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데요. 구불구불한 길에 펼쳐지는 예쁜 풍경들.. 

차로 드라이브하는 것도 멋지지만, 색다른 코스가 있어요.

커다란 최신식 쌍동선 "블랙캣" 호를 타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불과 1시간 30분 거리인 매력적인 프랑스풍의 항구도시 아카로아를 출발해 탁트인 아카로아 항만의 풍경을 감상하는 항해를 경험해보세용. 

선장의 흥미로운 안내를 들으면서, 희귀종이며 활달한 뉴질랜드 헥터 돌고래, 물개, 펭귄, 그리고 많은 종류의 바닷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화산 폭발로 생성된 경이로운 커시드럴(대성당) 동굴 뿐 아니라 이 지역의 마오리 및 식민지 시대 유적지부터 최신식 연어 양식장까지 구경합니다. 2시간에 걸친 이 크루즈는 메인 부두(Main Wharf)에서 매일 출발합니다.

크루즈와 길여행사와 함께하는 여행, 둘다 너무 멋져요.
(당연히 뉴질랜드 길여행사는 어떤 곳도 ~잘~여행하실수 있도록 정보!정성!실력!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에서 크라이스트처치 남쪽으로만 여행하시는 분들께, 이곳도 기억해보시라고 말씀듣리고 싶어요.

작지만 예쁜 그곳, 맛집이 기다리고 있어요.

바로 피쉬 앤 칩스 (fish and chips)

그 가게 이름도

이네요~ 그만큼 아카로아의 대표적 맛집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아주 예쁜 항구 마을 "아카로아"
한번 다녀가시죠!

길여행사는, 뉴질랜드 남섬 현지여행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작지만 멋진 곳들을 잘 소개해드릴수 있답니다.

뉴질랜드에 여행오셨다면, 이왕지사 남섬을 보러오셨다면,
뉴질랜드 길여행사의 남섬투어, 그리고 작은 마을 아카로아도 함께 들려보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