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변가를 바로 앞에 두고 산다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수영과 산책은 물론, 자전거도 타고 참 우리의 로망이지요.
주변에 유명한 카페와 명문학교가 있고요 바로 앞에 시티를 향한 버스가 있습니다. 자전거로도 시티까지 30분정도 평지라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밝고 안심하고 살기에 딱 안성마춤입니다
깨끗하게 리노베이션을 마치어 살기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주차장에서 바다가 바로 눈앞에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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