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상징인 키위 새(Kiwi Bird), 들어보셨나요~?
야생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오토로항아의
**키위하우스(Kiwi House & Native Bird Park)**에서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홍길동투어와 타우랑가 유학원과 함께 당일 투어로 다녀왔는데,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였어요.
키위하우스는 뉴질랜드 최초의 공개 키위 보호 센터로, 어두운 전시관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키위를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 케아·코카코 같은 희귀 조류와 파충류도 볼 수 있어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흥미로운 곳이죠.
이번 투어는 유학생과 학부모님들도 함께해 자연 보호와 생태 보존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토로항아는 로토루아, 와이토모와도 가까워 당일 코스로 방문하기에 딱 좋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에서 특별한 체험을 원하신다면, 오토로항아 키위하우스를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