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길동투어 사장님의 남섬 답사 여행 중, 우연히 들른 독특한 공간을 소개합니다.
바로 Three Creeks – Vintage Garage Decor라는 이름의 빈티지 상점인데요
남섬의 오마라라마(Omarama) 근처에 자리 잡은 이곳은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주는 특별한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1950~60년대의 정취를 가득 담은 장식품들까지...
가게 전체가 하나의 빈티지 박물관 같았어요.
여행 중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곳!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라,
가게 외관 하나만으로도 여행의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숨은 보석같은 아름다운 남섬의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하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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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뉴질랜드 여행을 안내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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