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지 아트 대회 , 3위 입상 이유경씨

칼리지 아트 대회 , 3위 입상 이유경씨

0 개 4,796 김수동 기자


처음 참가한  미술 대회에서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만으로도 만족 했는데 
3위 입상 하게 되어 기쁘고 정말 뿌듯하다. 
입상과 함께 상금 받은 것이 꽤 큰데 나중에 부모님 선물을 드리려고 수표째로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미술이 더 즐겁게 하게 되어 기쁘다. 
또한 나 자신에게는 엄청 큰 의미 있는 일로 평생 기억 될 것이다.


지난달 보다폰(Vodafone)에서 주최하는 고등학생 아트 컴페티션(2013 Secondary School Art Competiton)에서 이유경(ACG Strathallan College, MJ미술학원) 학생이 3위를 차지 했다. 이 대회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D페인팅이나 3D 조각(Sculpture), 포토그래피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 중 파이널리스트 후보 40명을 선발하고 최종 시상식에서 1,2,3위를 가리는 아트 대회로 당당하게 3위에 입상한 이유경 학생을 만나 보았다.
 
입상 상금은 부모님을 위해 간직
처음 미술로 참가한 대회로 처음 입상 해본 것이라 아직은 그냥 신기하고 얼떨떨 하다. 또한 내가 받을 자격이 있나 싶을 정도로 믿어지지 않는다. 시상식에서 전시된 다른 후보들 작품들도 보았는데 다들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친구들과 같이 참석 했었는데 3등 입상이 잘못된 것 아니냐고 친구들이 농담 할 정도로 다들 수준이 높았다. 아무튼 이렇게 큰 대회에서 파이널리스트가 된 것만으로도 만족 했는데 3위 입상 하게 되어 기쁘고 정말 뿌듯하다. 3위 입상과 함께 상금 받은 것이 꽤 큰데 나중에 부모님 선물을 드리려고 수표째로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미술이 더 즐겁게 하게 되어 기쁘다. 또한 나 자신에게는 엄청 큰 의미 있는 일로 평생 기억 될 것이다.
지난 2010년 크라이스트처치로 혼자 유학을 왔지만 지진 영향으로 2011년 4월에 오클랜드로 전학을 하게 되었다. 미술을 시작한 것은 뉴질랜드로 처음 오게 되면서부터 시작 이었다. 한국에선 내가 미술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1년 동안 미술성적이 좋아서 오클랜드로 전학을 하면서 미술, 디자인과목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운 좋게 아트쪽 과목을 잘 가르치는 학교를 다니게 되어 아트와 디자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또한 확실히 내가 미술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미래에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확실해진 것을 너무 기쁘게 생각 한다. 한국에선 딱히 꿈이 없었는데 뉴질랜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목표도 생기게 되었고 더욱 더 열심히 미술을 공부 하는 것 같다.  현재 다니고 있는 ACG Strathallan College 학교에서는 케임브릿지를 하고 있는데 A-level 페인팅, 디자인 앤 테크놀로지, 포토그래피를 공부하고 있다.
 
입상 작품은 기념으로 간직
40명의 후보에 들었다는 연락을 받고 그냥 신기하고 얼떨떨 했다. 40명의 후보에 선발 되면 전시회가 열리는 곳에 실제 작품을 전시회를 위해 우편으로 보내거나 장소에 직접 가져다 주어야 한다. 전시회는 3일 동안 열렸는데 첫날은 갈라 나잇(Gala Night)이라고 시상식을 했다. 시상에선 각 카테고리에서 1,2,3등을 뽑고 상금을 지급했다. 입장료가 $40달러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첫날엔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도 있었고 간단하게 요기 할 수 있는 음식과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다. 전시회가 열리는 동안에 전시되어 있는 학생작품들을 살 수도 있는데 가격은 참가서류를 낼 때 본인이 직접 정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선 2000불 이상 이였던 작품도 있었다. 하지만 작품을 팔지 않는 것도 자유라 나에 첫 대회 입상 작품으로 내가 간직 하고 싶어 기념으로 가지고 있기로 결정했다. 솔직히 학생들 작품을 지인이 아닌 이상 사람들이 굳이 와서 살까 하는 의문도 있었는데 하루 만에 전시된 작품 중 30%가 팔리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나도 개인적으로 사고 싶었던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유학생으로 힘든 외로움 작품에 표현
대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 했다기 보다는 평소에 준비한 작품을 대회를 위해 선별 했다. 학교 코스워크로 냈던 페인팅 작품 중에서 하나를 MJ 원장 선생님과 상의해서 고른 후 사진을 찍어 출품 했다. 원장님과 프레임을 만들고 부족한 것 들을 보완 하며 대회를 준비 했다.  작품제목은 ‘Replacement (my immigration to NZ)였다. 짧게 전체적인 주제를 설명하자면 ‘Journey’ 였는데, 뉴질랜드에서 유학생으로 혼자 생활하는 여정을 작품에 표현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헤어질 때의 감정(faded memories)과 낯선 곳에서 적응하면서 힘들었던 것들을 작품을 통해 보여준 것이다. 너무 우울해 보인다고 싫어하던 친구도 있었지만 그때 내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 된다. 그때 당시 실제로 홈스테이문제나 가족들이랑 떨어져있어서 생긴 우울함과 외로움 같은 것들이 무의식적으로 나의 작품에 나타났다. 그래서 작년 작품들은 거의 어느 한 부분이 삭제 되어있거나 흐리게 표현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도 눈이나 다른 부분이 덥혀 있거나 비현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작품이 대부분 이다. 사진처럼 정확하게 그린 작품들도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론 좀 추상적인 작품이 보는 사람을 그것에 대해 생각 하게 하는 것으로 더 흥미로운 것 같다.
 
영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노력
지금은 가고 싶은 대학에 진학 하는 것을 제일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에 있는 산업디자인으로 유명한 대학진학을 목표로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고 있다.  미술과 디자인을 시작하면서 산업디자인 관련 학과에 관심이 가장 많이 생겨서 전공으로 삼아서 좀더 많이 배우고 싶어졌다. 최종 계획은 영국에서 대학졸업 후 커리어를 쌓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일하고 싶다. 한국에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재미있게 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마음 같아선 지금 당장이라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가족과 모든 것이 그립지만 내가 오고 싶어서 온 유학을 온 이상 무언가는 이루고 한국으로 당당하게 돌아가고 싶다. 솔직히 디자인은 멋있어 보인다고 선택하는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힘든 직업인데 자신이 진심으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미술을 공부 하고 있는 교민 후배들에게
미술대학 진학은 포트폴리오 준비와 학교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힘든 싸움인 것 같다. 하다보면 다른 과목 공부와 병행을 해야해서 지치고 힘이 들때도 많지만 열심히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면 그 시간은 확실이 보상받을 것 같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걱정도 많이 되고 제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의심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 자신에 대한 각오도 다지고 선생님을 믿고 따라서 최선을 다 한하면 누구든지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믿는다. 미술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어느대학을 가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결정하고 매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한다. 너무 먼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하루 하루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면 어느 순간 목표가 달성된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기를 바란다.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학 진학에서 열심히 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거나 잘 안되면 자기만의 방법으로 그것을 해소하면서 해야 더 잘 된 다는 것을 알았다. 저의 경우 음악을 들으면서 미술을 하면 더 집중도 잘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많이 읽으려고도 노력 한다. 또 하나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항상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특히 기억력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라 항상 노트와 펜을 들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 마다 대충이라도 적고 그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나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때 보게되면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러면 목표도 생기고 저절로 노력도 하게 된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댓글 0 | 조회 490 | 6일전
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247 | 6일전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댓글 0 | 조회 774 | 2026.02.24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댓글 0 | 조회 640 | 2026.02.24
<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 >2026년 설날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Takapuna Grammar School)에서 하이웰(Hi Well)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공동 주최로 ‘2026 설날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858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635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107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601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282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731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017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699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268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118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973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56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14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42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94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248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82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72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72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41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51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