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ueri Edcation Group

Intueri Edcation Group

0 개 3,738 김수동 기자



NZ,최대 사립대학 교육 구룹 설립

지난 27일 Intueri Education Group 이 설립행사와 설명회를 개최했다. Intueri 그룹은 요리, 호스피탈리티의 8년 연속 최고 교육상 수상의NSIA(North Shore International Academy), 명실공히 뷰티 테라피 최우수 학교 Elite School of Beauty and Spa Therapy,헤어, 메이크업, 뷰티테라피, 특수분장에 이른 다양한 학과 제공의 Cut Above Academy, 순수미술, 디자인, 건축, 패션 분야의 Design and Arts College of New Zealand, 뉴질랜드 유일의 커머셜 다이빙 학교 New Zealand School of Commercial Diver Training으로 구성되어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는 각 학교의 담당자들에게 1:1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특히 Cut Above와 Elite 에서는 담당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Beauty Therapy, Make-up, Hair dressing 을 현장에서 시범을 보여 참여 학생들은 각 학과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Intueri Education Group 과 업무협약체결이 되어있는 호주의 Blue Mountains, University of Canberra 등의 대학들도 참여해 뉴질랜드와 호주에 대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는 기회를 갖게 되어 보다 다양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오후 3시부터 이어진 다국적 유학 관련 업체 초청 각 학교 개별 심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보다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었으며, 지금까지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에게만 국한되어있던 다양한 학과와 코스들이 새롭게 유학시장에 소개됨이 있어 높은 관심과 지지를 끌어낼 수 있었다.
 
최근 NSIA는 디플로마 과정 입학 조건인 IELTS 5.5 (아카데믹)를 대신할 수 있는 자체 시험이 시작되었다. 이는 뉴질랜드 현지에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학생들도 응시할 수 있어 IELTS등의 점수가 없는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요리 과정을 원하는 경우, 경력이나 사전교육, 혹은 일정 수준의 선행교육을 요하는 많은 타 학과와는 달리, 17세 이상의 나이와 IELTS 또는 NSIA자체 시험통과만으로 입학진행이 가능하므로 보다 빨리 요리사로써의 꿈이 실현될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유명한 호텔메니지먼트 대학인 Blue Mountains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School(이하BM)과,는NSIA의 호스피탈리티 과정 1년 이수 후 총 33%의 학점이 인정되는 독점 자매결연으로 BM의 호주 Bachelor학위를 1.5년만에 이수, 뉴질랜드 Diploma와 호주의 Bachelor과정이 2.5안에 소화 가능해진다. 학생들은 BM의 Bachelor학위 이수후 호주에서 취업/여행/공부등이 자유롭게 가능한 2년의Temporary Graduate Visa의 신청이 가능해, 뉴질랜드와 호주 양국에서 보다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ntueri Education Group의 새롭고 획기적인 구성, 또한 다양한 기술 직종의 학과는 유학생들의 뉴질랜드에서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5개 학교의 모든 학과 입학 관련 문의 서류 진행 등도, 각 학교의 별도 진행이 아닌, Intueri Education Group의 총 마케팅부서와 입학처가 하나의 통로로 관리하게 됨으로써 학생들이나 유학관련 업체들도 None Stop Service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Education Group의 등장과 새로운 시도는 최근 침체되어있는 뉴질랜드 유학시장에도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기대의 평을 받았다.
 
문의: T: +64 9 442 3456 ext 216 / www.intueri.co.nz
마케팅 담당자: 소피아 장 sophia@intueri.co.nz, 
입학처 담당자: 김리희lee@intueri.co.nz)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하여, 양현철

댓글 0 | 조회 3,348 | 2018.04.26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한국에서는 수의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동물과 교감을 했다. 얼… 더보기

BreastScreen Aotearoa(유방암 검사 기관)

댓글 0 | 조회 3,268 | 2018.04.26
BreastScreen Aotearoa는 유방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 더보기

공중보건에 대한 홍보와 교육, 조성현 씨

댓글 0 | 조회 3,148 | 2018.04.11
이민자들의 건강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위해 각종 무료 건강 세미나와 포럼을 제공하는 단체가… 더보기

Aspire2 International 대학

댓글 0 | 조회 2,819 | 2018.04.11
Aspire2 International 대학은 지난 2016년 뉴질랜드 NTEC Group… 더보기

우리의 삶을 지휘하는 음악가, 조성규

댓글 0 | 조회 3,630 | 2018.03.28
지휘자의 길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음악인의 인생이다. 본인은 물론 타인을 끝까지 설득하여 많… 더보기

오스템 임플란트<Osstem Implant >

댓글 0 | 조회 4,936 | 2018.03.28
오스템 임플란트는 한국 1위, 아시아 1위 브랜드를 넘어 세계 1위 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 더보기

리빙 아티스트, 양 미나

댓글 0 | 조회 3,068 | 2018.03.14
버려진 가구를 새롭게 손질해서 전혀 다른 작품을 만드는 교민이 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쓸… 더보기

에듀케이션 엔젤스< Education Angels >

댓글 0 | 조회 2,162 | 2018.03.14
가정 보육 서비스(Home based education)에듀케이션 엔젤스는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2017 뉴질랜드 아리아(New Zealand Aria)대회 준우승, 장문영

댓글 0 | 조회 3,943 | 2018.03.01
2017 뉴질랜드 아리아(New Zealand Aria)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동포 음악인이… 더보기

오클랜드 챔버 앙상블 <러브앤피스>

댓글 0 | 조회 2,860 | 2018.03.01
오클랜드 챔버 앙상블 <러브 앤 피스>는 한인 교민음악 단체로 지난 2008년 … 더보기

커리어 우먼을 꿈꾸는 안전관리 현장 소장, 칼리 조

댓글 0 | 조회 4,528 | 2018.02.14
여풍당당, 건축현장에서 안전 관리사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자 교민이 있다. 공사 현장… 더보기

아시안 전문 보험 회사 <ALLIED FINANCIAL>

댓글 0 | 조회 2,684 | 2018.02.14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아시안 전문 보험 그룹​아시안 전문 보험 회사인 “ ALLIED FI… 더보기

근면성실, 보트빌더의 끝없는 도전, 이형석

댓글 0 | 조회 6,625 | 2018.01.31
근면 성실하게 외길 인생으로 보트빌더의 길을 도전하고 있는 한인 교민이 있다.15년 동안 … 더보기

KNCC Limited, 뉴질랜드 아파트 건설 회사

댓글 0 | 조회 7,143 | 2018.01.31
KNC 그룹은 뉴질랜드 아파트 건설회사로 지난 2006년부터 오클랜드 시티 CBD, 홉슨 … 더보기

뉴질랜드 소화기 내과, 내시경 전문 간호사, 김 미카엘라

댓글 0 | 조회 8,975 | 2018.01.17
뉴질랜드 소화기 내과 사립병원(MacMurray centre) 내시경 전문 간호사로 근무하… 더보기

Giltrap Northshore (홀덴 & 기아자동차 판매점)

댓글 0 | 조회 4,450 | 2018.01.17
Giltrap Northshore는 글렌필드에 위치한 홀덴&기아 자동차 판매점으로 … 더보기

성실한 법조인, 오클랜드 한인 검사 오혜신

댓글 1 | 조회 8,819 | 2017.12.19
오클랜드 지방 검사로 취임한 한인 1.5세대 검사가 있다. 오클랜드 법대와 상대를 졸업하고… 더보기

페스티벌 합창단(Korean Festival Choir)

댓글 0 | 조회 2,919 | 2017.12.19
오클랜드에는 우리 교민들이 참여하는 합창, 중창단들이 많이 있는데 거의 모든 단체들이 종교… 더보기

음악과 함께 의사를 꿈꾸는 소녀, 홍소연 씨

댓글 0 | 조회 4,921 | 2017.12.07
뉴질랜드 대입 평가 시험(NCEA)을 마무리 하고 의과 대학생의 꿈을 도전하고 있는 교민 … 더보기

프라미스 스쿨(Promise School)

댓글 0 | 조회 4,068 | 2017.12.07
프라미스 스쿨(Promise School)은 기존의 정부 지원(OSCAR Subsidy)되… 더보기

더 넓은 취업의 장으로. “항공승무원” 날개 달고 중국으로

댓글 0 | 조회 5,006 | 2017.12.06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승무원 대학 New Zealand School of Tourism (… 더보기

팝업레스토랑에 도전한 조 현주씨.

댓글 0 | 조회 4,484 | 2017.11.29
19살 끝자락 처음 주방생활을 시작하고 오는 12월이 되면 주방생활 3년이 되는 조현주씨.… 더보기

오클랜드 챔피언쉽 골프대회 우승

댓글 0 | 조회 3,281 | 2017.11.21
오클랜드 챔피언쉽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한인 학생이 있다. 골프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5… 더보기

아시안 헬스 네트워크 (The Asian Network Inc.)

댓글 0 | 조회 2,926 | 2017.11.21
지난 2002년 아시안, 헬스네트워크(The Asian Network Inc. )가 공식적… 더보기

자원봉사를 위한 도전의 삶, 염유경 씨

댓글 2 | 조회 4,669 | 2017.11.08
따뜻한 마음에 보상으로 자기 만족을 하면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대부분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