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
오클랜드에 살면서 “가볍게 바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바로 **타카푸나 비치(Takapuna Beach)**입니다.
도심과 가깝지만 분위기는 휴양지 같은, 현지인들도 사랑하는 대표적인 북쪽 해변이에요.
타카푸나 비치는 오클랜드 시티에서 차로 약 15~20분 거리, 노스쇼어(North Shore)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심과 가까워 당일치기 코스로 정말 좋아요.
타카푸나 비치는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이 특징이에요.
파도가 비교적 잔잔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썰물 때는 해변이 더 넓어져서 산책하기 딱 좋아요.
모래도 고운 편이라 맨발로 걷기 정말 좋습니다.
타카푸나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랑기토토 섬(Rangitoto Island) 전망입니다.
바다 건너 보이는 완벽한 원뿔형 화산섬.
해 질 무렵에는 석양과 함께 정말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져요.
해변 바로 뒤에 타카푸나 쇼핑 스트리트가 있어서
브런치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레스토랑
펍
까지 모두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바다 보고 → 브런치 먹고 → 커피 한 잔
이 루트가 정말 완벽해요 ☕
그리고
타카푸나 비치에서 밀포드 방향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도 있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와 이어져 있어 로컬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아요.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해변을 찾는 분
아이와 함께 방문할 해변을 찾는 가족
랑기토토 뷰를 배경으로 사진 찍고 싶은 분
바다 + 카페 + 산책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드리는 오클랜드 대표 바닷가 입니다^^
타카푸나 비치는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오클랜드다운 바다”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여행 중 하루쯤은 복잡한 일정 대신
타카푸나 비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