뉴질랜드 군인들은 세계 1차대전부터 참전하였고, 많은 전사자들을 낳았다.
전쟁박물관은 1929년에 오픈하여 오클랜드인들의 만남의 장소는 물론 전사한 군인들을 애도해 왔다.
이 날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박물관 무료 투어도 있다.
장소: Auckland War Memorial Museum, Domain Dr. Auckland Domain
언제: 4월 25일 (월요일) 오전 5:30분부터 오후 5시
입장: 남녀노소(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