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10불 운동 위문품 주한미군 담당자에게 전달

[알림]10불 운동 위문품 주한미군 담당자에게 전달

0 개 4,118 gooddaddynz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SFKA (Supporting Free Korea Association NZ) 대사모 손호현입니다.

 

미국의 정보동맹국 5 Eyes에 살고 있는 한국인 해외동포 한인연대는 캐나다,호주,뉴질랜드,미국.독일에서 주한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뭉쳐서 시작한 10불운동은 1인당 10불씩 모아서 주한 미군 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시작하였으며 금액보다는 많은 해외 동포도 주한미군에 감사하고 말로만 하지않고 민간차원에서 강력한 한미동맹을 원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미대사관 앞에서 반미시위와 주한미군 철수,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사람은 있는데  

정작 한반도에 UN이 합법적으로 승인한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하기위해서 시작했습니다. 

 

5개국에서 동참한 1,500명의  위문품을 9월24일 동두천에 소재한 미2사단 Camp Casey에 위문품 3,000개를 캐나다 구국연대 이경복 회장님과 뉴질랜드 SFKA  대사모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 10불운동 참가한 명단과 북한 탈북 1호 박사인 이애란 박사, 한국계 미국 시민권자인 예비역 간호장교 중령 출신인   Quattlebaum 씨와 함께 주한 미군 3,000명에게 전달하고 부사단장과 진지 지휘관(Garrison Commander)의 환대를 받았으며- 아래와 같이 

Overseas Korean Compatriots in Toronto, New York, New Jersey, Sydney, Auckland and Duisburg 민간 차원의 명의로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아울러서 9월 9일 한국에 있는  주한 뉴질랜드 필립터너 대사님과, 주한 캐나다 대사님을 미팅을 하여  SFKA 설립목적과 10불운동에 대한 설명과 강력한 한미동맹의 이유를 설명하였으며 또한 한미연합 사령관  전속 부관에게  방문하여 SFKA 대사모 뉴질랜드 메세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저 역시 93일 방문하였으나 추석연휴로 전달식 일정이 연기되고 이번주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928 서울수복 태극기 게양식 퍼포먼스 행사 때문에 일찍 귀국해서 함께한 구국연대 캐나다에서 SFKA 메시지와 뉴질랜드 교민10불운동에 참여한 300명의 명단과 함께 전달이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해외동포 5개국에서 시작한 강력한 한미동맹을 염원하고자 민간차원에서 시작한 10불 운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부분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FREEDOM IS NOT FREE )는 구호로 설립한 저희 SFKA는 

 

1.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2. 자유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3. 북한의 핵을 반대하고 북한주민의 인권 회복을 위한 운동을 하며 한미동맹 및 미국의 정보동맹국인 5EYES 국가 동맹을 적극 지지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남북통일을 위한 운동을 하고 4. 중공의 일대일로를 반대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SFKA 5개국에서 시작한 한국인 해외 구국연대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앞으로 625참전국 16개국과 의료지원을 한 21개국까지 연결하는 민간차원에서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에서 상호 WIN-WIN 하는 노력의 민간차원의 외교적인 노력으로 미국과 연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아울러서 이번주 토요일 북한 인권 사진전과 625 관련 사진전 및 928 서울중앙청 배경으로 한 국기게양식 및 맥아더 장군의 915인천상륙작전 퍼포먼스를 하려고 합니다.

자라나는 자녀들과 청소년들에게 국가의 정체성과 혼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참여를 바라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이루어진 비극적인 625 전쟁에서 맥아더 장군의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없었으면 현재 9월 28일 서울수복은 없었으며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없었고  공산화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뜻깊은날을 상기하고자 교민여러분과 현지인들 모시고 할려고 합니다.

뉴질랜드 군인으로 참전하셨던 참전용사와 한국인 참전용사분도 이번 928행사에 참여합니다.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한국의 정체성과 국가의 혼을 심어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관심 있는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입니다. 장소는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입니다.

 

문의 사항: sfkanz007@gmail.com

 

 

 

 

​ 미국인 625 참전용사 - 윌리엄 해밀턴 쇼

 

은평 평화공원 가는길(전철)----한국방문하시면 꼭 가보세요.


디지털미디어역 ~ 역촌역 (역촌역4번출구에서112m 가면 은평 평화공원,,은평평화공원의 

윌리엄 쇼 동상

 

서울 녹번동 은평평화공원에 군복차림의 동상이 있다.

 

6·25전쟁 첫 해인 1950 9 22일 서울수복작전 때 녹번리 전투에서 29세로 전사한 미국 해군 대위 윌리엄 해밀턴 쇼를 기리는 조형물이다.

 

동상에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는 성경 구절이 새겨져 있다.

 

그는 일제강점기의 한국 선교사 윌리엄 얼 쇼의 외아들로 1922 6 5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그는 미국 웨슬리언대를 졸업하고 2차 세계대전 중 해군 소위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참전했다.

 

1947년 한국으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 교관으로 근무하며 한국해안경비대 창설에 기여했다.

 

제대 후 하버드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중 6·25전쟁이 터지자 젊은 부인과 두 아들을 처가에 맡기고 재입대 했다.

 

이때 그는 부모와 주변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 조국에 전쟁이 났는데 어떻게 마음 편히 공부만 하고 있겠는가. 조국에 평화가 온 다음에 공부를 해도 늦지 않다.”

 

유창한 한국어로 맥아더 장군을 보좌하며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뒤 그는 해병대로 보직을 바꿔 서울 탈환에 나섰다가 인민군 매복조의 습격을 받아 전사했다.

 

그의 숭고한 사랑에 감명 받은 미국 감리교인들은 아버지 윌리엄 얼 쇼가 공동 창립한 대전감리교신학교(현 목원대)윌리엄 해밀턴 쇼 기념교회를 건립했다.

 

그의 부인은 남편 잃은 슬픔 속에서도 하버드대 박사 과정을 마치고 서울로 와 이화여대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자원봉사자로 평생을 바쳤다.

 

아들과 며느리도 하버드대에서 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내한해 장학사업과 한·미 학술교류에 힘썼다.

 

은평평화공원 그의 동상 옆에는 기념비도 있다.

 

연세대 총장을 지낸 백낙준 전 문교부 장관 등 60여 명이키가 크고 평양 말씨를 쓰던 벽안의 친구를 위해 1956년 녹번삼거리에 세웠다가 이곳으로 옮겨온 비석이다.

 

비석 받침대에는 제자이자 친구인 해군사관학교 2기생들의 헌사가 새겨져 있다.

 

그와 한국 친구들의 특별했던 우정은 국가 간 우방과 동맹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한국을 위해 목숨보다 더 큰 사랑을 바친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매년 6 6일과 9 22일 이곳을 찾는다.

 

금년 현충일에도 그의 동상 앞에 오래 고개를 숙이고 눈물 짓는 사람들이 있었다.눈물이 납니다.

자기가 태어난 나라 코리아를 자기 조국 이라고 생각하며,

6.25전쟁이 발발하자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중 ''내 조국에 전쟁이 났는데 어떻게 마음 편히 공부하고 있겠는가.

조국에 평화가 온 다음에 공부를 해도 늦지 않다''고 하며 부인과 아들을 처가에 맡기고 자원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의 애국충정을 높이 기리며

 

오늘도 우리나라의 현실을 똑바로 보며 ~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번호 제목 날짜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림방 운영원칙 ●
오클랜드 한국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 안내 및 교사 모집
오클랜드한국학교KOREA| 말과 글로 이어지는 한국의 마음오클랜드 한국학교와 함께… 더보기
조회 11,599
2023.11.03 (금) 09:12
우리 부모님을 위한 작은 대한민국, 뉴질랜드 유일의 한인 요양원 – 리버…
리버사이드홈앤케어| 우리 부모님을 위한 작은 대한민국뉴질랜드 단 하나, 정… 더보기
조회 2,318
2025.07.21 (월) 13:40
수치심은 그들의 무기입니다 이기지 못하게 하세요
AFS| "침묵을 깨다 - 뉴질랜드 아시안 커뮤니티, 도박 피해… 더보기
조회 1,089
2025.10.02 (목) 13:53
실버데일 한글학교 2026년 등록 및 입학 안내
bonuikim| 1.수업 시간 : 10시부터 13시 20분2.만 4세이… 더보기
조회 450
2025.11.06 (목) 16:14
2025 korean cup charity golf 참가 접수 받습니다.
재뉴 한인 기업인 재단| 재뉴대한 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재뉴 한인 기업인 재단이 … 더보기
조회 889
2025.11.21 (금) 12:55
한국방문시 건강체크 해보세요! 휴람 의료관광!!
Huram| 고국방문 시 의료 및 관광(숙박)이 필요로 하십니까?휴… 더보기
조회 879,116
2022.05.03 (화) 17:41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 안내
뉴질랜드한민족한글학교| 아래링크를누르면바로입학원서작성할수있습니다.뉴질랜드 한민… 더보기
조회 19,031
2020.07.22 (수) 09:11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 무료상담 비밀보장 (0800 862 342)
아시안패밀리|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센터 - 0800 862 34… 더보기
조회 37,927
2016.07.11 (월) 10:44
13856 한인탁구클럽(뉴마켓) 정상운영합니다.
피노키오e| 안녕하세요. 한인탁구클럽입니다. 오클랜드 최대 탁구 전… 더보기
조회 32
2025.12.10 (수) 22:07
13855 ❤️초대합니다❤️
Himama| ❤️Pioneer Play Group❤️ 안녕하세요:)… 더보기
조회 221
2025.12.10 (수) 18:39
★코스메틱클리닉스페셜★건강식품★COVID19백신★독감접종★
UnichemBrownsBa…| 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 이벤트 진행중 입니다!COVID… 더보기
조회 9,439
2021.12.07 (화) 10:19
13854 텔레미어 뉴질랜드 진출사업 도와주실 협력파트너 모집
greenvolta| 텔레미어드 뉴질랜드진출사업 협력파트너 모집저희 그린볼타… 더보기
조회 216
2025.12.10 (수) 15:37
13853 브라운스베이 시민 상담소 (Citizens Advice Bureau)
gilbrid| 브라운스베이 시민 상담소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 더보기
조회 90
2025.12.10 (수) 06:35
13852 [재뉴 한양대 동문회]12월 20일 토 5시 한인회관_가족송년회 및 동문…
한양대동문회| 재뉴질랜드 한양대학교 동문회_2025 가족송년회 및 동… 더보기
조회 285
2025.12.09 (화) 23:28
13851 배드민턴 회원모집중! 초보, 경력자 모두 환영합니다
ThursdayMinton| 2026년 1월~3월, 3개월간 함께 하실배드민턴멤버를… 더보기
조회 158
2025.12.09 (화) 21:33
13850 타스만 연어 연말 휴가 공지
연어사랑| - Tasman Seafoods 연말연시 휴무 안내 항… 더보기
조회 344
2025.12.09 (화) 20:59
13849 어린이 방학프로그램
Joy012| https://www.instagram.com/kore… 더보기
조회 112
2025.12.09 (화) 19:55
13848 준비되셨을까요? 굿 굿바이 2025, 모레 나무요일 책수다
EP42JI| 어쩌면 해피엔딩?! 일런지도 모를 올해를 잘 마무리하는… 더보기
조회 214
2025.12.09 (화) 16:25
13847 노스코트점 오픈 !!! 스노우맨 빙수 카페
홍수이후| 샬롬!! 스노우맨이 노스코트 쇼핑센터 Aim high … 더보기
조회 770
2025.12.09 (화) 13:27
13846 [캠퍼밴 오픈데이& 설명회]
yuna| [캠퍼밴 오픈데이& 설명회]오클랜드25년 12월… 더보기
조회 333
2025.12.09 (화) 09:23
13845 화요일 저녁 8 시 인문학 강좌 안내 -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 죠프의 …
동방예의지국| 인문학 강좌 안내 - *화요일 저녁 8 시도스토예프스키… 더보기
조회 349
2025.12.08 (월) 20:55
13844 [캠퍼밴 무료체험 이벤트 안내합니다]
yuna| [25-26년 캠퍼밴 무료체험 이벤트]* 공유 캠퍼밴:… 더보기
조회 623
2025.12.08 (월) 19:55
13843 2025년 12월 15일(월) "책과인" 책모임을 소개합니다.(장소 : …
안디옥세움교회| 2025년 마지막 12월달책과인모임을 가집니다.(모임은… 더보기
조회 189
2025.12.08 (월) 17:11
13842 무료 유방암 검진-오클랜드 중심 지역 1월-2월 클리닉 일정
아시안다민족보건서비스| *****1월-2월 Greenlane 클리닉 예약중 *… 더보기
조회 93
2025.12.08 (월) 12:08
13841 사물놀이 터울림에서 2026년도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타타타|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서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사물놀이 풍… 더보기
조회 190
2025.12.08 (월) 11:47
13840 실버데일한글학교 2026년 입학 및 등록 안내
bonuikim| 1.수업 시간 : 10시부터 13시 20분2.만 4세이… 더보기
조회 169
2025.12.07 (일) 17:53
13839 한인회 행사때 야채 고로케 주문하신분
sijangkoreabake…| 안녕하세요. 어제 한인회 행사 찾아 주신분들 너무 감사… 더보기
조회 839
2025.12.07 (일) 15:05
13838 [무료재활] 목 어깨 등 허리 무릎 발목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찾고 …
정하준|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했고 만성 근골격계… 더보기
조회 364
2025.12.07 (일) 12:31
13837 오클랜드 한인합창단 신규 단원모집
hongnz| ” 오클랜드 한인 합창단 신입 단원 모집 “ 음악과 함… 더보기
조회 140
2025.12.07 (일) 08:53
13836 북한인권개선협의회에서 비전있는 학교를 소개합니다.
마112830| 안녕하세요.평안하시지요.저의 뉴질랜드 교민분들중에 북한… 더보기
조회 193
2025.12.07 (일) 07:14
13835 12월11일 크리스마스 파티에 영유아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복숭아nz| 안녕하세요! 12월 11일 목요일은 텀4 마지막 날이며… 더보기
조회 289
2025.12.06 (토) 20:46
13834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BreastScreen|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더보기
조회 83
2025.12.06 (토) 14:55
13833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지역 무료 이동 유방암 검사
BreastScreen|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지역 무료 이동 유방암 검사 무료 … 더보기
조회 65
2025.12.06 (토) 14:54
13832 라디오 헉스베이 신청곡과 사연 남기기
진짜도사| 저희 라디오 헉스베이 아리랑 토크쇼에신청곡과 사연을 보… 더보기
조회 208
2025.12.06 (토) 06:39
13831 Holiday programs ♡독서캠프
yusc| 아이들이 책 읽을 때를 놓치 않게 도와주세요~~^^* … 더보기
조회 287
2025.12.05 (금) 21:47
13830 Holiday programs ♡중국어 특강♡
yusc| 모여라~~왕왕 초보 중국어 관심있는 친구, 방학 심심한… 더보기
조회 262
2025.12.05 (금) 21:39
13829 한인의 날 '항공권 1st 추첨' 오전 11시 총 3번의 기회! / 주차…
한인회| 2025 한인의 날 '항공권 1st 추첨' 오전11시 … 더보기
조회 1,229
2025.12.05 (금) 10:29
13828 꽃풍선 창업을 위해 배우실 분 모집합니다!
Clairejin| ❤️꽃풍선 창업반 모집❤️ (유료강의입니다) 안녕하세요… 더보기
조회 536
2025.12.05 (금) 10:29
13827 라디오 헉스베이(Hastings) 아리랑 토크쇼 론칭~~
진짜도사|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금번 12월4일부로 Radio H… 더보기
조회 288
2025.12.04 (목) 23:00
13826 오클랜드한인교회에서 행정 간사님을 모십니다.
오클랜드한인교회| 오클랜드한인교회에서 함께 섬길 사무 행정 간사님을 아래… 더보기
조회 491
2025.12.04 (목) 15:33
13825 Kristin School - 농구 모임(NSS) 19:30 - 21:3…
eddylee| 안녕하세요.저희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농구를 하는 모임… 더보기
조회 174
2025.12.04 (목) 13:55
13824 한국 커뮤니티 살사 댄스 개인 소그룹 강습
ladybug| ???? 살사 댄스, 올해 마감전 배우실 기회가 있습니… 더보기
조회 418
2025.12.04 (목) 01:12
13823 크리스마스 전도파티에 초대합니다. (은혜와진리교회)
에스라| 안녕하세요.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대한예수교 장… 더보기
조회 358
2025.12.03 (수) 19:30
13822 한인탁구클럽(뉴마켓) 정상운영합니다.
피노키오e| 안녕하세요. 한인탁구클럽입니다. 오클랜드 최대 탁구 전… 더보기
조회 102
2025.12.03 (수) 16:51
13821 가족이 다함께 즐길만한 스포츠?
달진이| 가족 모두 함께 배드민턴 해봐요~
조회 372
2025.12.03 (수) 13:10
13820 오클랜드 노스쇼어 금요일 농구 모임 입니다
라파라| 오클랜드 Birkenhead College Gym 1 … 더보기
조회 154
2025.12.03 (수) 06:12
13819 2025 한인의 날 '특별 경품' 첫 추첨 오전11시 실내공연장(주차안내…
한인회|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2025 한인의 날에 '항공권… 더보기
조회 976
2025.12.02 (화) 16:58
13818 죠이플 정기공연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hey123| 안녕하세요! 죠이플 오케스트라입니다 ^^ 지난 토요일 … 더보기
조회 324
2025.12.02 (화) 16:32
13817 부모 독서교육
Crystalback| 텀4 방학이 곧 있으면 오네요~ 긴 방학 기간에 아이가… 더보기
조회 168
2025.12.02 (화) 16:30
13816 NZPOST 크리스마스/연하장/선물 발송 마감일 안내
StationeryCity| 벌써 12월이네요.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의 소중한 가족… 더보기
조회 363
2025.12.01 (월) 22:20
13815 (Aim High Charitable Trust) 장애학생 방학프로그램 …
jjmom| 안녕하세요^^노스코트에 위치한 Aim High Char… 더보기
조회 425
2025.12.01 (월) 17:23
13814 뉴질랜드북한인권개선협의회에서 광고합니다.
마112830| 안녕하세요.평안하시지요.저의 뉴질랜드 교민분들중에 북한… 더보기
조회 611
2025.11.30 (일) 21:15
13813 [웹툰웹소설] 창작모임
자연에서배우다| 웹툰 웹소설 창작 모임 입니다. 작가를 지망또는 현업에… 더보기
조회 306
2025.11.30 (일) 04:09
13812 한인의 날 '한국행 비행기 티켓' 쏩니다! 첫 추첨 오전11시
한인회|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2025 한인의 날에 '한국행… 더보기
조회 1,300
2025.11.29 (토) 15:13
13811 죠이플 공연은 오늘 7시 입니다 ~
hey123| 드디어 오늘!!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정기공연이 … 더보기
조회 263
2025.11.29 (토) 06:41
13810 우리 동네에 따뜻한 캐롤이 퍼집니다.(11월30일 오후5시)
미노미노| “올해 크리스마스, 우리 동네에 따뜻한 캐롤이 퍼집니다… 더보기
조회 590
2025.11.29 (토) 06:27
13809 No1 Pancake Takapuna – 12월 휴무 및 영업 안내
SOOYY| No1 Pancake Takapuna – 12월 휴무 … 더보기
조회 690
2025.11.28 (금) 19:44
13808 건강과 마음 공부를 오래 해온 사람이 도와드리는 깊은 상담
약사선생| 오랫동안 건강과 삶을 공부하며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 더보기
조회 546
2025.11.28 (금) 12:24
13807 ▧글렌필드 도서관- 한국 교민을 위한 금융 안전 교실▧
aucklandlib| 시립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교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오… 더보기
조회 472
2025.11.27 (목)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