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남섬은 가장 순수한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남섬의 #NZMustDo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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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오라키 / 마운트쿡

쉬운 코스인 후커밸리 트랙(Hooker Valley Track)을 걸으며 뉴질랜드 최고봉의 아름다움을 체험해보고, 공중에서 이 지역의 전경을 감상하거나 청록색 호수에서 보트를 타보자. 이 곳에 있는 동안 잊지 말고 마운트존 천문대(Mt John Observatory)를 방문해 보자. 세계 최대의 밤하늘 보호구에서 맑고 광대한 별이 빛나는 하늘을 관찰할 수 있다. 낮이든 밤이든 호수 너머의 경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 산은 남섬에서 꼭 체험해야 할 곳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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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타고 해안의 너깃포인트

상징적이며, 놀라울 정도로 조용한 아름다운 해안지대이다. 흩어져 있는 작은 섬들(너깃)로 둘러싸여 있는 가파른 곶은 폭포와 천연림, 야생동물(opens in new window)로 유명한 캐틀린스 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너깃포인트(Nugget Point)는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더니든에서 남쪽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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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와이타키의 오마라마 핫 터브

완벽한 온도로 데워진 산의 깨끗한 물에 몸을 담그고(opens in new window) 현지 와인을 마시며 유명한 매켄지 컨트리의 경치를 감상하는 것보다 더 좋은 휴식은 없을 것이다. 오마라마(Omarama)는 모험을 즐기기 전에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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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Fiordland National Park)은 보트, 항공기, 또는 걸어서 체험할 수 있는 장엄한 밀포드사운드와 다우트풀사운드를 포함하고 있다. 이 곳에는 멋진 장소들이 아주 많으니 카메라를 항상 소지하도록 하자. 이 국립공원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테아나우 타운을 통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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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전거로 말버러사운즈 탐방

그림처럼 아름다운 말버러사운즈(Marlborough Sounds)의 자랑거리는 뉴질랜드 전체의 20%를 차지하는 긴 해안선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비뇽 블랑이다. 말버러는 자전거로 여행하기에 좋은 장소 중 하나이다. 자전거를 타고 포도밭 사이를 달리거나, 해안 능선 트랙 중 한 곳을 달리며 경치를 감상하고, 장난기 많은 해양생물들이 물속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관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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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크라이스트처치 스트리트 아트 트레일

남섬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창의적인 분위기를 만끽해보자. 도시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카페들을 방문하고, 거리를 거닐며 도시 구석구석에서 만날 수 있는 창작 예술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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