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이네요.

뉴질랜드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렇게 셀프로 주유를 한답니다.

결제카드를 입력한뒤 펌프넘버를 입력하고 
결제가능 금액을 확인한뒤 주유를 하면 되요.
어렵진 않은데 처음에는 헷갈리는 분들도 많답니다 ^^;

작은 주유소에 전국각지의 손님들이 들리네요 .

참참!! 이곳의 또다른 명물먹거리인 
포크 크래클이예요.
인심좋게 생기신 할머니가 웃으시며 맞아주네요.

개방 3불인데 지금 환율로 2200원 정도 해요.

이또한 홍길동이 직접 먹어보았지요 ㅎㅎㅎ

말그대로 돼지껍질을 얇은 튀김옷에 바싹 튀긴후 소금간만 한거예요.
먹자마자 생각나는 한마뒤~!
맥주 ㅋㅋㅋ
하지만 저희 입맛에는 조금 짜요~
돼지 껍찔의 쫀득함과 바삭함을 넘어 어떤건 아주딱딱한것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ㅎㅎ

1번 국도로 타우포로 향하시는 분들 꼭한번 들러서 
주유도 저렴하게 하고 포크클래클도 맛보시고 여행중 소소한 재미야 말로 
여행의 별미이지요^^

이상 홍길동이 간다였습니당!!

뉴질랜드 현지 생생 정보통 또한 홍길동투어와 함께하세요^^
문의는 언제나 열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