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 세입자 가족분들이 7월에 나가시고, 집은 현재 청소전문 업체에서 해 놓고 나가신 상태 입니다.
바로 입주 가능 합니다. 단기 가능 합니다.
집 전체적으로 해가 잘 들고, 따뜻한 편 입니다. 단, 요새같은 겨울 저녁에는 힛펌프 틀어줘야 합니다. 10분 안에 집이 따뜻해 지는 장점이 있지요. 여름에는 환기가 잘 되서, 덥지 않고, 쉬원합니다.
뒷마당에는 새들 종류별로 볼 수 있을 만큼 좋은 자연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집에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여름에는, 데크나 발코니에 않아 있으면, 캠핑 온 기분이 들만큼 프라이벳 합니다. 아이들 트램폴린 제일 큰 사이즈 뒷마당에 두고도, 차를 3대 정도 안에다가 되는데 문제 없을 만큼 공간은 확실 합니다.
이웃들은, 왼쪽으로는 중국인 젊은 부부, 오른쪽으로는 키위 젊은 부부 입니다. 다들 착하고 좋은 분들 입니다. 동네 전체적으로 저희 8년 사는 동안, 도둑을 경험하지 못했을 정도로 조용하고 깨끗한 곳입니다. 시내로 출근하시는 경우에도, 버스 정류장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고, 테니스치시는 분들도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집 내부를 구경하시고 싶을 경우, 연락 주시면, 시간 맞춰서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