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10불 구국 운동 "Ten Dollars Campaign"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호국의 달 6월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대사모) 

Supporting Free Korea Association NZ (SFKA)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대한민국의 경제와 위급한 안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및 재외국민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10불  구국운동 Ten Dollars Campaign"

919 남북군사합의서에 의한 휴전선의 군병력 철수로 인한 무방비 상태인 대한민국 안보의 마지막 보루인 유엔사령부(UNC)와 주한미군(USFK)사령부가 자칫 해체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우리는 이 두 사령부가 “북한해방”의 사명을 완수할 때 까지 절대 해체돼선 안 되며, 오히려 강화돼야 한다고 결연히 주장합니다.

이 바램과 주장, 그리고 이들이 한국전쟁에서 조국을 구출해 주고 지난 66년간 안보를 지켜준 고마움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10불운동(Ten Dollars Campaign)”을 전개합니다. 

($10 only, no more no less). 이 운동은 미군의 한국주둔 국방비에 기부하는 돈으로 한미동맹을 존중한다는 우리자유민주세력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 미국의  한국안보 기여에 보답하는뜻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모금액은 전액 UNC 또는 USFK를 위해 쓰여질 것이며 기부하신 분들의 이름과 함께 전달될 것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과 독일에서도 이 운동이 전개될 예정이어서, 명실공히 국제적인 해외 구국운동이 될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서거하시면서 마지막 남긴 유언에서도

 "나라를 한 번 잃으면 다시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우리 국민들은 잘 알아야

하며, 경제에서나 국방에서나 굳건히 서서 두번 다시 종의 멍에를 매지 말아야

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국민 여러분이 국가를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10불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으나 은행에 가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가까운 대사모 회원의 집에서나 또는  시티 아이맥스 꽃집에서 매일 모금을 접수하고 있으며, 광고한 바와 같이 우편으로도 접수합니다.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Po box: 31170 Milford Auckland NZ 0741

1.시티지역: 아이맥스 꽃집(09-309-0775) 291-297 Queen St Auckland ​

2.노스지역: 사암 한의원 (09-478-0519) 348 East Coast Rd Auckland​​

3.테아타투: 오클랜드 박 한의원(09-834-2080) 10Parkvale Grove Te Atatu                                                             Peninsula AKL

 도네이션 계좌: ANZ BANK

                예금주 SFKA -01-0129-0976485-00 

                (송금후 본인 이름 영문명으로 꼭적어주세요. 

                리퍼런스는 TEN DOLLARS입니다.

대사모 회원 가입 문의사항:                                                            sfkanz007@gmail.com / Mob 027 201 7903

<< 운동기간 : 2019,3,1.-2019.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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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불 구국운동은 올해 3월1일 3.1절을 기념하여 어떻게 하면 자유 대한민국을 지원할 것인가를 고민하다 기획하면서 캐나다 교포 단체인 구국연대캐나다에서 기획하였으며 지난달 3월말일부터 캐나다에서 모금운동을 시작 하였고 

뉴질랜드 대사모도 1주일 뒤 4월초에 10불운동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작금의 자유 대한민국은 잘못 하다가는 남미의 베네주엘라처럼 극도로 경제와 안보가 불안정하고 좌우를 떠나 이대로 가다가는 그 찬란했던 우리 선조 어머님,아버님께서 피땀 흘려서 이룩한 자유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가 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뜻있는 사람들과 민간차원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원 하려고 대사모 뉴질랜드를 창립하였습니다.

 저희 단체는 비폭력 평화적인 목적으로 크게는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이곳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에게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작게는 이곳 뉴질랜드 주류사회에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를 발굴하여 한국과 여러 나라에 가교 역할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창립 후 처음으로 미국의 5 Eyes의 정보 동맹국인 호주,뉴질랜드 캐나다및 영국,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 해외교포들과 연대로 10불 구국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특정한 정당과 누구를 지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혹시나 모를 625와 같은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625전쟁때 수많은 피로 지켜준 미군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써 순수한 민간차원의 구국운동으로써 현재 캐나다에서 지난달 3월1일절 기념에 기획하였으며 본격적으로 10불 운동이 시작한것은 3월말 캐나다가 시작하였으며 뉴질랜드도 1주일 뒤인 동참하기로 결정해서 현재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 외교는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데 우리는 뿌리깊은 사대주의 외교와 북한에 너무 치우친 외교로 G7 선진국들이 외면하고 찬란했던 자유 대한민국호가 최악의 150만 실업자 대란과 기간 산업과 사유 재산이 정부주도하에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쟁은 과거의 조선과 대한 제국 역사에서도 보듯이 가까운 나라에서 침략이 이루어졌고 혹시나 모를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서 강력한 국방력만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졌다는 역사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에 저희 대사모는 민간차원에서 7월말까지 10불 모금 운동을 진행하며 1분당 10불씩 도네이션을 받아서 기부하신 분들의 명단과 함께 방문하여 815광복절날 주한 미국대사나 주한 미군 사령관에게 기부금을 직접 전달해주면서 확실한 한미동맹 강화가 주목적이고 미국 행정부에 강한 메세지를 전해주려고 합니다.

세계는 무한 경쟁시대며 만약에 대한민국이 무너져도 슬퍼할 나라는 전 세계에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경쟁국이 하나 더 없어지니까 좋아할 것입니다. 그 예로 베트남과 미국이 과거에 적대국 이었는데 오늘은 중국의 패권전략에 맞추어서 친구로 되었듯이요,,

지금 캐다다 모신문사에서 기사를 게재하면서  많은 분들이 캐나다 구국연대 4월15일 현재 참가자가 330명에 달했으며 이에 저희도 다각도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중원의 큰 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의 후손으로써 우리 민족은 위기에서 슬기롭게 현재 국난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