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길동투어입니다
요즘 부쩍 문의가 많아진 북섬 여행지 코로만델!
그중 코로만델 반도의 숨은 보석 같은 곳, Driving Creek Railway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이곳은 한 개인의 열정과 꿈이 현실이 되어 지역 사회에 선물처럼 남겨진 특별한 장소예요.
maps.app.gDriving Creek Railway는 원래
도자기 장인 *배리 브릭켈(Barry Brickell)*이 자신의 도자기 제작을 위해 시작한 작은 작업도로였습니다.
그는 1970년대 초, 땅에서 좋은 점토를 얻기 위해 스스로 좁은 폭의 철도(track) 를 설치하기 시작했죠.
시간이 흐르면서 점토를 더 깊은 곳에서 운반하려는 필요성뿐 아니라 자연을 복원하고, 도자기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비전이 그의 마음속에 자라났습니다.
그렇게 몇십 년에 걸쳐 트랙은 점점 길어졌고, 아름다운 전망과 자연 숲을 누비는 관광 열차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배리 브릭켈은 단순히 철도만 만든 것이 아닙니다.
Driving Creek Railway 부지는 한때 벌목과 방목으로 훼손된 땅이었지만, 그는 스스로 나무를 심고 숲을 되살리며 생태계를 복원해 나갔습니다.
더 나아가 이곳은 현재 예술과 공예, 자연 보호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자기 공방과 전시 공간은 물론, 철도 주변 곳곳에 예술 작품과 설치물들이 숲 속 풍경과 어우러져 있어요.
또한 Driving Creek Railway는 단독 소유주에서 벗어나 Driving Creek Railway, Arts and Conservation Trust라는 비영리 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공 문화 자산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