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타 케레 인포메이션 센타 (Aratak Visitor Centre)를 소개합니다. 오클랜드 서쪽으로 티티랑이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검은 모래사장과 주의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피하비치나 '피아노'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케레케레 비치 여행을 원하는 분이면 거치게 되는 장소입니다.
또한 와이타케레에는 100여 군데가 달하는 트렉킹 코스가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포메이션 센타 내에는 트렉킹 코스을 알려주는 지도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주의 경관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교육적이고 안락한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마오리 문화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조형물 등 미니 박물관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주의 경관는 물론 교육적인 장소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소: 300 Scemo Dr. Titira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