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를 알리는 남십자성 예술단, 최현선

한국문화를 알리는 남십자성 예술단, 최현선

0 개 3,252 김수동기자

15b1ce053a4dd47b3f59c1309c6aea30_1481224867_2637.jpg


한국문화를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알리는 예술단 활동을 하면서 무대에서 모든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꿈 많은 소녀가 있다. 4년전 예술단의 막내로 출발해서 이제는 단원 대표로 많은 단원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남십자성 예술단 활동을 하고 있는 최현선 단원을 만나 보았다.

 

15b1ce053a4dd47b3f59c1309c6aea30_1481224909_8641.jpg
 

 

공연 시작을 알리는 싸인이 떨어지고 단장님이 음악담당에게 플레이 신호를 보냈다. 무대  뒤에서의 나에 모습은 긴장의 연속으로 심장이 북처럼 꿍꿍 뛰었다. 하지만 오프닝 신호에 무대로 나가면서  무서워했던 얼굴이 웃음으로 바뀌었고 공연에 집중하면서 두렵기 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공연에 빠져들었다.  모든 단원들 생각이 똑같았는지 무대에서의 단원들 눈빛이 정말 신기했다. 초롱 초롱 빛나는 눈빛으로 모두들 공연에 집중했다. 정말 묘한 기분으로 오프닝 댄스를 마무리 하면서 나에 마음에는 진정한 즐거움이 가득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6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 남십자성예술단/ 무지개시니어중창단 공연이 1,000여명의 관객과 함께 타카푸나 브루스 메이슨 대극장 (Takapuna Bruce Mason Centre)에서 많은 박수를 받으며 지난 20일(일) 정기 공연을 마무리 했다. 무지개 시니어 중창단과 남십자성 예술단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우리 전래동요를 비롯해서 우리민요, 사물놀이, 북춤, 부채춤, 꼭두각시, 뮤지컬 사운드뮤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를 공연하면서 천 여명의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태극기를 흔들며 홀로 아리랑을 합창할 때

는 고국의 사랑을 염원하며 모두가 마음이 한곳으로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물결이 넘쳐 났다. 이번 공연은 기획과 구성 또한 돋보였고 충실한 내용으로 잘 꾸며진 공연으로 평가 받으며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모든 단원 한마음으로 공연에 집중

공연을 준비하면서 모든 프로그램 하나 하나에 모든 단원들과 선생님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가장먼저 공연한 오프닝 댄스인 것 같다.  구 단원이었던 선배 언니로부터 배운 댄스(Sing & Sunny)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었다.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댄스는 제일 늦게 공연을 준비해서 많은 걱정이 있었다. 그만큼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 했지만 모든 단원들이 잘 참고 연습에 집중했다. 반드시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 선생님과 단원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연습 중에 땀도 아주 많이 흘렸고, 다리도 아팠고, 어떤 단원은 코피까지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관객들의 뜨거운 공연 반응을 보며 남십자성 예술단 단원들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그 밖에 합창을 비롯해 다른 프로그램들도 연습과정을 생각하면 많이 생각난다. 공연을 생각하면 좋았던 생각보다는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더 훌륭한 공연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공연을 총 감독하신 신현국단장님을 비롯해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뉴질랜드 사회와 함께 하는 남십자성 예술단

남십자성 예술단은 1997년4월에 창단된 어린이 예술 단체이다. 음악에 재능이 있으면서 뉴질랜드에서 거주하는 7세~14세 사이의 한국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어 되어 있으며 합창을 중심으로 한국 고전무용과 전통악기를 통해서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소개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사랑을 키워주고 있다.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한국문화를 꽃피워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 동안 남십자성 예술단은 병원, 양로원, 교회 등 방문공연을 통해서 그들을 위로하고 매년 개최되는 정기공연을 비롯해서 년 평균 8회 이상의 크고 작은 초청 공연을 통해 현지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중요한 공연 단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그 동안 약200회의 공연을 남십자성 예술단 이름으로 무대 위에 올렸다.

15b1ce053a4dd47b3f59c1309c6aea30_1481224885_843.jpg
 


고모의 영향으로 한국 전통 문화에 관심 많아 

어려서부터 정동극장 예술단원이었던 고모로부터 다양한 한국 전통 공연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2008년, 4살때 부모님과 오빠와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을 온 이후로 북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선생님으로 봉사하셨던 부모님과 함께 매주 토요일에는 한국학교에 등교해 한국어와 문화, 전통을 계속해서 배울 수 있었다. 한국학교에서 학예회 발표 중 나의 소질을 알아봐 주신 친구 어머님께서 남십자성을 소개해 주셨다. 2012년 3월부터 남십자성 예술단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예술단 생활로 항상 바쁘게 생활

남십자성 예술단 생활을 하면서 즐거운 일이 많이 있었지만 연습을 위해 주말을 항상 예술단에서 보냈다. 친구들과 주말을 즐기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예술단 연습이 항상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연습장으로 달려가 4시- 8시까지 연습을 한다. 그리고 정기 공연에 가까워지면 토요일까지 연습을 한다.  우리 예술단 단원들은 이런 바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12월 공연 때가 되면 화려한 무대에서 우리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우리 단원들 모두 이런 힘든 연습시간을 즐기는 것 같다. 

 

남십자성 후배 단원들에게

처음 남십자성 예술단에 입단했을 때 가장 어린 동생이었다. 선배 언니, 오빠, 선생님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잘 챙겨주고 보살펴 주었다. 그런 모든 것들이 예술단에 입단하기를 잘했고 행복하다고 생각했었다. 이제는 예술단에서 제일 큰 언니가 되었다. 나 또한 선배 언니들이 했던 것처럼 동생 단원들을 잘 챙기며, 배려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얘들아! 난 너희들이랑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즐거워, 남십자성을 될 수 있으면 오래오래 하자. 그래야 실력이 많이 늘거든. 나도 5년째 하고 있잖아. 얘들아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알지? 사랑해!”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

합창, 사물놀이, 부채춤, 북춤, 댄스 모두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운 많은 것들을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 주기를 기대 한다. 앞으로 선생님들 가르침에 더욱더 열심히 배워서 우리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어린이 홍보 사절단이 되겠다. 선생님들의 가르침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그냥 외국에 사는 보통 한국 사람이었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 초대된 외국인 친구들이 환상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한국의 문화를 볼 수 있었다고 칭찬의 칭찬을 거듭했다.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다. 모두 선생들께서 가르쳐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학교행사 준비로 친구들에게 부채춤을 가르치고 있는데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 것 같았다. “남십자성 선생님들 사랑해요!”

 

내년 20주년 행사를 위해 더욱 노력

내년 2017년도는 남십자성 예술단, 창단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주년 행사를 위해 우리 모든 단원들이 최선과 노력을 다해서 더욱더 멋지고 아름다운 무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많은 교민들과 외국 손님들에게  한국에 문화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것이 우리의 바램이자 희망이다. 

 

글,사진, 영상: 김수동 기자

리코넥트(Reconnect)

댓글 0 | 조회 3,163 | 2017.01.12
리코넥트(Reconnect)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사회의 구성원이 서로 연결되어 이해함으로, 사랑과 배려가 넘쳐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일조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소외된 곳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 또한 리코넥트의 목표이다. 봉사 활동은 한 대상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나아가 도움을 줄 예정이다.세 명의 공동 리더로 출발정치/사회, 음악 … 더보기

오클랜드시티 사령관 Karyn Malthus 총경

댓글 0 | 조회 2,644 | 2017.01.10
오늘 오클랜드 시티에 새로 부임한 사령관 Karyn Malthus 총경님을 인터뷰하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총경님은 오클랜드 시티에서 처음 여성 사령관이 되었습니다.제시카: Karyn Malthus 총경님,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로 부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언제부터 근무를 시작하셨습니까?DC: 2016년 11월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오클랜드로 돌아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마치 고향에 온 듯 합니… 더보기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김인아

댓글 0 | 조회 3,079 | 2016.12.21
뉴질랜드의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는 젊음 봉사자들이 있다.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어 많은 박수를 받으며 보람된 연말을 보내고 았다. 이번 음악회는 평소 문화생활을 하기 힘든 장애인들에게 문화경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길을 만들어 주었다. 음악회를 주최한 리코넥트(Reconnect)공동 리더 김인아 교민 음악가를 만나 보았다.​지난 12월18일 발달장애와 자폐를 겪고 있는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아름다운 음악 …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댓글 0 | 조회 3,273 | 2016.12.21
오클랜드 한인회는 오클랜드 지역 한국 교민들의 권익 보호와 이민 정착 지원은 물론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기 위해 조직된 사단 비영리 단체이다. 아름다운 생활, 따뜻한 생활, 건강한 꿈을 가지며 교민사회의 정서함양과 안정된 생활을 도모하고 친선과 화합으로 단합하여 하나가 되는 희망찬 교민사회로 승화 시켜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오클랜드 한인회는 교민간의 화합 및 단합을 기본으로 교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교민들에 현지 사회… 더보기
Now

현재 한국문화를 알리는 남십자성 예술단, 최현선

댓글 0 | 조회 3,253 | 2016.12.09
한국문화를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알리는 예술단 활동을 하면서 무대에서 모든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꿈 많은 소녀가 있다. 4년전 예술단의 막내로 출발해서 이제는 단원 대표로 많은 단원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남십자성 예술단 활동을 하고 있는 최현선 단원을 만나 보았다.​공연 시작을 알리는 싸인이 떨어지고 단장님이 음악담당에게 플레이 신호를 보냈다. 무대 뒤에서의 나에 모습은 긴장의 연속으로 심장이 북처럼 꿍꿍 뛰었다.… 더보기

GO4NZ

댓글 0 | 조회 3,568 | 2016.12.05
GO4NZ은 뉴질랜드 이민, 유학, 투자 전문업체로 지난 7년 동안 고객들을 위해서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국인 이민법무사 (IAA Licence No.201200637)과 한국인 유학담당 그리고 중국, 일본 직원들로 구성된 다국적 업체이며, 특히 양찬주 이민법무사는 뉴질랜드 영주권, 워크비자, 파트너쉽 비자, 불법체류 등 각종 비자의 수백 건이 넘는 비자 승인확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 더보기

가족음악회, 한국 초청음악가 소프라노, 김민지 씨

댓글 0 | 조회 4,644 | 2016.11.24
새봄 <가족 음악회>가 타카푸나, 로즈미니 칼리지 대 강당에서 800여명의 관객과 함께 감동과 찬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참가한 음악인들과 관객이 하나되어 오클랜드 밤을 클래식 음악 속으로 빠져들었다.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많은 박수를 받은 한국 초청음악가, 소프라노 김민지 교수를 만나보았다​새봄 <가족 음악회>는 뉴질랜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Auckland Sinfonietta가 주최하… 더보기

Auckland Institute of Studies (AIS)

댓글 0 | 조회 2,335 | 2016.11.23
NZQA Category 1 레벨, 최대 규모 사립대학​1990년에 개교한 Auckland Institute of Studies (AIS) 는 지난 26년간 수준 높은 수업 강의, 교수진, 커리큘럼으로 NZQA Category 1 레벨 최대규모의 사립대학이다. 오클랜드 시티와 차량 10분 미만의 거리에 위치해 있는 St Helens캠퍼스와 Asquith 캠퍼스에서 다양한 국적의 국제학생과 현지 학생들이 International… 더보기

축구에 대한 젊은 청춘의 도전, 김대욱

댓글 0 | 조회 3,983 | 2016.11.10
Auckland City FC 축구팀에서 현역 선수로 뛰고 있는 유일한 한인 청년이 있다. 3년전 큰 꿈을 가지고 뉴질랜드로 이적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 만에 행복한 축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과는 다른 언어와 문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경험들을 했고 많이 배울 수 있어 후회는 없다고 한다. 축구에 젊은 청춘을 도전하고 있는 김대욱 씨를 만나보았다.​Auckland City FC 축구팀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이 … 더보기

하버스포츠 (Harbour Sport)

댓글 0 | 조회 2,903 | 2016.11.10
하버스포츠는 (Harbour Sport)는 비영리단체로 1991년 노스 하버 지역(노스쇼어/로드니)의 스포츠 커뮤니티 그룹으로 설립된 뉴질랜드 전체 17개의 Regional Sport Trust (RST) 하나로 Sport NZ 와 함께 커뮤니티에 스포츠 역량 강화, 스포츠 리더쉽 향상, 스포츠 참여 및 활기찬 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버 스포츠의 협력 단체로는 지역 스포츠 단체(Regional … 더보기

유비 디자인 스쿨 재학생 웨타워크샵 성공기

댓글 0 | 조회 2,447 | 2016.11.09
유비 디자인 스쿨 재학생이 권위있는 컨셉트 디자인 공모전에 입상하게 되어 이번달에 웨타워크샵 대표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디지털 미디어 상급반의 Wang Hening(Ted) 학생은 뉴질랜드와 한국의 차세대 디자인 스타를 발굴하는 국제 예술 경연대회인 2016 광명 국제판타지 콘셉트 디자인 공모전에서 2위를 차지했다. 공모전 주제는 석유 연료가 완전히 고갈되고 증기 문명만이 존재하는 한국의 미래라는 ‘스팀펑크 코리아’로 뉴… 더보기

한식의 맛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요리사, 김현우 씨

댓글 0 | 조회 5,774 | 2016.10.27
한국음식에 맛과 멋을 더해 뉴질랜드 사람들에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한국인 쉐프가 있다. 뉴질랜드 현지인들에게 한국에 맛을 알리고자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하지만 세상의 거친 변화는 음식에도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작은 주방에서 시대의 변화에 전통적인 조리방법을 결합하고 연구해서 한식의 맛을 만들고 있는 김현우 요리사를 만나 보았다.요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9살,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방과후 일본식당에서 설… 더보기

NZNC (New Zealand National College)

댓글 0 | 조회 2,912 | 2016.10.27
NZNC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최대 번화가인 Queen Street의 중심에 위치한 어학원이며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20여명의 강사진들이 전문적,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영어교육을 가르치는 어학교이다. 읽기 (Reading), 쓰기 (Writing), 듣기 (Listening), 말하기 (Speaking) 각 분야별로 초급자 (Beginner) 레벨부터 고급반 (Advanced) 레벨과 아이엘츠 (IELTS) 반까… 더보기

와인 좀 아는 남자의 초대, 피터 황

댓글 0 | 조회 4,828 | 2016.10.12
와인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 몇 시간이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와인 보따리가 많은 교민이 있다. 본인은 와인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지만 15년동안 와인 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수 많은 손님들의 입맛을 교재로 공부하면서 진짜 와인 전문가가 되어버린 피터 황 씨를 만나 보았다.​“나는 와인이 좋다. 그 부드러운 향과 빛깔 그리고 대화와 여유가 있어서 좋다. 마시고 꼭 취해야 할 것만 같은 영웅심이나 남자다움 그리고 강권의 술… 더보기

환희정사

댓글 0 | 조회 5,022 | 2016.10.1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 명상과 나환희정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그림 같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는 수행하기 좋은 장소이다. 와이타케레산맥 속에 위치해 있는 환희정사는 한국산사의 아름다움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고국의 아름다움에 비교 할 수는 없지만 아름다움이 있는 뉴질랜드, 환의정사에 많은 교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방문객을 기다리듯 작은 카페와 팔각정의 정자가 … 더보기

가슴과 마음에 태극기를 달고 사는 여자, 김순숙 씨

댓글 0 | 조회 3,435 | 2016.09.29
대한민국을 알리기에 앞장선 교민이 있다. 젊은 시절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 대표 주장으로 한국을 세상에 알렸던 인물이다.뉴질랜드, 웰링턴에서는 15년동안 한국식당을 운영하며 한국음식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현재 웰링턴 한인회장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알리기에 앞장선 김순숙 씨를 만나 보았다.​대한민국! 대한민국! 울다가 웃다가 내 목이 터져라 응원을 했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 한국 선수들 경기모습을 보며 많은…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댓글 0 | 조회 4,541 | 2016.09.29
한국여성들의 권익과 여성들의 행복을 위한 단체​뉴질랜드 한인여성회는 한국 여성들의 권익과 여성들의 행복을 위한 단체이다. 1997년에 <한인 부인회>로 발족하여 <재뉴 한국여성회>로 활동하였으며 2012년 1월부터는 <뉴질랜드 한인여성회>로 이름하면서 뉴질랜드 교민사회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여성회로 자리를 잡았으며 현재 채리터블 트러스트로 등록이 되어 교민 여러분이 도네이션 할 경우 33%… 더보기

ACG Senior College

댓글 0 | 조회 3,449 | 2016.09.28
▲ April_Hwang- ACG Senior College​ACG 시니어 칼리지에서는 국제 명문 학력 평가 프로그램 중 2가지인 IB 국제 학력 평가 시험(the International Baccalaureate)과 Diploma 와 Cambridge International Examinations (CIE)를 2017년 1월 부터 새롭게 통합하여 Year 11 학생들에게 디플로마 과정으로 선보인다.IB와 CIE는 국제적으로… 더보기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건강한 사회를, 최민지 씨

댓글 0 | 조회 3,547 | 2016.09.15
뉴질랜드 사회와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하고 있는 한인1.5 세대, 2 세대 청년들이 있다. 적극적인 사회 참여가 다음 세대의 다리 역할이 되어 주고, 우리 한인 사회, 해외 동포의 권익을 세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는 KYLI (Korean Youth Leadership Institute)리더, 최민지 씨를 만나 보았다.​지난 2004년 11월, 유학생으로 시작한 뉴…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레저, 스포츠로 건강한 삶을

댓글 0 | 조회 3,194 | 2016.09.15
-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레저, 스포츠 이벤트 추진 -오클랜드 시민들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위해 오클랜드 카운실이 여러 가지 스포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바쁜 일과를 끝나고 에너지 충전을 위해서 편안하게 집에서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까운 레저센터에서 사람들과 마음을 공유하면서 건강을 지키기를 기대한다. 현대인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과 레저 활동이 필수이다. 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운영하는 레저… 더보기

ACG Strathallan 학교

댓글 0 | 조회 2,664 | 2016.08.25
▲ ACG Strathallan 교장 Robin Kirkham​올해로 15년, ACG Strathallan은 15년간 쌓아온 학문적인 명성과 우수함을 증명하고 있다. 교장 Robin Kirkham 과의 대화를 통해 좀 더 알아보았다.Q: 어떤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까?A: 교육은 학생만을 위한, 다시 말해 학생들에게 최선의 것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직무를 다하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교육은 또한 영감과 관… 더보기

여든살의 청춘 열정의 삶을 살아가는 오소영 씨

댓글 2 | 조회 4,292 | 2016.08.23
열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교민 있다. ‘코리아 포스트’ 칼럼 리스트로 16년째 글을 기고 하고 있는 교민 수필가 이다.여든 살의 나이지만 아직 청춘이라며 배움에 손길을 놓지 않고아름답게 삶을 도전하며 살아가고 있는 오소영 씨를 만나 보았다.코리아포스트에 칼럼 리스트로 글을 쓰기 시작 한지 벌써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처럼 본인 나이도 이제 여든 살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배워야 할 것들과 해야 할 일… 더보기

옥타 오클랜드지회, OKTA Auckland

댓글 0 | 조회 4,578 | 2016.08.23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월드옥타는 KOTRA 지원으로 조직된 후, 1994년 ‘통상부’ (현,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의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국제적 해외교포 경제·무역단체로서 전세계 32개국 132지회, 14000명의 차세대 회원과 3500명의정회원으로 이루어진 세계한인무역협회이다.옥타 오클랜드지회 OKTA Auck… 더보기

NZ 한인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KYLI 최민지양을 만나다

댓글 1 | 조회 5,802 | 2016.08.21
뉴질랜드에 정착한 많은 교민들이 사회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비영리 단체를 구성해 새로운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KYLI (Korean Youth Leadership Institute) 의 리더 최민지 양은 1.5세대, 2세대 뉴질랜드 한인 청년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를 구성해서 선거 장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최민지 양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어떤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나아갈 바 등에 … 더보기

자신의 숨겨진 능력에 도전한 청년, 김민현 씨

댓글 0 | 조회 4,355 | 2016.08.11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나선 젊은 청년이 있다.화려하고 환상적인 칵테일 제조 기술로 많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사로 잡고 있는 한인 청년이다.NZMA 실비아 파크 캠퍼스에서 고급 외식경영 과정(Diploma in Advanced Hospitality Management Level 6)을공부하면서 오클랜드 시티 최고의 바, 스카이타워 카지노 바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민현 씨를 만나 보았다.꿈을 잃은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준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