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차로 약 10분.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미션베이나 타카푸나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포인트 슈발리에 비치(Point Chevalier Beach)**는
현지인들이 “진짜 우리 동네 바다”라고 부르는 곳이에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잔잔함과 여유입니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얕은 수심 덕분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 산책을 즐기는 커플, 반려견과 함께 나온 주민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포인트 슈발리에 비치는 **와이테마타 항만(Waitematā Harbour)**을 따라 위치해 있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오클랜드 시내 스카이라인과 하버 브리지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해 질 무렵이면 사진 찍기 좋은 스폿으로도 유명해요.
특히 노을 시간대엔 하늘과 바다가 부드러운 오렌지빛으로 물들면서,
“아, 여기가 오클랜드구나” 싶은 순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비치 바로 옆으로는 잘 정비된 산책로와 잔디 공원,
그리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카페와 베이커리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