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로컬여행 전문, 스티봉여행입니다.
뉴질랜드의 역사의 중심이자, 오클랜드의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곳인
St.Paul Anglican Church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오클랜드의 St Paul's Church 는 단순한 교회를 넘어, 오클랜드 도시 역사와 함께 시작된 ‘어머니 교회(Mother Church)’ 라고 불리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1841년에 세워진 이 교회는 오클랜드가 뉴질랜드의 수도로 지정된 직후 설립된 교회로, 도시의 탄생과 함께 성장해온 유서 깊은 Anglican(성공회) 교회입니다.
1840년, Ngāti Whātua 부족의 추장인 아피하이 테 카와우(Apihai Te Kawau)가 오클랜드 지역의 땅을 영국 정부에 제공하면서 현재의 오클랜드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직후 당시 뉴질랜드 초대 총독이었던 윌리엄 홉슨(William Hobson)이 오클랜드를 수도로 정했고, 곧바로 도시 중심에 세워진 교회가 바로 St. Paul’s였습니다.
초대 교회의 기초석은 1841년 7월 28일 윌리엄 홉슨 총독이 직접 놓았으며, 첫 예배는 1843년에 드려졌습니다. 당시 오클랜드에는 거의 건물이 없었기 때문에, 이 교회는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습니다.
St. Paul’s는 흔히 “오클랜드의 어머니 교회” 라고 불립니다.
그 이유는:
했기 때문입니다.
초기 뉴질랜드 Anglican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교회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현재의 Symonds Street 건물은 사실 세 번째 건물 입니다.
현재 교회는 전형적인 고딕 리바이벌(Gothic Revival)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특징:
특히 Symonds Street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서 멀리서도 매우 웅장하게 보입니다.
교회는 뉴질랜드 현지 석재들을 사용해 건축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뉴질랜드 초기 석조 건축물 연구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례로 여겨집니다.
교회는 현재:
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 교수, 도시 직장인,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주변의 Symonds Street Cemetery는 오클랜드 최초의 공동묘지로, 뉴질랜드 역사 인물들이 다수 묻혀 있는 곳입니다.
St. Paul’s는 단순한 전통 교회가 아니라, 현대적인 예배와 음악으로도 유명합니다.
특징:
오클랜드 도심 교회 중에서는 비교적 젊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가진 Anglican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행자 입장에서 보면 이 교회의 매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클랜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보기 드문 정통 Gothic 스타일 교회입니다.
Symonds Street 언덕과 함께 매우 클래식한 분위기의 사진이 나옵니다.
도심 한복판이지만 내부는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