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달리면 만날 수 있는 카와카와 비치.
도심과는 전혀 다른 조용한 분위기와 한적한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데,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맑은 날에는 잔잔한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뉴질랜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카와카와 비치 앞 모텔 – Beachcomber Motel
오클랜드에서 조금만 벗어나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조용한 해변 마을 카와카와 베이(Kawakawa Bay)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은 화려한 관광지라기보다는
현지의 여유로운 바다 풍경과 한적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카와카와 비치 근처에는 현지에서 유명한 굴 양식장도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깨끗한 바다 환경 덕분에 신선한 해산물이 유명한데, 이곳에서도 싱싱한 굴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굴을 파는 카페에 들렀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서 먹는 굴은 특유의 짭조름한 풍미와 신선함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 굴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장소입니다.
북적이지 않아 더 좋은 카와카와 비치
유명 관광지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곳이 바로 카와카와 비치입니다.
조용한 바다, 여유로운 드라이브, 신선한 굴,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오클랜드 근교에서 특별한 하루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카와카와 비치 드라이브 코스를 한 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