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 특별위원회] 공개참여를 요청드립니다.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공개참여를 요청드립니다.

3 2,938 Phil

오클랜드 한인회의 정관 제12조에 의거하여 오클랜드 한인회 임원회가 6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개최되었습니다. 모든 임원(8인)이 참석하여 성원구성을 한 후 개인사정으로 두 분이 일찍 귀가하시고 나머지 6인 전원의 만장일치로 '회계 감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라 함) 설치를 통과시켰습니다. 


설립목적과 활동기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세요. 특위의 감사대상은 제1대부터 현재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의 모든 회계 관련 서류에 대한 재검토입니다. 따라서 독립성 뿐만아니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제13대 임원진(회장과 감사)에게 회계사 또는 변호사 포함 3인을 추천해 줄 것을 지난 주부터 이번 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답변을 요청드렸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기에 아래와 같이 공개적으로 추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전대 회장님 그리고 전대 감사님 누구라도 참여를 원하시면 제1차 회의가 오클랜드 한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모레 7월 6일 금요일 늦은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오니 꼭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1차 '회계 감사 특별위원회' 모임 공고


일시: 2018년 7월 6일 금요일 저녁 6시~8시

장소: 오클랜드 한인회 2층 회의실

 

 

회계 감사 특별위원회’ 

 

설립 목적:

오클랜드 교민사회에서 거듭 제기되고 있는 한인회 회계 운영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투명한 한인회 운영과 한인 전체의 화합의 계기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감사 대상:

, 오클랜드 한인회 회계와 한인회관 회계를 대상으로 한다.

 

위원 구성:

특별위원은 전문 회계사를 포함한 최대 11인으로 오클랜드 한인회 정회원으로 하며 공정하고 독립적인 결과도출을 위해 추천을 받아 임원회의를 통해 결정한다.

 

활동 기간:

활동을 개시하는 날로부터 최대 3개월로 정하며, 기간 연장이 필요한 경우, 14 한인회 임원회의 의결을 거쳐 3개월 기간연장이 가능하다.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는 한인회 홈페이지와 교민 언론을 통해 발표한다. 

유수
감사 경비는 누가 부담하나요?
한인회 경비로 감사 비용을 지출해서는 안됩니다.
감사후 회계에 문제가 있을시 그 당시의 책임자가 법적인 책임과 비용 전체를 책임지고
만약 문제가 없을시는 의혹을 제기 한 사람이 감사 제 비용을 책임 진다는 서약을 받고 감사를 하는 것 입니까?
아까운 한인회 경비를 낭비해서는 절대 안되는 일입니다..
한인회에서는 이점 명시하시기 바람니다.
한인회 자산은 교민들것입니다. 한인회에서 마음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한인회 모든 회계가 외부 공인회계사를 통해 감사를 마쳤습니다.
뭔가 뚜렸한 회계 잘못이 발견되어 감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몇몇 사람의 의혹에 회계감사를 한다는 것은 지나친것 아닌가요?
최소한 임시총회를 개최할 정도의 인원이 서면상 감사 신청이 있었다면 모르지만 한 두 사람의 의혹으로 감사위원들의 시간과 돈을 낭비 한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 한인회 임원진은 너무 생각없이 업무를 진행하는것 같군요.
Derek123
몇일 전인 7월 2일에 있었던 한인회 정기총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가 대단한 장면을 보았네요. 많은 수가 하나로 뭉쳐서  단 하나의 사명으로 거수투표 하는 현장을 보았지요. 본인들이 뭘 투표하는지도 모르면서 그 투표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면서,  소리나 질러대다가, 옆에  친한 사람 안면보고 따라하는 현장이라니.. 참...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요. 절차상의 문제로 감사 추인에 반대가 아니라, 그 분들 나가시면서  '우리는 감사같은 거 필요없다'고 하시던데, 도대체 어떤 기관이나 단체가 자신있게 감사가 필요없다고 하나요? 어느 기관이나 단체이든 분석적으로 오류, 허위 및 부정을 검토하는 감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회계 의혹이 있다고 여겨짐과 동시에, 아무리 언론플레이하셔도 덮을 수 없는 사실이 될 것입니다.
유수
종합뉴스 게시글 검색
KoreaPost14대 오클랜드한인회 운영의 문제점들, 해임 임원진 성명서 발표해
 KoreaPost (122.♡.138.25)   한인뉴스   0  1,167  2018.07.05 18:33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의 해임 임원진 7명이 오클랜드 한인회 사상 초유의 공동성명서를 7월 4일 밤에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서에는 그동안 박세태 한인회장의 정관 무시, 직무태만, 업무 방관, 임원회 무시 행위, 무분별한 인사정책, 임원진의 불명예 해임 행위 등에 대해 항목별로 명시했다.
박세태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의 정관 무시의 사례로는 임원회 정관 7.1조에 나온 임원회 의결 없이 2018년 정기총회를 공고한 것을 지적했다.

회장의 직무태만과 방관으로는 1년 이상 감사와 총무이사를 공석에 있게 했고, 재무이사를 11개월 이상 지나서야 임명한 것, 여러 행사들을 임원회 의결 없이 집행하고 재정 지출한 것을 들었다.
또한 무분별한 인사정책으로 사무국의 직원을 회장 단독으로 채용하며 신중하게 채용하지 않아 1년 사이에 직원이 5명이나 퇴직하며 사람이 자주 바뀌어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것 등을 지적했다.
공동성명서에서 임원진 7명은 박세태 14대 한인회장의 초기에는 20명이 넘는 대단위의 임원진으로 출발했으나, 2018년 6월 30일 정기총회 당시에는 7명의 임원진만 남게 되었고, 그나마 그 남은 임원진마저 아무런 사전 통보나 이유 설명 없이 즉석에서 독단적으로 해임 통보를 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하며  한인회의 발전과 올바른 운영관리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했다.

  오클랜드 한인회 박세태 14대 한인회장은 지난 6월 30일 정기총회 폐회 선언을 하기 직전에 14대 이사회를 해임한다고 발표했었고, 당일 정기총회에서 회계 보고를 했던 공재무이사는 박세태 한인회장의 해임에 동의할 수 없다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반발했었다.
코리아포스트에서는 공동 성명서를 받은 후, 7명의 해임 임원진들이 전원 동의 하에 이 성명서를 발표했다는 점을 확인한 후 지면에 실었다.

 다음은 해임 임원진에서 발표한 공동 성명서 내용 전문이다.

 제14대 오클랜드한인회 해임 임원진 공동 성명서

 안녕하세요? 오클랜드 한인회 회원 및 교민 여러분!
먼저 한인회 일로 많은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14대 오클랜드 한인회가 박세태 회장과 함께 시작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초기에 20명이 넘는 대단위의 임원진으로 시작된 제14대 한인회는 2018년 6월 30일에 열린 정기총회에는 7명의 임원진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남은 7명의 임원진은 뉴질랜드에서 각 단체장을 맡고 있어 개인과 단체를 생각하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박세태 회장의 지속적인 임원회의 무시와 정관을 위반하며 강행하는 행보에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어, 우리 임원진들은 뉴질랜드에서 각자의 경험과 윤리를 토대로 법을 위반하지 않고 한인사회가 뉴질랜드에서 조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좋은 의견과 지혜를 모아서 업무에 임하자고 임원진들끼리나마 모두 동의했습니다.
이러한 임원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14대 박세태 한인회장은 2018년 6월 30일에 열린 정기총회에서 폐회 직전에 임원진 전원의 해임을 일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후 임원진은 한인사회가 또다시 시끄러워질 것을 우려하여 많은 고심했습니다. 그러나 회장의 방만한 한인회 운영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 것은 한인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며, 진심으로 회장을 위하는 것도 아니라는 의견에 합의하여 아래와 같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합니다.

 
***** 아래*****
제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의 한인회 운영의 문제점들

1. 정관 7.1조 무시
임원회 의결 없이 2018년 정기총회 공고.
2. 회장의 직무태만
그동안 임원진에서는 공석 중인 감사, 총무이사, 재무이사를 임명하여 줄 것을 수차례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장은 이 요구를 방관했습니다.
2018년 정기총회에서 공석인 감사 임명을 위해 회장이 임원진에게 감사추천을 요구하여 임원회에서 감사 후보자로 공인회계사를 추천했으나 임원진의 추천을 무시했고, 또 정관에 명시된 감사 자격도 무시한 채 한인회 정회원이 아닌 조**씨(OOO 사무총장)를 감사 후보로 추천하여 정기총회에서 감사 추인 안건으로 상정조차 못하도록 감사임명에 대하여 방관했습니다.
3. 정관 9.3항 방관
1년 이상 아직까지 감사를 공석으로 있게 한 것.
4. 정관 8.4.1항 방관
1년 이상 총무이사를 아직까지 임명하지 않은 것.
5. 정관 8.4.2항 방관
재무이사를 11개월 이상이 지나서야 임원회 독촉으로 뒤늦게 임명한 것.
6. 정관 8.1항, 12항 방관 -임원회 무시 행위
여러 행사들에 대해 임원회 의결 없이 집행하고 재정을 지출한 것.
임원회 의결 없이 임시총회에서의 감사후보 추인 투표 건에 대해 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한 후 그 결과를 언론에 보도한 것.
7. 무분별한 인사정책
① 사무국 직원을 회장 단독으로 채용하며 신중하게 채용하지 않아 1년 사이에 5명이 퇴직하면서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 것.
② 약 20명의 임원진이 거의 사임하고 정기총회에 7명만 남게 된 것.
8. 임원진의 불명예 해임 행위
일반적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인회 임원진에게는 고마움의 표시로 회장이 감사장을 주는 것이 선례인데도 불구하고 14대 회장은 1년간 수고한 임원진들을 사전 통보도 없이 총회 폐회 직전시간에 기습적으로 불명예스럽게 전 임원을 일방적으로 해임한 것.

이상으로 14대 한인회 임원진은 14대 한인회장이 임원진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관을 경홀히 여긴 것에 대하여 심한 유감을 표명하며,앞으로 한인회의 발전과 올바른 운영 관리를 바라며 위와 같이 공동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2018년 7월 4일

14대 오클랜드한인회임원진 일동
번호 제목 날짜
❤️ 건전한 게시판 위해 '신고' 아이콘 신설.- 공지❤️
● 알림방 운영원칙 ●
오클랜드 한국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 안내 및 교사 모집
오클랜드한국학교KOREA| 말과 글로 이어지는 한국의 마음오클랜드 한국학교와 함께… 더보기
조회 11,566
2023.11.03 (금) 09:12
우리 부모님을 위한 작은 대한민국, 뉴질랜드 유일의 한인 요양원 – 리버…
리버사이드홈앤케어| 우리 부모님을 위한 작은 대한민국뉴질랜드 단 하나, 정… 더보기
조회 2,289
2025.07.21 (월) 13:40
수치심은 그들의 무기입니다 이기지 못하게 하세요
AFS| "침묵을 깨다 - 뉴질랜드 아시안 커뮤니티, 도박 피해… 더보기
조회 1,059
2025.10.02 (목) 13:53
실버데일 한글학교 2026년 등록 및 입학 안내
bonuikim| 1.수업 시간 : 10시부터 13시 20분2.만 4세이… 더보기
조회 439
2025.11.06 (목) 16:14
2025 korean cup charity golf 참가 접수 받습니다.
재뉴 한인 기업인 재단| 재뉴대한 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재뉴 한인 기업인 재단이 … 더보기
조회 839
2025.11.21 (금) 12:55
한국방문시 건강체크 해보세요! 휴람 의료관광!!
Huram| 고국방문 시 의료 및 관광(숙박)이 필요로 하십니까?휴… 더보기
조회 879,105
2022.05.03 (화) 17:41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 안내
뉴질랜드한민족한글학교| 아래링크를누르면바로입학원서작성할수있습니다.뉴질랜드 한민… 더보기
조회 19,017
2020.07.22 (수) 09:11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 무료상담 비밀보장 (0800 862 342)
아시안패밀리| 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센터 - 0800 862 34… 더보기
조회 37,902
2016.07.11 (월) 10:44
13889 화요일 저녁 8 시 인문학 강좌 안내 -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 죠프의 …
동방예의지국| 인문학 강좌 안내 - *화요일 저녁 8 시도스토예프스키… 더보기
조회 146
2025.12.08 (월) 20:55
13888 [캠퍼밴 무료체험 이벤트 안내합니다]
yuna| [25-26년 캠퍼밴 무료체험 이벤트]* 공유 캠퍼밴:… 더보기
조회 260
2025.12.08 (월) 19:55
★코스메틱클리닉스페셜★건강식품★COVID19백신★독감접종★
UnichemBrownsBa…| 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 이벤트 진행중 입니다!COVID… 더보기
조회 9,414
2021.12.07 (화) 10:19
13887 2025년 12월 15일(월) "책과인" 책모임을 소개합니다.(장소 : …
안디옥세움교회| 2025년 마지막 12월달책과인모임을 가집니다.(모임은… 더보기
조회 111
2025.12.08 (월) 17:11
13886 어린이 방학프로그램
Joy012| https://www.instagram.com/kore… 더보기
조회 113
2025.12.08 (월) 15:46
13885 무료 유방암 검진-오클랜드 중심 지역 1월-2월 클리닉 일정
아시안다민족보건서비스| *****1월-2월 Greenlane 클리닉 예약중 *… 더보기
조회 51
2025.12.08 (월) 12:08
13884 사물놀이 터울림에서 2026년도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타타타|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서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사물놀이 풍… 더보기
조회 117
2025.12.08 (월) 11:47
13883 실버데일한글학교 2026년 입학 및 등록 안내
bonuikim| 1.수업 시간 : 10시부터 13시 20분2.만 4세이… 더보기
조회 126
2025.12.07 (일) 17:53
13882 한인회 행사때 야채 고로케 주문하신분
sijangkoreabake…| 안녕하세요. 어제 한인회 행사 찾아 주신분들 너무 감사… 더보기
조회 659
2025.12.07 (일) 15:05
13881 [무료재활] 목 어깨 등 허리 무릎 발목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찾고 …
정하준|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했고 만성 근골격계… 더보기
조회 302
2025.12.07 (일) 12:31
13880 오클랜드 한인합창단 신규 단원모집
hongnz| hongnz ” 오클랜드 한인 합창단 신입 단원 모집 … 더보기
조회 113
2025.12.07 (일) 08:53
13879 북한인권개선협의회에서 비전있는 학교를 소개합니다.
마112830| 안녕하세요.평안하시지요.저의 뉴질랜드 교민분들중에 북한… 더보기
조회 163
2025.12.07 (일) 07:14
13878 12월11일 크리스마스 파티에 영유아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복숭아nz| 안녕하세요! 12월 11일 목요일은 텀4 마지막 날이며… 더보기
조회 249
2025.12.06 (토) 20:46
13877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BreastScreen| 무료 유방암 검사 – 타카푸나 & 웨스트 게이트… 더보기
조회 71
2025.12.06 (토) 14:55
13876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지역 무료 이동 유방암 검사
BreastScreen|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지역 무료 이동 유방암 검사 무료 … 더보기
조회 53
2025.12.06 (토) 14:54
13875 라디오 헉스베이 신청곡과 사연 남기기
진짜도사| 저희 라디오 헉스베이 아리랑 토크쇼에신청곡과 사연을 보… 더보기
조회 187
2025.12.06 (토) 06:39
13874 Holiday programs ♡독서캠프
yusc| 아이들이 책 읽을 때를 놓치 않게 도와주세요~~^^* … 더보기
조회 247
2025.12.05 (금) 21:47
13873 Holiday programs ♡중국어 특강♡
yusc| 모여라~~왕왕 초보 중국어 관심있는 친구, 방학 심심한… 더보기
조회 214
2025.12.05 (금) 21:39
13872 한인의 날 '항공권 1st 추첨' 오전 11시 총 3번의 기회! / 주차…
한인회| 2025 한인의 날 '항공권 1st 추첨' 오전11시 … 더보기
조회 1,144
2025.12.05 (금) 10:29
13871 꽃풍선 창업을 위해 배우실 분 모집합니다!
Clairejin| ❤️꽃풍선 창업반 모집❤️ (유료강의입니다) 안녕하세요… 더보기
조회 478
2025.12.05 (금) 10:29
13870 라디오 헉스베이(Hastings) 아리랑 토크쇼 론칭~~
진짜도사|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금번 12월4일부로 Radio H… 더보기
조회 274
2025.12.04 (목) 23:00
13869 오클랜드한인교회에서 행정 간사님을 모십니다.
오클랜드한인교회| 오클랜드한인교회에서 함께 섬길 사무 행정 간사님을 아래… 더보기
조회 463
2025.12.04 (목) 15:33
13868 Kristin School - 농구 모임(NSS) 19:30 - 21:3…
eddylee| 안녕하세요.저희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농구를 하는 모임… 더보기
조회 157
2025.12.04 (목) 13:55
13867 한국 커뮤니티 살사 댄스 개인 소그룹 강습
ladybug| ???? 살사 댄스, 올해 마감전 배우실 기회가 있습니… 더보기
조회 388
2025.12.04 (목) 01:12
13866 오클랜드 동남쪽에서 부담없이 배드민턴 치실 분들 모집해요. (초심자도 환…
ThursdayMinton| 2026년 1월~3월, 3개월간 함께 하실배드민턴멤버를… 더보기
조회 242
2025.12.03 (수) 19:55
13865 크리스마스 전도파티에 초대합니다. (은혜와진리교회)
에스라| 안녕하세요.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대한예수교 장… 더보기
조회 339
2025.12.03 (수) 19:30
13864 한인탁구클럽(뉴마켓) 정상운영합니다.
피노키오e| 안녕하세요. 한인탁구클럽입니다. 오클랜드 최대 탁구 전… 더보기
조회 89
2025.12.03 (수) 16:51
13863 가족이 다함께 즐길만한 스포츠?
달진이| 가족 모두 함께 배드민턴 해봐요~
조회 345
2025.12.03 (수) 13:10
13862 오클랜드 노스쇼어 금요일 농구 모임 입니다
라파라| 오클랜드 Birkenhead College Gym 1 … 더보기
조회 137
2025.12.03 (수) 06:12
13861 2025 한인의 날 '특별 경품' 첫 추첨 오전11시 실내공연장(주차안내…
한인회|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2025 한인의 날에 '항공권… 더보기
조회 944
2025.12.02 (화) 16:58
13860 죠이플 정기공연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hey123| 안녕하세요! 죠이플 오케스트라입니다 ^^ 지난 토요일 … 더보기
조회 306
2025.12.02 (화) 16:32
13859 부모 독서교육
Crystalback| 텀4 방학이 곧 있으면 오네요~ 긴 방학 기간에 아이가… 더보기
조회 151
2025.12.02 (화) 16:30
13858 NZPOST 크리스마스/연하장/선물 발송 마감일 안내
StationeryCity| 벌써 12월이네요.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의 소중한 가족… 더보기
조회 352
2025.12.01 (월) 22:20
13857 어린이 디지털 아트 방학 특별코스
Joy012| 정원: 12명 연령: 10세 이상 일정: 총 8일 20… 더보기
조회 282
2025.12.01 (월) 21:59
13856 (Aim High Charitable Trust) 장애학생 방학프로그램 …
jjmom| 안녕하세요^^노스코트에 위치한 Aim High Char… 더보기
조회 399
2025.12.01 (월) 17:23
13855 뉴질랜드북한인권개선협의회에서 광고합니다.
마112830| 안녕하세요.평안하시지요.저의 뉴질랜드 교민분들중에 북한… 더보기
조회 583
2025.11.30 (일) 21:15
13854 [웹툰웹소설] 창작모임
자연에서배우다| 웹툰 웹소설 창작 모임 입니다. 작가를 지망또는 현업에… 더보기
조회 274
2025.11.30 (일) 04:09
13853 한인의 날 '한국행 비행기 티켓' 쏩니다! 첫 추첨 오전11시
한인회|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2025 한인의 날에 '한국행… 더보기
조회 1,262
2025.11.29 (토) 15:13
13852 죠이플 공연은 오늘 7시 입니다 ~
hey123| 드디어 오늘!!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정기공연이 … 더보기
조회 259
2025.11.29 (토) 06:41
13851 우리 동네에 따뜻한 캐롤이 퍼집니다.(11월30일 오후5시)
미노미노| “올해 크리스마스, 우리 동네에 따뜻한 캐롤이 퍼집니다… 더보기
조회 576
2025.11.29 (토) 06:27
13850 No1 Pancake Takapuna – 12월 휴무 및 영업 안내
SOOYY| No1 Pancake Takapuna – 12월 휴무 … 더보기
조회 660
2025.11.28 (금) 19:44
13849 건강과 마음 공부를 오래 해온 사람이 도와드리는 깊은 상담
약사선생| 오랫동안 건강과 삶을 공부하며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 더보기
조회 527
2025.11.28 (금) 12:24
13848 ▧글렌필드 도서관- 한국 교민을 위한 금융 안전 교실▧
aucklandlib| 시립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교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오… 더보기
조회 459
2025.11.27 (목) 15:54
13847 브라운스베이 도서관 한인 유아 프로그램 조회 280
2025.11.27 (목) 13:24
13846 브라운스베이 시민 상담소 (Citizens Advice Bureau)
gilbrid| 브라운스베이 시민 상담소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 더보기
조회 172
2025.11.26 (수) 06:48
13845 오클랜드 노스쇼어 금요일 농구 모임 입니다
라파라| 오클랜드 Birkenhead College Gym 1 … 더보기
조회 194
2025.11.26 (수) 06:04
13844 이번주 11월26-30일 찬양콘서트에 초대합니다.
LoveU| 안녕하세요 LoveU 입니다작년 ‘같이걸어가기’ 팀과 … 더보기
조회 395
2025.11.25 (화) 21:01
13843 한인 수채화 그룹 '그림터' 8회 전시회
eleanor| 안녕하세요, 한인 수채화 그룹 "그림터" 8회 전시회가… 더보기
조회 397
2025.11.25 (화) 20:54
13842 무료 플라워 원데이 데모 클래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클랜드한인교회| 여름꽃 향기 속에서 한해의 여운을 마음으로 느끼는 시간… 더보기
조회 606
2025.11.25 (화) 11:07
13841 한인탁구클럽(뉴마켓) 정상운영합니다.
피노키오e| 안녕하세요. 한인탁구클럽입니다. 오클랜드 최대 탁구 전… 더보기
조회 175
2025.11.25 (화) 08:40
13840 COMING SOON — Korean Day 2025!
YGFinancialServ…| ☏Contact YG Group▶사무실위치:노스쇼어알바… 더보기
조회 822
2025.11.24 (월)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