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필드의 아주 조용한 주택가의 완전 새 단장 된 원룸/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차는 집 앞 길가에 바로 주차 할 수 있으며 시내 방향 및 알바니 방향 버스 정류장도
도보로 인접한 거리에 있습니다. 쇼핑몰과 한국식품점도 가까이 있습니다.
멀리 랑기토토와 바다가 보이고 방앞의 데크도 같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2월 27일 부터 입주 가능하며 협의후 조정 가능합니다.
Cul de sac의 길이라서 조용하고 안전한 곳입니다.
완전 구분된 출입구를 사용하는 독립된 공간이며 잔디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집입니다.
3주 본드,2주 노티스입니다.
혼자나 커플이 다 지내기 좋습니다.
전기는 별도 계량기로 정산하며 수도는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