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투어/호주투어] 지역정보 1. 퀸스타운

[뉴질랜드투어/호주투어] 지역정보 1. 퀸스타운

0 개 3,208 호주투어l뉴질랜드투어

 

 

남섬의 남쪽, S자 모양으로 길게 뻗어 있는 와카티푸 호수 호반에 위치한 퀸스타운은 살고 있는 사람보다 찾는 관광객이 더 많을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호수를 사이에 두고 서던 알프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이 도시는 포플러를 비롯한 수많은 가로수에 둘러싸여 있어 누구든지 퀸스타운을 한번 들른 사람들은 그 아름다운 경치에 반하게 된다. 예전 이 일대가 골드 러시로 붐빌 때 금을 캐러 온 남자들이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 여왕이 사는 도시라고 하여 퀸스타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에 있는 와카티푸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3번째의 크기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호수로서 길이가 77km에 이르며 그 주위를 빙 둘러싸고 있는 높은 산과 호수변의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모든 여행자들로 하여금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젖게 한다.
여름은 두말할 나위없고 겨울에도 스키를 타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일년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오늘날 이곳의 상점들과 호텔들은 외국의 투자자들에 의해 많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인들의 투자가 활발하다. 이 곳은 뉴질랜드의 다른 지역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관광산업으로 인해 계속적인 번영을 이루어 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퀸스타운은 그 자체가 지닌 아름다움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으나,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여행자들의 용기와 모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퀸스타운에서 25분 거리에있는 코로넷피크와 50분 거리에 있는 리마커블은 겨울철의 유명한 스키장이며 가까이에 있는 카와라우와 스키퍼스 캐년 브리지는 번지 점프로 유명하다. 이 밖에도 열기구 풍선, 패러글라이딩, 제트보트, 제트스키, 래프팅, 카약, 스카이다이빙 등 스릴 넘치는 스포츠를 즐길 여행자들로 붐비며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여행자들은 이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에서 쉽게 친구가 되기도 한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항공편이 마련되어 있다. 버스는 크라이스처치, 더니든 지역에서 주요 코치 회사들이 매일 운행을 하고 있다. 크라이스처치에서 약 8시간, 더니든에서 6시간 정도 소요된다.​ 

 

 

퀸스타운 힐 | Queenstown Hill

퀸스타운 시내에서 왕복 2~3시간정도 소요되는 트랙으로 정상인 퀸스타운 힐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퀸스타운과 주변 산맥의 경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중급 정도의 트랙이지만 가파른 언덕을 계속 오르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퀸스타운 시내에서 벨페스트 스트리트(Belfast Street)를 찾아가면 그 곳에서 트랙이 시작된다.

           

퀸스타운 가든 | Queenstown Garden

도시에서 호수쪽으로 돌출된 반도에 있는 이 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꽃들을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와카티푸 호수의 투명함을 바라보며 산책하기에도 그만인 곳이지만 도로 주위에 적당한 운동 시설이 만들어 있으므로 가볍게 몸을 푸는 데도 좋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테니스 코트도 있어 테니스를 즐길 수도 있다.



와카티푸 호수 | Lake Wakatipu

S자 모양으로 생긴 퀸스타운의 와카티푸 호수는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큰 호수이며 빙하로 인해 만들어진 빙하호수이다. 가볍게 산책삼아 와카티푸 호수가를 거닐어 보는 것은 퀸스타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해가 강한 날에는 호수가에 누워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 호수에서는 제트보트, 빈티지 증기선, 시닉 크루즈,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퀸스타운 몰 | Queenstown Mall

퀸스타운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로 쇼핑과 동시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다. 이 곳에는 의류나 악세사리를 비롯한 상점, 기념품샵, 겔러리, 카페, 레스토랑이 가득하며 노천카페에서 커피나 식사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띈다.


퀸스타운 마켓 | Queenstown Market

매주 토요일 와카티푸 호수가 주변에서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마켓으로 각종 수공예품과 아트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퀸스타운은 물론 넬슨,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인버카길, 웨스트코스트 등에서 모든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공예품을 꺼내놓고 전시 및 판매를 하고 있어 특별한 기념품이나 선물을 구매하기에도 적격이다. 




애로우 타운 | ArrowTown

퀸스타운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에 위치한 마을으로 골드러쉬 때의 건물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인구 1700명의 조그마한 마을이다. 미국의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애로운 타운은 황금빛 단풍으로 유명하여 가을에는 축제가 크게 열린다. 1800년대 중반 금광 채굴이 한창일때는 인구가 7000명까지 늘어났다가 이후 수세기동안 유령도시로 남겨져있었으며 현재는 퀸스타운의 관광 위성도시로 아름다운 수공예품샵, 박물관, 광부들의 유적 등이 자리하고 있다.

 

스카이라인 곤돌라 | Skyline Gondola

퀸스타운에서 꼭 가보아야 할 곳 중의 하나로 퀸스타운 관광의 인증샷을 찍는 곳이다. 시내에서 곤돌라를 타고 해발 440m의 봅스 피크(Bob’s Peak)에 올라가면 와카티푸 호수와 프랭크톤암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하카쇼, 루지, 스타게이징, 산악자전거,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 등의 액티비티도 즐길 수가 있다.


번지점프 | Bungy Jump

퀸스타운의 번지점프의 본고장으로 유명한데, 세계최초로 번지점프를 개발하여 상용화한 사람이 바로 퀸스타운 출신의 에이 제이 하켓(A.J.Hackett)이다. 퀸스타운에는 에이 제이 하켓이 운영하는 세종류의 번지가 있는데 이 중 가장 유명한 곳이 세계최초의 번지점프대 카와라우 번지(43m)이고 스카이라인 곤돌라 정상에서 점프하는 레지 번지(해발 400m), 뉴질랜드 최고높이의 네비스 번지(134m)가 있다.


스카이다이빙 | Sky Diving

뉴질랜드 전역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카이다이빙,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배경으로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퀸스타운이다. 숙련된 파일럿과 같이 비행기에 올라 점프를 하는 탠덤(Tandem) 스카이다이빙이기 때문에 사전의 간단한 안전교육과 연습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9,000피트에서 15,000피트까지 다양한 높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제트보트 | Jet Boat

퀸스타운 주변에 펼쳐진 와카티푸 호수, 카와라우강, 샷오버강을 짜릿한 제트보트로 체험해보자. 여행하는 장소에 따라 다양한 제트보트 옵션이 있지만 가장 짜릿한 것은 샷오버강의 좁다란 협곡을 아찔하게 질주하는 샷오버제트로, 10cm 깊이의 강을 무려 시속 84km로 달린다. 최근 영국 왕세손 부부가 탑승하여 큰 이슈가 되었다.



증기선 & 크루즈 | Cruise

퀸스타운의 그림같은 와카티푸 호수에서 즐기는 크루즈는 퀸스타운의 필수 액티비티 중 하나이다. 시닉 크루즈로 호수를 한바퀴 둘러보는 것은 호수 건너편에 위치한 월터피크, 마운트 니콜라스 등으로 이동하여 팜투어나 승마, 트레킹,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하다. 특히 100년이 넘은 빈티지 증기선 TSS언슬로우는 퀸스타운을 상징하는 마스코트이기도 하다.



래프팅 | Rafting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서 급류가 많고 꿈같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한 퀸스타운은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카와라우강, 급류와 멋진 배경으로 유명한 샷오버강, 멀티데이 래프팅이 가능한 랜즈보로강 등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있다. 래프팅에 필요한 장비는 모두 제공이 되며 뉴질랜드의 한겨울시즌인 6월부터 8월까지는 투어가 불가능하다.


스키 | Sking

퀸스타운의 겨울은 여름만큼이나 바쁜데 그 이유는 스키를 타기 위해 몰려드는 인파 때문이다. 퀸스타운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 코로넷 피크(Coronet Peak) 스키장과 리마커블(Remarkable) 스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반구와는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북반구의 여름시즌(6-9월)에 스키를 즐기고 싶은 관광객들이 퀸스타운을 많이 찾고 있다.



골프 | Golf

퀸스타운에서의 추천액티비티에 골프가 손꼽히는 이유는 잘 손질된 코스는 물론이거니와,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때문이다. 퀸스타운 주변에는 뉴질랜드의 유명한 골퍼인 밥 챨스 경(Sir Bob Charles)에 의해 디자인된 밀부륵리조트를 비롯한 여섯개의 골프코스가 있으며, 럭셔리한 시설부터 대중적인 시설까지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  

 

번호 제목 날짜
122 Wainamu 호수
KoreaPost| 바 다로부터 3Km떨어진 Wainamu호수는 많은 오클… 더보기
조회 2,604
2013.06.22 (토) 14:45
121 Mercer Bay
KoreaPost| M ercer Bay Loop Walk는 케리케리와 피… 더보기
조회 2,443
2013.06.22 (토) 14:41
120 Whites beach(te waha point)
KoreaPost| 환상적인 'Nikau grove'을 지나… 더보기
조회 2,550
2013.06.22 (토) 14:38
119 Waitakere dam
KoreaPost| 와이타케레 댐 근처는 다양한 종류의 트랙킹 코스로유명하… 더보기
조회 2,818
2013.06.22 (토) 14:17
118 Duder Regional Park
KoreaPost| '도대체 어디에 있는 곳일까'라는 의문이… 더보기
조회 2,596
2013.06.22 (토) 14:13
117 Tiritiri Matangi Island
KoreaPost| 티리티리 마탕이(Tiritiri Matangi 이하 &… 더보기
조회 4,001
2013.06.22 (토) 14:08
116 Rangitoto Island
KoreaPost| 랑이토토 섬은 오클랜드 화산지형 중에서 가장 크고가장 … 더보기
조회 2,511
2013.06.22 (토) 13:55
115 케리케리(Karekare)해변
KoreaPost| 케리케리는 관목이 우거진작은 산, 검은 색깔의 바위,모… 더보기
조회 3,347
2013.06.22 (토) 13:47
114 Long Bay & Okura Estuary
KoreaPost| 실제로는 이름처럼 그리 길지 않지만 Piripiri P… 더보기
조회 2,544
2013.06.22 (토) 13:41
113 MT EDEN&EDEN GARDEN
KoreaPost| Mt Eden과 Eden Garden, 아테네의 귀족과… 더보기
조회 2,529
2013.06.22 (토) 13:36
112 Meola reef
KoreaPost| 유명한 유원지나 관광지근처로써 휴식처로는 꽤 괜찮은 장… 더보기
조회 2,640
2013.06.22 (토) 13:31
111 Kepa Bush Reserve
KoreaPost| 울창한 숲속에 들어가 신선한 나무의 향내와 상쾌한공기를… 더보기
조회 2,442
2013.06.22 (토) 13:26
110 Orakei Basin
KoreaPost| 화려한 휴양지의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미션베이로가는 길… 더보기
조회 2,861
2013.06.22 (토) 13:21
109 남섬 비경의 노선, 트랜즈 시닉
KoreaPost| 남섬 비경의 노선, 트랜즈 시닉 픽턴과 크라이스트처치를… 더보기
조회 2,740
2013.06.21 (금) 12:04
108 낭만에 기차여행을 떠나자!
김수동 기자| 낭만에 기차여행을 떠나자!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기차에… 더보기
조회 5,346 | 댓글 6
2013.05.28 (화) 11:58
107 트윈 코스트 디스커버리(Twin Coast Discovery)
김수동 기자| 트윈 코스트 디스커버리(Twin Coast Discov… 더보기
조회 3,144
2013.06.11 (화) 13:25
106 하얀 설원의 스키 여행
김수동 기자| 뉴질랜드의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면서 겨울을 반기는 이… 더보기
조회 2,847
2013.05.14 (화) 11:19
105 빙하의 아름다움,웨스트 코스트
김수동 기자| 현지인들은 ‘더 코스트’라 부르는… 더보기
조회 3,086
2013.04.23 (화) 11:06
104 빙하호수의아름다움, 넬슨국립공원
김수동 기자| 넬슨 국립공원은 고산준령과 원시림, 빙하호수가 어우러진… 더보기
조회 3,136
2013.04.09 (화) 13:21
103 뉴질랜드 어드벤처을 떠나보자!
김수동 기자| 스카이다이빙, 모험스포츠, 동굴탐험과 협곡타기 등 뉴질… 더보기
조회 3,766
2013.03.26 (화) 10:57
102 말보르,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의 수도
김수동 기자| 뉴질랜드 남섬 북쪽에 있는 말보로 도시는 뉴질랜드 소비… 더보기
조회 3,460
2013.03.12 (화) 11:09
101 라이프 스타일의 도시, 넬슨
김수동 기자| 넬슨은 한마디로 라이프스타일의 도시라고 표현되는 곳이다… 더보기
조회 3,061
2013.02.27 (수) 11:18
100 바다에서 알프스 까지,켄터베리
김수동 기자| 바다에서 알프스까지, 캔터베리는 평원과 산지, 바다를 … 더보기
조회 2,680
2013.02.12 (화) 11:57
99 낭만이 가득한 도시,해밀턴
김수동 기자|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1시간 30 정도 자동차로 달리면… 더보기
조회 4,773
2013.01.30 (수) 09:20
98 NZ 여행의 시작, 노스랜드
김수동 기자| 노스랜드 지역은 북섬의 북단인 케이프 레잉가에서 시작하… 더보기
조회 3,995
2013.01.15 (화) 10:59
97 번지 점프, 하늘을 날자
김수동 기자| 뉴질랜드 관광에 있어서 통과의례를 치르듯 누구나 한번쯤… 더보기
조회 3,805
2012.12.21 (금) 09:44
96 사우스 랜드, 스튜어트 섬의 관문
김수동 기자| 사우스랜드는 야성적인 해안과 굽이굽이 펼쳐진 평원이 있… 더보기
조회 3,378
2012.12.12 (수) 10:06
95 생태 관광의 천국, 스튜어트 아일랜드
김수동 기자| 스튜어트 아일랜드는 남섬의 남단에서 30km 아래, 포… 더보기
조회 3,800
2012.11.28 (수) 10:20
94 태고의 세계, 동굴 탐험 투어
김수동 기자| 아라누이 동굴 진정 ‘태고의 세계&rsquo… 더보기
조회 4,081 | 댓글 1
2012.10.25 (목) 10:58
93 오클랜드 이벤트 즐기기
김수동 기자| NZ Sculpture OnShore 시간:8-18 N… 더보기
조회 4,054
2012.11.14 (수) 10:14
92 Art Deconism in Napier(Ⅲ)
배수영| 네이피어가 매력적인 또 다른 이유는 모든 음식이 맛있기… 더보기
조회 3,855
2012.10.10 (수) 16:59
91 오클랜드 이벤트 즐기기
김수동 기자| Auckland Heritage Festival 201… 더보기
조회 4,104
2012.10.10 (수) 12:24
90 Spring school holidays 즐기기
김수동 기자| School Holiday Workshops on th… 더보기
조회 3,684
2012.09.26 (수) 13:13
89 Art Deconism in Napier(Ⅱ)
배수영| 도시의 모든 정경(情景)을 한 눈에 보고 싶다면 블러프… 더보기
조회 3,088
2012.09.25 (화) 14:28
88 Art Deconism in Napier(Ⅰ)
배수영| 네이피어(Napier)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서 북동쪽… 더보기
조회 3,374
2012.09.12 (수) 17:49
87 혹스베이, 뉴질랜드 최초 와인 생산지
김수동 기자| 혹스베이는 일찍이 엄청난 원예 잠재력을 인정받아 뉴질랜… 더보기
조회 4,679
2012.09.12 (수) 10:14
86 Rotorua의 Spa
배수영| 뉴질랜드의 겨울은 차가운 공기가 섞인 바람과 불규칙적으… 더보기
조회 5,799
2012.08.29 (수) 11:47
85 환상의 스키도시 퀸즈타운, 와나카 호수 스키여행
김수동 기자| 퀸스타운과 와나카 호수지역 스키장의 좋은점은 서로 가까… 더보기
조회 4,115
2012.08.29 (수) 10:00
84 Garden In Hamilton
배수영| 해밀턴(Hamilton)은 뉴질랜드에서 네 번째로 큰 … 더보기
조회 3,784
2012.08.15 (수) 17:24
83 오클랜드 이벤트 즐기기-2
김수동 기자| New Zealand Fashion Week 시간: 3… 더보기
조회 3,346
2012.08.15 (수) 09:50
82 오클랜드 이벤트 즐기기-1
김수동 기자| Auckland Restaurant Month 2012… 더보기
조회 4,350
2012.07.11 (수) 10:09
81 School Holiday Fun
김수동 기자| Aotea Square Ice Rink 시간: 23 J… 더보기
조회 4,047
2012.06.27 (수) 11:25
80 예술가를 위한 도시 넬슨 (Ⅲ)
배수영| ▶ Nelson Provincial Museum 다운타… 더보기
조회 3,837
2012.06.13 (수) 12:11
79 다양한 축제 즐기기
김수동 기자| 본격적인 뉴질랜드 겨울이 시작 되었다. 한국 날씨와 비… 더보기
조회 4,400
2012.06.13 (수) 09:59
78 예술가를 위한 도시 넬슨 (Ⅱ)
배수영| ▶ Queens Garden and Suter Art … 더보기
조회 3,753
2012.05.23 (수) 17:15
77 예술가를 위한 도시 넬슨 (Ⅰ)
배수영| ▶ 제인 에반스 (Jane Evans) 넬슨은 픽턴에서… 더보기
조회 4,249
2012.05.09 (수) 16:53
76 오클랜드 다시 즐기기
KoreaPost|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인 오클랜드는 지형적으로 아주 좁은… 더보기
조회 5,554
2012.05.09 (수) 11:18
75 웰링턴 예술기행(Ⅵ)
배수영| ▶ Museum of New Zealand Te Pap… 더보기
조회 3,634
2012.04.26 (목) 13:33
74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김수동 기자| 밀포드 사운드는 빙하기가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거대한 … 더보기
조회 4,420
2012.04.26 (목) 09:47
73 웰링턴 예술기행(Ⅴ)
배수영| ▶ City Gallery 웰링턴 시빅 스퀘어(Civi… 더보기
조회 3,598
2012.04.12 (목)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