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헤우드 롯지에서 크라이스 쳐치 골프투어 안내드립니다.
헤우드 롯지는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 도시 크라이스트쳐치에 위치해 있고 크라이스쳐치 공항에서 7분 거리에 있는 헤우드 골프 클럽 내에 위치하여 울창한 녹지와 탁 트인 그린과 어우러진 자연속에서 완벽한 힐링을 선사하는 공간입니다.
골프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숙박과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고, 짧은 휴식, 출장 또는 주말 휴가를 위해 방문하는 조용한 환경과 경치 좋은 위치로 비지니스 여행객, 연인, 편안한 휴식은 가까운 공항 접근성을 원하는 분들께 더욱 사랑 받는 장소입니다.
최근 36개 객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더욱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갖추었으며 1인 1실, 2인 1실 또는 페밀리 룸으로 구성된 객실은 편안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헤우드 롯지내에 최대 50인 수용 할 수 전용 한식당이 있고 또한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요리 실도 있는 것은 롯지의 장점입니다. 세탁실, 와이파이, 넉넉한 주차 공간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어 단기 및 장기 숙박에 이상적입니다.
크라이스쳐치 골프투어 오픈 기념으로 2025년 10월 - 11월 예약 하시는 분들께 아래 금액에 1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2박 3일 | 3박 4일 | 4박 5일 | ||||
| Oct - Apr | May - Sep | Oct - Apr | May - Sep | Oct - Apr | May - Sep | |
| Visitor | $1,090 | $930 | $1,436 | $1,220 | $1,720 | $1,470 |
| NZ Affiliated | $995 | $850 | $1,370 | $1,170 | $1,670 | $1,420 |
| 골프 라운딩 | 헤우드, 코링가 | 헤우드, 코링가 | 헤우드, 코링가 | |||
| 클리어워터 | 클리어워터 | 클리어워터 | ||||
| 페가수수 | 페가수수, 테라스다운 | |||||
☞ 전지훈련 및 한달 살기
크라이스쳐치는 아름다운 자연과 현대적인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로 나반구에 위치해 한국과 계절이 반대로 12-2월이 여름, 3-5월이 가을, 6-8월이 겨울, 8-11월이 봄 임으로 기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 입니다. 한국 겨울 12월-2월은 이 곳의 여름으로 일출이 5시 30분 - 6시 이고 일출 시간은 저녁 9시 이후 이기때문에 저녁 식사 후 추가 라운딩, 숏게임, 퍼팅장 또는 연습장에서 저녁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헤우드 롯지 전지훈련의 가장 큰 장점은 골프장 내에 숙소가 위치하고 있어 차량이동 없이 바로 무제한 연습볼을 칠 수 있으며 전용 식당에서 한식과 양식을 3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 골프장 소개
헤우드 골프클럽 - 워밍업을 위한 넓은 연습장에는 퍼팅, 침핑, 벙커, 연습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잔디 연습장과 23개의 인도어 매트 타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시설들은 남섬은 물런 뉴질랜드에서도 최고의 수준이고 실력에 상관 없이 모든 골퍼들에게 훌륭한 코스입니다.
코링가 골프클럽 - 코링가는 헤우드 롯지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넓고 잘 관리된 코스를 갖춘 친절한 클럽입니다. 네게의 티 박스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연습그린 하나를 갖춘 넓은 연습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클리어워터 골프클럽 - “생각하는 사람의 코스”로 알려진 클리어워터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도전적인 골프 코스 중 하나로, 모든 홀에 위험과 보상이 공존합니다. 전략적으로 설계된 이 코스는 굴곡 진 페어웨이, 곡선 형 홀, 그리고 거의 매 홀 워터헤져드가 도사리고 있어 신중함과 도전을 동시에 요구합니다. 매 홀마다 더욱 발전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이곳은 실력 있는 골퍼라면 꼭 한 번 라운딩 해야 할 코스 입니다.
페가수수 골프클럽 - 크리스틴 커가 설계한 이 코스는 도전과 자연의 아르다움이 어우러진 걸작입니다. 홀의 절반 이상에서 호수가 펼쳐지며 주변 경관은 천연 잔디와 습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페어웨이는 넓으며 전략적으로 플레이어는 티샷에서 더 나은 각도로 핀을 공략 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다운 골프클럽 - 크라이스쳐치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캔터베리 고지대 중심부의 테라스 다운 골프 리조트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독특한 골프 코스 중 하나입니다. 시드 퍼디콤이 설계한 18홀 파 72 홀은 다채로운 홀 디자인으로 골퍼의 전략적 선택이 더욱 중요해 졌습니다. 파크랜드 스타일의 전반 9홀은 우드랜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링크스 스타일의 후반 9홀은 탁 트린 환경으로 “스코틀랜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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