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주요 수출입항이자 멋진 기후와 환경를 가진 휴양도시인 이곳 타우랑아 시내 중심가에 성업중인 카페/레스토랑 을

인수 하시거나 운영해 보고자 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높은 인구증가율과 안정적인 물가 그리고 안전하고 이상적인

인구비율과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저 또한 저희 아이들을 위한 좋은 환경을 찾아 이주해 왔습니다.

 

많은 경험이나 경제적인 여유보다는 무언가 해보고 싶고 그런 생각을 실천할 진실함과 의지가 분명하신 분들 이라면 좋은 인연이 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게는 3년전에 셑업됐으며 작지만 원칙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지역의 법규와 규정에 맞게 꼼꼼히 따져 설계시공 됐으며

미천하지만 나름대로의 축적된 요식업소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디자인 됐읍니다.

가게 메인 출입구는 시내중심가인 데븐포트 로드에 위치해 있고 후문은 조그마한 타라나무 데크와 멋진 하버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내에서 몇 안되는 단층건물이며 같은 건물엔 딱 두 테넌트(카페와 텔레콤)만이 있어서 다른 부가적인 유지비용이 없고

개인이 소유한 건물이 아니여서 안정된 리스가 보장 됩니다. 100 스퀘어가 조금 넘는 면적에 3대의 전용주차장 및

후문쪽에 많은 유료주차장이 바로 연결되있고  시내쇼핑가와 워터프론트 카페촌을 연결하는 좋은 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는 시청과 은행및 주요시설들이 위치해 있고 250실 규모의 호텔과 모대학 시내 분교가 들어설 계획이며

다양한 업종 변경이 중심상권 입니다.

 

지난 3년간 무리하지 않게 스시메뉴만으로도 이미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고 있으며 좀더 생산 효율을 높일수 있는

영역으로 확장 할 준비(주류 라이센스 가능)가 갖춰져 있습니다.

 

큰도시의 화려함과 편리함을 뒤로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작은녀석의 돌잔치로 시작한 이곳 타우랑아 생활이

어느덧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다시한번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더 큰 목표를 위해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할까 합니다.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보다, 기왕이면 뜻이 맞는 분들과 조금 더 큰일을 위한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서 탁트인 하늘과 바다도 담아가시고

시선 끝까지 펼쳐진 모래사장에 누워 고향을 등지고 떠나며 쌓여온 고단함은 잠시 잊고 커피 한잔 하러 들러보세요. 

 

처음부터 인수운영이 부담스러우시거나 새지역에 대한 정착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면 서로 필요한 부분들을

의논해서 조율 가능합니다. 작은규모를 찾으시는 분들보다는 일을 나눠서 하며 자신몫을 가져가실수 있는 분들이면 합니다.

 

가게에 대한 좀더 자세한 사항이나 현지 비지니스나 생활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아래 메일이나 번호로 연락주세요.

 

Michael Jung

DIY New Zealand Ltd

South Pacific Information Network

Mob : 64 + (0)276245447 (한글문자가능)

e-mail : diynz@hotmail.com or sushiqplu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