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duct/Waterfront/Wynyard Quarter 고급 럭셔리 아파트 Lighter Quay 에서 단기 렌트하실 분 구합니다. 

워터프론트 걸으시면 뒤쪽에 요트들 있는곳에 예쁘고 럭셔리한 워터 뷰 아파트들이 바로 이 아파트입니다. 

저희는 최근 약혼한 커플로 집사기 전 Viaduct 에서 살아보려고 예쁘고 좋은 아파트를 렌트했습니다. 밤에도 산책하기가 너무 안전하고 야경이 예뻐서 경쟁이 쎈걸 정말 힘들게 들어왔어요. 잠깐 오클랜드에서 쉬실분, 혹은 호텔 같은곳에서 지내보고 싶으신 커플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국경이 열리면서 한국에 갈 수 있게되어 한국 결혼식 및 혼인신고 처리를 하러 3개월간 집이 비게 되었고, 그 기간동안 렌트하실분을 구합니다. 

집은 일단 너무 예쁘고 아파트 자체가 고급 단지라 거의 retire한 키위분들이 많습니다. 아파트는 자체적으로 청소를 자주 해서 매우 깨끗하고 수영장, 스파 사우나가 보통 시티 아파트에 붙어있는게 아닌 호텔퀄리티라고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정말 좋습니다. 헬스장도 있구요. Viaduct 근처 부촌이라 밤에 조용하고 길거리가 안전하며, 시티에 모든곳을 걸어서 갈수 있으면서도 시끄러운 시티센터와는 떨어져 있어 위치면으로는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집 들어오면서 가구들을 다 새것으로 교체했고 모든 냉장고 (저희는 바 냉장고와 음식 냉장고 두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탁, 소파, 침대, 책상, 세탁기와 드라이어 모두 쓰시면 되고, 몸만 들어오시면 됩니다. 

집에서 하버강물이 보이고, 창문을 열어서 물고기한테 물도 줄수 있습니다. 그만큼 낮/밤 뷰가 너무 예쁘고 좋아요. 집들어오는 입구가 두개인데, 한곳은 Halsey St 이고 다른 한쪽은 Sofitel 쪽입니다. 소피텔쪽은 나가자마자 요트들과 야자수, 스카이타워 야경이 정말 예뻐요. 

7월1일부터 9월 30일 3개월간 단기든 3개월 full 이든 단기 렌트 관심있으신분은 021-842650 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