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맘님들 반가워요
6 개
2,319
09/05/2015. 16:26
HumanJen
살살톡
저는 40대 주부인데 개인적인 이유로 홀로 Level7 코스 도전하려고 합니다
친인척없어 굉장히 외로울것같아요
아마 동쪽에서 살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소소한 이야기 나누며 친구 하실분 댓글 좀 주세요
아이들 좋아하는 평범한 주부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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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green 14.♡.48.137
우와~~ 정말 대단하셔요.
Level7 도전하신다는 건 그만큼 영어 잘하신다는 거니까요.
한인들보다 현지인들과 친구해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한국 문화의 우수한 것도 알려주시고~~^^
아마 동쪽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북쪽 노스쇼어가 가장 한인들이 많아요.
저도 영어가 아주 잘 되면 한인들 없는 곳에 가서 그들과 어울려 살고 싶네요.
ㅠ.ㅠ..근데 영어를 잘 못해서~~마음만이네요^^
Level7 도전하신다는 건 그만큼 영어 잘하신다는 거니까요.
한인들보다 현지인들과 친구해서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한국 문화의 우수한 것도 알려주시고~~^^
아마 동쪽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북쪽 노스쇼어가 가장 한인들이 많아요.
저도 영어가 아주 잘 되면 한인들 없는 곳에 가서 그들과 어울려 살고 싶네요.
ㅠ.ㅠ..근데 영어를 잘 못해서~~마음만이네요^^
Arammum 122.♡.19.7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을 올리네요. 전 오대에서 4년 level 7,8 공부했고 작년까지 level 9 Master하다가 둘째를 가지게 되어 올해 출산하고 집에서 백일된 아기랑 날마다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공부를 36에 시작해서 39까자 했답니다. 동쪽 보타니에 살아여. 늘 아기랑 둘만 오전에 있으니 차마시러 오세요. 공부를 시작하신다면 공유할게 많을 것 같아요. 다른 아기 엄마들도 환영합니다. 영어에 관한 얘기...기타 등등..물론 제자랑할것은 하나도 없구요...어찌어찌하다보니 졸업하게 되었네요..님 카톡 아뒤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