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소녀의 유혹"입니다.
올만에 인사 드립니다~.
3월31일까지 다니던 회사 퇴사를하고 4월1일부터 빡쎄게 여행을 다녔습니다.
하루도 안쉬고 여행을 다니다보니....50대 아짐이 다니기에는 무리였나바요.
중간중간에 링겔 맞으면서,약먹으면서~ㅎㅎㅎ.
지난주부터 집에 방콕중입니다.
온가족이 저를 관리를 하네요.
실시간 전화로 확인합니다.
한쿡에서는.....메리야스인쥐,며루치인쥐....덕분에 외출금지령이 내렷습니다.
오늘은 텃밭에 나가기전에 잠시 인사 드리고 갑니다.
남편과 함께 Singapore를 다녀 왔습니다.
싱가폴 여행중에서....이곳에서 인증샷을 찍어야 한다고 하네요....ㅡ,.ㅡ;;
다리가 넘 아파서 앉을곳만 있으면 무조건 딱풀이 되였습니다.
이래서 관절 좋을때 여행 다니라고 했나바요.
실감이 납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냥 저냥 집에서 나오니간 저는 무조건 좋앗습니다~~~ㅎ.ㅎ
싱가포르 여행중에 이요리를 꼭 먹고 오라는 큰딸의 명에 의해서 전철타고 다녀 왔습니다.
한쿡에서는 작은 화분속에서 자라는화초들이 싱가폴에서는 큰 나무가 되어 있네요.
정말로 신기햇습니다.
싱가폴 밤거리~~~길거리 댄스를 했습니다.
흥에 겨워서요~~~♡
간단하게 올만에 인사 올립니다.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요즘 장아찌 많이 담았는데...시간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