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인터뷰] NZIST

[탐방인터뷰] NZIST

0 개 6,188 NZ코리아포스트

 New Zealan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 NZIST<?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NZIST 어학원은 2002년에 설립하여 Private Training Establishment (PTE)로서 New Zealand Qualifications Authority (NZQA)의 승인을 받았다. English Programmes 과정과 Diploma in Business programmes 과정이 있으며, 현재 380명의 English programme 학생과 80명의 Diploma programme 학생이 재학 중이며,  18개의 오전 수업과  10개의 오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영어와 IELTS 코스 구분 없이 12주에 NZD $1,380의 저렴한 수업료를 학교 설립한 이후 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학생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오클랜드 시티에서 저가 정책을 최초 시도한 학교일 것이다.

2002년 설립당시 30명정도의 학생으로 시작하여, 2011년 현재는 오전오후 30개정도의 학급수로 성장을 한 배경은 저렴한 수업료만으로는 이유가 될 수가 없다. 직원들과 선생님들의 성실한 노력과 많은 학생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 했다. 또한, 학생비자 신청 시 학교에서 대행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현재 NZIST에서 4년 동안 한국시장을 총괄 담당하는 이광진 매니저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NZIST를 모르는 학생의 경우 저렴한 수업료를 제공한다는 이유에서 의문을 갖고 상담을 받으러 오는 학생들이 간혹 있다고 한다. 자세한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서 레벨테스트와 무료청강수업을 진행하게 되며, 학생 스스로 원하는 학교를 선택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다. 특히 학생이 등록을 결정 하기 전 청강수업을 미리 들어보고 결정 할 수 있도록 상담을 마무리한다.” 학생본인 스스로 수업을 들어보고 결정을 한다면, 학기 기간동안 선생님에 대한 불만은 없을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청강 후, 최종적으로 그 들중 대부분의 학생들이 등록을 한다고 밝혔으며, 또한, 일부의 학생들의 경우 수료후에도 재등록을 많이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업내용에 만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자체적으로 한국현지 마케팅및 광고와 같은 비용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수업료를 유지 및 학생들에게 제공을 할 수 있으며 수업료 인상에 대한 계획은 당분간은 없을 것 이라고 전했다. 교육성취도 면에서, 이제는 수업료의 차이가 아니며, 분명 학생본인 스스로 얼마나 수업에 전념하고 열정을 다하느냐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현재 NZIST는 한국 담당자외에 각나라별 담당자들이 상담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이상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한국, 태국,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인도,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헝가리, 러시아, 칠레 등이 대표적인 국가이다.

 

Courses 소개.

A. General English (Level 2)

일반영어 과정은 의사소통 능력의 개발에 초점을 맞춘 과정으로 영어 학습의 기초를 쌓고, 실제 생활에서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영어 회화 구사능력을 학습하고 더불어 뉴질랜드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기를 바라는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Beginner 레벨부터 Intermediate 까지 총 5단계의 레벨로 세분화가 되어있다. 레벨테스트에 기준으로, 반 편성이 되며 본인 성취도 여부에 따라 담당선생님의 승인하에 레벨 업을 하는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진다.

 

B. General  English plus Examination Preparation Programme(Level 4)

 

이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거나 제3의 프로그램에 등록하기 위해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High-Intermediate, Upper-Intermediate,  Pre-IELTS , IELTS로 구성. 선생님들 또한, 실력 있는 강사로 인정받고 있다. Pre-IELTS 반은 IELT시험을 준비하지만 IELTS반에 들어갈수 없는 레벨인 학생에게 적합하다. 현재 Pre- IELTS준비반에 학생또한 5.0에서 6.0의 성적을 내고 있다. IELTS반의 경우 6.0 이상의 고득점을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구성은 제너럴과 아카데미 IELTS로 세분화가 되어있다. Upper-Intermediate 레벨의 경우, IELTS반에서 6.0 혹은 6.5 점수를 획득한자가 반편성을 일반영어로 이동을 원 할경우 배정되고 있는 수준의 레벨이며,. 그만큼 현재 일반 영어 중에서 상당히 높은 레벨로 인정이 된다.

C. NZIST Diploma in Business (Level 5) and (Level 6)      

(NCC International Diploma in Business NCC International Advanced Diploma in Business )

이 프로그램은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하고 뉴질랜드, 호주, 영국 혹은 캐나다의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Level 5 수료 후, 1년 오픈 워크비자로 변경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 50점의 이민점수를 받게 된다. NZIST 어학원의 비즈니스 전공의 특이한 점은, 영국의 NCC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졸업후에 영국으로부터 발급되는 학위와 뉴질랜드 NZQA에 승인된 NZIST로 부터의 학위가 동시에 발급이 된다. 수업료는 합리적인 학비를 제공하며, 본교에서 일반영어를 하고 있는 재학생이  디플로마 로 전환 시 일부 장학금을 제공한다.

 

NZIST어학원은 Auckland City, 87-89 Albert Street, Albert Plaza 빌딩 9, 10층에 위치해있으며,  오클랜드 시티 중심가인 스카이타워 바로밑 AA빌딩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인 담당자는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근무를 하기 때문에, 언제나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수 있다.

*한국 담당 : 이광진 09)309-2886 / 021-817-123 / 070-8637-8789 Email :kj77200@gmail.com.

 

[탐방 인터뷰] 묵향회(墨香會)

댓글 1 | 조회 4,935 | 2011.05.24
서예는 만국 공통의 언어이다. 먹물로 표현되는 농담의 변화와 속도에 따른 리듬감은 신기롭다… 더보기

이민 1.5세대 한인, 황지희 여자경찰

댓글 2 | 조회 10,807 | 2011.05.11
이민 1.5세대 한인 여자 경찰이 탄생 했다. 우리 교민들 에게는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 더보기

제 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홍영표 당선

댓글 0 | 조회 7,474 | 2011.05.10
기호 2번 홍영표 후보가 제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에서 당선되었다.한달 전 오클랜드 … 더보기

하버드 대학 장학생 합격, 신태환씨

댓글 1 | 조회 10,440 | 2011.05.02
이민 1.5세대 신태환 학생이 4년 전액 장학생으로 미국 하버드 대학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 더보기

제 6회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연주회

댓글 0 | 조회 6,559 | 2011.04.27
지난 17일(일) 타카푸나 ST Georges Presbyterian Church 에서 열… 더보기

끝없는 도전에 시작, 약학 박사 이희성씨

댓글 2 | 조회 9,509 | 2011.04.12
17년 전 꿈 많은 중학교 2학년 소녀가 처음 뉴질랜드 땅을 부모님과 함께 디뎠다. 당시 … 더보기

언어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도전 한상영씨!!

댓글 0 | 조회 7,606 | 2011.03.22
“2001년 1월 뉴질랜드 남섬, 북섬을 배낭 여행하면서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 더보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요리사 노준식씨

댓글 4 | 조회 9,384 | 2011.03.09
"대한민국 국군으로 22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이곳 뉴질랜드에서 요리사로서 제2의 인생을 … 더보기

뉴질랜드 최초 한인 청능사 - 김휘홍씨

댓글 0 | 조회 9,797 | 2011.02.22
“청능사(Audiologist)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직업일 수 있습니다. 청능… 더보기

[탐방인터뷰] Pioneer Education & Immigration Servi…

댓글 0 | 조회 4,872 | 2011.02.22
Pioneer Education & Immigration Services 는 IAA… 더보기

현재 [탐방인터뷰] NZIST

댓글 0 | 조회 6,189 | 2011.02.14
New Zealan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 … 더보기

임기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김영걸 오클랜드 총영사

댓글 2 | 조회 9,916 | 2011.02.08
2008년 2월 21일 뉴질랜드로 부임한 김영걸 총영사. 역대 총영사 어느 누구보다 교민들… 더보기

[인터뷰] 고추장을 사랑하는 수석 총괄 주방장 알렉스(Alex)

댓글 0 | 조회 6,128 | 2011.01.26
/인/터/뷰/ - 고추장을 사랑하는 수석 총괄 주방장 알렉스(Alex)매콤한 한국의 저장 … 더보기

[업체탐방] UNION EDUCATION & MIGRATION (유니언 유학 & …

댓글 0 | 조회 4,447 | 2011.03.14
유니언 유학 & 이민은 고객들에게 유학과 이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담, 가이드를… 더보기

[인터뷰] 뉴질랜드 한인 여성 네트워크 퀸즈(KWNNZ)의 이수영 대표

댓글 2 | 조회 9,093 | 2011.02.02
뉴질랜드 한인 여성 네트워크 퀸즈(KWNNZ)의 이수영 대표 /인/터/뷰/뉴질랜드의 한인 … 더보기

[업체 탐방] 오토스테이션

댓글 0 | 조회 6,178 | 2011.01.13
[업체 탐방] 오토스테이션“소비자들은 자동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권리가 있습니다.” … 더보기

업체탐방 - CCG 공인 건축사 공인 엔지니어

댓글 0 | 조회 5,842 | 2010.12.21
CCG공인 건축사 공인 엔지니어 ( CCG Architects and Engineers) … 더보기

Massey High School 수석 졸업생 최재민군

댓글 0 | 조회 6,146 | 2010.12.07
"저는 기분 나는 대로 공부를 했어요.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 내가 하고싶은 과목이 달… 더보기

CAB(Citizen Advice Bureau)

댓글 0 | 조회 5,488 | 2010.12.13
CAB(Citizen Advice Bureau)는 반드시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아니어도 누구… 더보기

[특별인터뷰-남서울대학] 실용학문 교류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한다

댓글 0 | 조회 6,620 | 2010.12.07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과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시대 흐름 속에 맞추어 세계 속의 대… 더보기

호텔경영, 요리 교육 기관 NSIA 브랜드 마케팅 매니저, 박도원(Jacob Pa…

댓글 1 | 조회 5,400 | 2011.04.29
"NSIA는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원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요리와 호텔외식경영을 배… 더보기

베드로 학교 특수교사와 함께하는 2011년 전래놀이 통합 캠프

댓글 0 | 조회 5,495 | 2010.11.23
오클랜드 한인성당 부설 성 베드로학교는 매주 토요일 장애인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를 운영하고… 더보기

인터뷰:: 아날로그(Analog) 음악 애호가 김동욱님

댓글 0 | 조회 5,540 | 2010.11.09
"클래식 음악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애국가를 작곡하신 안익태 씨의 연주회에서 클래식 음악을… 더보기

[탐방인터뷰] 피아니스트 홍인희(Rosa Shin)님 - Macleans Coll…

댓글 0 | 조회 5,564 | 2010.11.09
교민 피아니스트 홍인희(Rosa Shin)님 - Macleans College Piano … 더보기

떡케익 전문점 '청사초롱' - 견민옥씨

댓글 0 | 조회 11,622 | 2010.11.02
"떡은 알면 알 수록 새롭고 깊이가 있는 우리 음식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전통 떡의 … 더보기