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년에 부동산 중개사를 시작하여 금년 2023년이 되면서 어느덧 20년째 부동산 중개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고객분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비지네스로 인하여 안타까운 어려움을 격는 것을 보면서 오늘도 여전히 뉴질랜드에서는 모텔사업이 최고라는 것을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크라이스쳐치의 어느 모텔사장님과 통화를 했더니 1월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고 오늘도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라이스쳐치에 위치한 대부분의 모텔들이 코로나이후 오랫만에 성수기가 돌아와서 1월달에는 80-90%의 투숙율울 보였다고 합니다. 장점이라면 적은 인원의 파트타임 클리닝 스탭으로 운영하고 오너부부 또는 가족이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은 WORK & LIVE 의 형태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오클랜드에는 현재 비지니스 매물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크라이스쳐치에는 아직도 여러개의 매물이 있으므로 잘 찾아보시면 좋은 모텔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매물확인 과 문의는 아래의 제 웹싸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https://www.barfoot.co.nz/our-people/c.park

박 세영 부동산드림

Barfoot & Thompson Commercial

129 Hurstmere Road, Takapuna, Auckland

Mob: 021 273 3400

Email: c.park@barfoot.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