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전문 여행사
홍길동 투어 입니다.
오늘은
많은 문의가 있고 지금도 투어 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블루베리 농장 체험이 있는 일정중
바로!!
Ngatea 블루베리 농장을 어제!(12월03일)
저희 홍길동이 직접 방문하여 먼저 사전답사를 해보았답니다.
따끈따끈한 농장현지의 모습과 싱그럽게 익어가는 블루베리의 모습 또한 볼수 있는
포스팅이니 끝까지 봐주세요^^
농장 구경 전에
슈퍼푸드 블루베리 효능에 대해서
항암효과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개선
피부미용
눈건강 시력개선
당뇨개선
두뇌 노화 억제
다이어트
뼈건강
등이 있습니다.
권장량은
하루 20~30개정도로
3개월 이상 지속해서 먹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속쓰림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과다 복용은 피하세요.
자~!이제
Ngatea 농장으로 출발!
아래 주소로 향하는 홍길동~
역시나 서해번적 동해번쩍 입니다 ㅎㅎㅎ
블루베리 농장에 입장하기 위한 티켓이예요.
하얀 뭉게구름 밑에 블루베리 나무들이 보이네요.
해밀턴과 오클랜드로 향하는 방향표지판 뒤로 보이는 광활한 초원이 역시나 뉴질랜드 답습니다.
블루베리 농장임을 알리는 푸른글씨의 간판을 따라 입장해 봅니다.
외지인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공간도 마련되 있어요.
PYO 블루베리약 한시간 정도면 1키로 정도의 블루베리를 딸수 있어요.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청정지역인데요.
블루베리를 따로 씻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된답니다.
번호로 구역도 나누어져 있어 잘 확인하면서 따시면 되요.
간이 화장실도 마련되어있어요.
다른 한편에는 옥토를 고르고 있었는데요.
워낙 땅이 비옥하고 좋기 때문에 블루베리 나무또한 아주
튼튼하고 블루베리 열매도 튼실해요.
한창 익어가고 있는 블루베리 나무의 모습이예요.
블루베리 너무 맛있지요.^^
향긋하고 식감도 좋고 건강에는 더더욱 좋아 남녀노소 인기짱!
하지만 저희만 맛있을까요 ㅋㅋ
뉴질랜드 새들도 달콤한 블루베리를 꽤나 좋아하지요,
그래서 이렇게 상품가치가 있는 블루베리열매를
지키기 위해서 그물망을 씌어두곤 하지요.
아무래도 이익이 창출되어야 하는 농장이기에 ㅋㅋㅋ
그물망 틈사이로 익어가는 블루베리의 모습이예요.
달콤한 향이 코끝을 맴도네요.
바람이 좀 부는 날이였는데요.
흩날리는 뉴질랜드 국기의 모습에 바람의 정도가 눈으로도 보여지네요 ㅎ
방울방울 열려있는 블루베리
알이 크고 튼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질랜드 블루베리입니다.
저희 홍길동님이 직접 딴 블루베리 입니다. 겉표면의 하얀색은 바로 블루베리에서 나오는 당분때문이지요.
그만큼 달다라는게 눈으로도 확인되어 지네요^^
이렇게 딴 블루베리가 짜잔!!!보기만 해도 신선해 하고 달콤해 보이네요.
블루베리 농장 체험은 12월 부터 1월까지만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