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질랜드 투어전문여행사
홍길동 투어입니다.
무더운 여름 쉬원하게 갈증을 날려버리는 맥주 한모금들 생각나시죠~
뉴질랜드에서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반가운 포스팅입니다.
바로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해 있는 맥주 하우스 인데요.
맥주 양조장이 면서도 음식과 드링크류를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과 같은 곳이예요.
약 15가지의 맥주들을 맛볼수 있어요.
다양한 종류를 한번에 주문할수도 있구요~
다양한 현지 음식들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정기적인 자체적인 공연행사도 열리는데요~
이러한 이벤트들이 다양하고 먹거리 분위기 모두가 잘 어우려져
외부인들이 찾아가는 명소가 된듯해요.
지역에서 외부인들이 워낙 많이 찾아오는 곳이라 표지판으로 찾기 쉽게 방향을 알려주고 있어요.
밤되면 조명이 화려하게 빛나서 분위기가 낮과는 새삼 다른데요.
입구초입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입간판이 시선을 끌어요.
길게 쭉 뻗은 야자수와 맥주하우스가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마치 동남아 여행온듯한 기분이 들어요. ㅎㅎㅎ
맥주하우스 근처의 도로 모습입니다.
많이 한적한곳 같지만 이곳을 방문하기위해 많은 이들이 찾아와요.
푸릇푸릇한 가든의 모습에 삭막함을 없애구요.
편안하면서도 정원의 한곳에 와있는듯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어요.
시즌 맥주들의 소개로 구미를 당깁니다^^
맥주에 대해 잘아시는 분들은 아주 흥미로울듯 해요~
기차가 연상되는 긴 원목 테이블이 독특했어요.
저녁이 되면 앉을곳없이 사람들로 붐벼요.
뜨거운 태양볕과 비를 피할수 있는 야외 좌석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이곳은 바로 맥주가 제조되고 발효되고 있는 모습이예요.
안녕하세요 :)
뉴질랜드 투어전문여행사
홍길동 투어입니다.
무더운 여름 쉬원하게 갈증을 날려버리는 맥주 한모금들 생각나시죠~
뉴질랜드에서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반가운 포스팅입니다.
바로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해 있는 맥주 하우스 인데요.
맥주 양조장이 면서도 음식과 드링크류를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과 같은 곳이예요.
약 15가지의 맥주들을 맛볼수 있어요.
다양한 종류를 한번에 주문할수도 있구요~
다양한 현지 음식들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정기적인 자체적인 공연행사도 열리는데요~
이러한 이벤트들이 다양하고 먹거리 분위기 모두가 잘 어우려져
외부인들이 찾아가는 명소가 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