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고급 주택가 토베이 글렌모간 스쿨 바로 근처에 있는 예쁜 집에서 플랫메이트를 구합니다.
젊은 커플만 살고 있는 집이고 새로 이사한 집이라 가전가구가 다 새거에요.
레노가 다 된 집이라 모든 공간이 깔끔하고 led전구를 사용해 집 전체가 매우 밝습니다.
모든 가구와 주방용품, 이불 등 대부분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드립니다.
(거실에 히트 펌프 있지만 혹시 추위 많이 타실까봐 개인 방에도 히터랑 선풍기 있어요!)
오븐,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 토스터기 다 있고 정수기와 냉동고도 몇일 안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큰 방은 아니지만 충분한 수납공간과 큰 데스크가 있고(사진에는 없지만 금방 도착할 예정), 1층 차고에 아주 여유로운 크기의 창고가 있어 자리가 부족하지는 않을 거에요.
주방과 거실 공간 등에도 수납할 공간들 많습니다.해 잘드는 예쁜 가든도 운동, 티타임, 빨래 널기에 매우 여유로운 공간이 있어요.
차 있으신 분들은 차고 안에 차를 주차하실 수 있어요.
(집 도보 3분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지만 차 있으신 분들이 지내시기 더 좋을 것 같아요! 와이아케 해변, 브라운스 베이, 알바니랑 매우 가깝습니다.)
수도,전기,인터넷 포함해서 주에 $175불이고 최소 3개월 이상 거주하실 분을 찾습니다.
노티스는 3주이고 본드비는 $520입니다.
5월과6월, 7월까지는 저와 여자친구가 번갈아 한국을 갔다 올 예정이라 아마 혼자 있으실 일이 더 많으실 수 있어요. (특히 저는 7월까지는 거의 집에 없을 예정입니다.)
그렇기에 여성분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027 352 8105로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