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터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는 페인터, 신 동우

페인터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는 페인터, 신 동우

0 개 1,018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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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집을 새로운 집으로 재 탄생시키는 마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오래된 낡은 집이라도 이들의 손 길이 지나면 새로운 집으로 재 탄생한다. 페인트와 붓으로 항상 새로운 집을 만들어 내는 직업, 페인트 공, 일은 힘들지만 마지막 작업을 하는 순간 멋진 집으로 다시 탄생한 집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페인팅은 페인터의 이름을 그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전문 페인터, 신동우 씨를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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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 작업이 끝나고 작업한 집을 보면 지금도 마음이 두근거린다. 페인팅 작업을 처음 시작한 초보 시절에는 “작업이 잘못된 부분이 있을까”하는 걱정스러움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면 지금은 작업이 끝나면 건물에 이름을 새길 수는 없지만 내 가슴에 페인트 공의 이름을 새기며 작업에 대한 만족도를 타인이 아닌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 정말 가슴이 두근거린다. 항상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는 없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가슴에 새기는 내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작업을 하고 있다. 



바쁠수록 침착하게, 꼼꼼하게

페인트 공으로 작업을 하다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다. 아마도 초보시절로 기억나는데 자다가 벌떡 일어나 작업이 완료된 현장을 다시 달려 갔다. 그리고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페인팅을 했던 일들이 몇 번 있었다. 의뢰인이 다시 작업을 하라는 말은 없었지만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미진하고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맘에 걸려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작업장으로 달려간 것이다. 한 밤중이었지만 작업등을 켜 놓고 마음

에 들 때까지 다시 작업을 한 것이다. 작업이 새벽에 끝나고 집에 돌아와 꿀 잠을 잤던 기억들이 생생하다.  이러한 일들을 몇 번 격은 후, 새로움 마음 가짐이 생겼다. “작업을 절대 서두르지 말자” 그리고 “바쁠수록 더 침착하고 꼼꼼하게 작업하자”는 마음가짐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여러 명이 같이 작업을 한경우도 벽 면 커팅이나 롤링 패턴, 프레임 브러시 마크를 보면 어느 페인터가 하였는지 알 수 있다. 페인팅은 페인터의 이름을 그리는 것이다.  



250달러의 작은 작업이 1,200채의 빌라 관리

지금 근무하고 있는 리타이먼트 빌리지는 기본을 중요시하게 시작한 작업이 매인 작업이 되었다. 4년전 리무에라에서 가정집 외벽 페인팅을 하고 있는데 친한 타일 사장님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이 일하는 곳인데 플라스터 일을 해달라는 의뢰였다. 토탈 견적 $250달러 작업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작업한 결과 그 다음 조금 큰 일로 늘어나 지금은 1,200채의 빌라와 아파트의 플라스터링, 페인팅을 관리하고 있다. 고급 리타이먼트 빌리지의 특성상 초창기에는 까다로운 인스펙션에 악몽을 꾸며 잠 못 이루었지만 지금은 내 집처럼 편한 현장이 되었다. 어르신들의 마지막 안식처가 되는 이곳 이기에 좀더 예쁘고 깔끔한 페인팅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때 사업을 더 키워보고 싶은 욕심에 3-4곳의 현장을 동시에 운영 하기도 했지만 결과는 이어지는 고객들의 클레임과 완성도 떨어지는 작업이었다. 결국 작년에 놓아버린 작업이 약 $25만불 정도이다. 하지만 돈의 문제가 아닌 본인의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론이었다. 지금은 전문 핸디맨 출신의 선배와 현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의 도움을 받아 하루하루 즐거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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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페인터, 특유의 섬세함으로 인기

뉴질랜드는 주거환경이 페인트 문화이기 때문에 일거리는 끊임없이 있다. A급 전문 페인터들은 원하는 만큼 일을 하고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특히 한국인 페인터들은 인기가 좋다. 한국 사람들은 특유의 섬세함과 근면심으로 얼마든지 성공하여 충분한 보상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전문 직종이다. 물론 처음 시작은 힘들겠지만 3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독립하여 바쁜 비즈니스를 하는 페인트 공들도 있다.  물론 진심으로 노력하고 재능이 있다면 1년 정도 배우고 큰 활동을 하는 페인터들도 있지만 10년을 해도 중간 기술자에서 못 벗어나는 분도 많이 있다. 성실하게 전문적으로 3년정도 일을 한다면 잘하는 기술자 소리를 들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한국인 페인터들은 인기가 좋지만 요즘은 교민들의 감소로 솜씨 있는 젊은 인력을 보기가 힘들다. 앞으로 전문 페인터에 관심이 있는 젊은 한국인들이 많이 보이기를 기대 한다. 그리고 하나의 팁이라면 처음 시작할 때 플라스터링 과 페인팅을 함께 배우라는 말을 하고 싶다. 플라스터링과 페인팅은 부부와 같은 관계로 항상 같이 다닌다. 두가지를 동시에 할 줄 알면 더욱 높은 소득 창출과 완성도 높은 작업을 할 수 있다. 배우는 과정이 지치고 힘들지만 내 것으로 만든 후에는 확실한 미래를 100%보장받을 수 있다.



넉넉지 않은 이민 초기생활

뉴질랜드의 생활은 이민가방 2개와 가족 각자 등에 멘 배낭 3개를 들고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그때 나이 마흔 한살이였다. 한국생활에 대한 불 확실성과 과도한 스트레스, 무엇보다 11살 나이의 아이가 짊어져야 할 한국 교육현실을 보면서 이민을 결정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부족직업군인 제과제빵/요리사 학교에 입학을 했다. 운 좋게 유학원 부원장의 배려로 제빵공장에 취직하여 학교를 다니는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근무를 하면서 졸업과 동시에 정직원으로 1년반 근무 후 영주권을 취득하였다. 하지만 계속되는 금요일, 토요일의 야간 작업이 정말 힘들었다. 야간 작업을 끝내고 새벽 5시, 데본포트에서 낚시를 하며 많은 한숨을 쉬었다. 다른 제빵회사의 제의도 있었지만 많은 고민과 함께 시작한 일이 페인팅 일이다. 


이민 오기 전 한국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용접과 타투를 배웠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용접과 타투의 취업의 벽은 너무 높았다. 언어의 문제, 나이, 무엇보다 숙련되지 않은 기술 등, 여러가지로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페인팅 배우면서 정말 적성에 맞는 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처음 시작은 역시 힘들었다. 무엇보다도 일을 배우면서 밀리는 렌트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새벽청소와 야간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결국은  생활고를 못 이기던 중 아내 선배의 소개로 주류/생활용품을 수입하는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다. 하지만 페인팅을 계속하고 싶었고 사장님의 배려로 주말, 휴일에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페인팅을 계속 하였다. 어느정도 페인팅에 대한 이해력이 생겼을 때 규모가 있는 페인트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본격적인 페인터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즐기면서 하는 일을 위해

아직까지는 큰 계획 같은 것은 없다. 지금처럼 열심히 일하고 좋은 작품이 나왔을 때 같이 고생한 동료들과 막걸리 한잔하는 행복을 당분간은 즐기고 싶다. 많은 도움을 준 동료와 선배, 그리고 주변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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