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teau House - 김보연 제과,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성장

The Gateau House - 김보연 제과,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성장

0 개 8,450 김수동기자

ece46914670dfcaf16f50dda3fce37e1_1543390459_024.jpg


김보연 제과,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성장 

 

The Gateau House는 지난1996년 <김보연 주문 케이크>를 시작으로   현재 오클랜드 전역에 7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교민이 운영하는 케익 전문 회사이다. 본점은 보타니에 전문 생산 공장을 갖추고 케이크, 디저트, 한국 빵 등 150 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총 80여명의 직원 중 25여명이 전문 제과인력으로 근무하고 있다. 우리 교민은 물론 중국, 인도 등 아시안과 뉴질랜드 현지인들로 점차 시장을 넓혀가고 있으며 뉴질랜드  명품 케이크 메이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즐거움이 있는 모임, 모임을 더욱 빛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한 김 보연제과 The Gateau House는 그 출발 선부터 함께하며 밑거름이 되어준 교민들의 신뢰를 잊지 않고 있다. 

 

맛 좋은 신선한 품질로 승부 

The Gateau House 케이크는 맛과 품질에서 명품 케익을 지향하고 있다. 이는 최고의 맛은 최상의 재료에서 나온다는 김보연 제과 대표의 신념으로 엄선한 재료선택을 우선으로 하여 빵은 초 강력분 사용과 저온 장시간 숙성으로 풍미가 뛰어나며, 케이크에는 뉴질랜드 프리미엄 유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문생산을 기반으로 하여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18년 연말을 맞이하여 뉴질랜드 여름 딸기 스페셜, 크리스마스 케익 및 선물세트를 기획하고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보연 제과 전문가 

현재 The Gateau House 대표로 현장에서 직접 모든 업무를 진두 지회하고 있는 김보연 대표는 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한국의 식품회사(삼립식품, 주식회사 기린) 제빵 제과 생산, 연구개발부서에서 20여년간 근무, 1995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다.  뉴질랜드 베이커리에 취업하여 짧게 근무했으며 1996년부터 <김보연 주문케익>을 시작으로 2002년The Gateau House 브랜드로 제과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 개발과 노력

2016년 보타니(Botany)에 케이크 전문 공장을 설립 이전한 이후 최상의 컨트롤과 효율을 위해 주문생산 판매 시스템의 안정을 정착시켜온 이후  좀더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고 케이크 시장을 선도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 계절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팽창하는 오클랜드 미 진출지역과, 오클랜드 기타 지역 출점, 온라인 주문 시스템 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하고있다.

 

The Gateau House  7개 지점 

현재 오클랜드 중심지역 퀸 스트리트에 (332 Queen street) 코트 야드를 갖춘 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309 dominion Road의 Dominion점, Newmarket 중심 상가 142 Broadway Newmarket점, Albany Rosedale에 있는 Albany점, 142 Harris road East Tamaki에 메인 공장과 더불어 있는 Botany 점, Henderson 한인상가 안에 있는 Henderson점, Glenfield   Queen mart 한인 상가안에 있는 Glenfield점이 있다. 

 

   < The Gateau House  >      

본점 : 135 harris road east tamaki, Auckland  

인터넷  www.gateauhouse.com 

문의:  09 274 7749 / 09 274 7744(주문)​ 

 

김수동 기자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즐겁게 춤춰요! 손 지원

댓글 0 | 조회 3,817 | 2021.08.10
본인의 생각을 춤으로 표현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춤으로 하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댄스… 더보기

K-pop Academy NZ방송국(TVNZ) 시즌2 방송

댓글 0 | 조회 4,280 | 2021.08.10
- “< 한국문화에 대한 이미지와 이해를 높혀 > ”-한국음악(K-pop)을 소… 더보기

뉴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김소희

댓글 0 | 조회 3,457 | 2021.07.27
2020년에 창단된 뉴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는 8월 7일(토) Micheal Par…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문화 축제, K-festival”

댓글 0 | 조회 2,748 | 2021.07.27
- “<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 다양한 K-pop 공연으로 한국 알려 > ”-오…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장, 정 클라라

댓글 0 | 조회 2,754 | 2021.07.13
한인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원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오는 17일(토) Raye… 더보기

케이 엘리트 축구 교실(K-Elite Football Academy)

댓글 0 | 조회 2,767 | 2021.07.13
- “< 프로 축구 선수의 다양한 경험으로 한국인 축구 지도자 운영 > ”-케이… 더보기

연세농구(YBA) 주장, 김 윤민

댓글 0 | 조회 2,865 | 2021.06.22
뉴질랜드 한인 청소년들의 농구 축제, 제30회 YBA농구대회가 지난 6월7일(월) 노스쇼어… 더보기

NZmentor 유학원

댓글 0 | 조회 2,108 | 2021.06.22
-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유학원 > ”-NZmentor(대표 안준… 더보기

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우주소녀, 김 민서

댓글 0 | 조회 3,123 | 2021.06.08
많은 사람들은 어릴 적 꿈꾸던 상상들을 추억으로 묻어 버리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 더보기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댓글 0 | 조회 2,333 | 2021.06.08
- “< 20년 경력의 한인 스키 강사 상주 > ”-퀸스타운 액티비티는 한국과 … 더보기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뉴질랜드를 달린다, 박 종철

댓글 0 | 조회 2,527 | 2021.05.25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상생활이 어긋나면서 야외 스포츠인 사이클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주말 … 더보기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조요섭 당선

댓글 0 | 조회 2,698 | 2021.05.25
- “<건강한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노력>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 더보기

꽃과 함께해서 행복한 플로리스트, 이 숙란

댓글 0 | 조회 4,252 | 2021.05.11
꽃과 함께 뉴질랜드 20년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현재 브리토마트 기차역(Br… 더보기

공인 회계법인, BOAZ(Chartered Accountants & Adviser…

댓글 0 | 조회 1,891 | 2021.05.11
- “<공인회계법인, 디지털 시대지만 아날로그 컨설팅 지향> ”-공인회계법인 B… 더보기

찰스 투어 골프대회, 아마추어 우승, 강 수민

댓글 0 | 조회 2,411 | 2021.04.27
찰스 투어 골프대회, 여자부 대회에서 1.5세대 교민골퍼 강수민(퀸스타운 와카티푸 하이스쿨… 더보기

한인 야구 대회, 창과 방패의 대결, 프라이드 우승, 박 진수

댓글 0 | 조회 2,567 | 2021.04.13
한인 야구인들의 축제, 2021 한인 사회인 야구 대회(NZ-KOREAN Tournamen… 더보기

한인 1.5세대 이준우(J. Pular) 힙합 신인가수

댓글 0 | 조회 4,308 | 2021.04.13
<RADAR (Feat. ERFX)>신곡 발표뉴질랜드에서 힙합 신인가수로 활동하… 더보기

웰링턴의 명물 TJ Katsu

댓글 0 | 조회 3,555 | 2021.04.12
웰링턴에서 쉽게 볼수 있는 ‘최고의 맛’•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오클랜드 다음으로 인구가… 더보기

Wallace secondary school art awards 입상, 이 나기

댓글 0 | 조회 4,480 | 2021.03.24
뉴질랜드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시회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대회, 2020… 더보기

오클랜드 무역관, 취업 성공 멘토와 조언

댓글 0 | 조회 2,311 | 2021.03.24
“ 한인청년들을 위한 취업 성공 멘토와 조언”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 청년들을… 더보기

뉴질랜드 외교관, <The Last Fallen Star> 소설 작가, 김 성은

댓글 0 | 조회 5,413 | 2021.03.10
뉴질랜드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또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이민 1.5세대 … 더보기

이네퍼크루(Ineffa Crew)

댓글 0 | 조회 2,171 | 2021.03.10
“6명의 한인 힙합 그룹, 2년만에 뉴질랜드 컴백 ”이네퍼크루는 총 6명의 한인 아티스트들… 더보기

페인터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는 페인터, 신 동우

댓글 0 | 조회 3,557 | 2021.02.23
낡은 집을 새로운 집으로 재 탄생시키는 마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오래된 낡은 … 더보기

낮은 마음(Lowly Heart Charitable Trust)

댓글 0 | 조회 2,287 | 2021.02.23
지난 2014년부터 가난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지난 2017년에 <낮은… 더보기

장애우들이 좀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살 수 있기를… 김 옥

댓글 0 | 조회 2,986 | 2021.02.10
한인 장애우를 위한 학습 공간이 노스쇼어, 노스코트(ST Lukes Methodist c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