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고 지나가는데 우리 동네에 트럭에서 판매하는 음식 페스티발이 있어 잠시 들렸습니다.
한가로운 일요일 소규모로 열렸는데, 취향에 맞는 간단한 음식을 사서 행사장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뮤직박스에서 계속해서 들려주는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한가로운 오후를 즐겼습니다.
종종 맞은편에서 꺽은 들꽃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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